티스토리 뷰

 

 

우리 결혼했어요 193회 방송

 

드디어 이태민과 손나은이 서로 화해를 하네요. 저번 글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사람이 상대의 감정을 가지고 장난을 치면 안됩니다. 더구나 태민은 상대에게 상처를 준다는 점을 알면서도 상대의 새로운 모습을 보기 위하여 이런 장난을 쳤죠.

(지난글 보기)

2013/10/20 - 우결 태민 손나은 눈물- 해서는 안되는 감정 장난

 

 

하지만 자신의 잘못을 빌면서 앞으로는 절대 하지 않겠다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이십대는 알고도 실수를 할 수 있는 나이입니다. 다만 그것이 반복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죠.

 

또한 태민은 상처입은 손나은이 화를 풀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나은이에게 칭찬도장을 받기 위하여 자신의 성격과는 맞지 않는 종이컵 전화기와 스프링의 엉킴을 풀기도 하고, 점프해서 LOVE를 만들기도 합니다.(저자권자 유라준)

  

이런 진정성있는 사과에 결국 손나은도 마음을 풀고는 전에 없던 모습을 보입니다.

"태민 오빠 사랑해."

태민 역시 크게 외치네요.

"나은아, 사랑해!"

 

결국 뽀뽀 사진까지 만듭니다.(저자권자 유라준)

 

 

둘의 화해 모습이 아주 다행입니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상처받을 일도 많은데 일부러 만들 필요는 없죠.

둘은 싸움이나 다툼보다는 이십대 초반의 두근거리는 연애 모습을 좀 더 보여줬으면 하네요.

 

 

다음은 부산에 내려간 윤한 이소연 커플입니다.

윤한은 모델이나 배우가 아님에도 '자연스러운 비주얼'이 우리 결혼했어요 역대 최강인 거 같습니다. 그런 윤한과 여배우인 이소연이 함께 서서 찍는 사진은 그대로 화보 같습니다.(저자권자 유라준)

 

 

윤한이 물장난을 치기도 하지만, 자신의 재킷을 바닥에 까는 매너나 에티켓은 나무랄 곳이 없습니다.

모래바닥에 글자로 먼저 물어보는 것이나, 이소연의 질문에 대답을 글자 대신에 하트로 하는 것을 보면 적극성이나 센스가 있는 거 같습니다.

 

반면에 이소연은 윤한에 비하여 소극적이고 표현을 잘 하지 않습니다.

물론 부끄러워하는 여자의 모습을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긴 하지만, 중요한 장면에서는 좀 더 적극적으로 의사 표시를 했으면 하네요.

일례로 경험이 없는 윤한이 레드카펫에서 멘붕을 일으킵니다. 이소영의 질문조차도 기억하지 못하고, 나중에야 먼저 가던 김민정을 따라잡고 나서야 자신의 발걸음이 빨랐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럴 때는 레드카페 경험자인 이소연이 윤한과 잡고 있던 손에 힘을 주어서 그의 스피드를 제지했어야 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자신이 잘 알고 있고 상대의 실수가 눈에 뻔히 보이면, 소극적인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적극적으로 나서서 제지해야죠.(저자권자 유라준)

 

어쨌든 윤한의 슈트와 이소연의 핑크색 드레스는 아주 화려하면서도 아름다웠습니다. 그것에 자연스러움까지 묻어 있기에 많이 부러운 커플이네요. 

.. ..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