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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탤런트 오지혜는 1968년 9월 3일 서울에서 태어납니다. (배우 탤런트 오지혜 고향 서울)

올해 나이가 50살이죠. (탤런트 오지혜 나이)


(탤런트 오지혜 학력 학교) 서문여자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그 연극영화학과 졸업


(탤런트 오지혜 프로필 경력) 1989년 영화 '오 꿈의 나라'에 출연하면서 영화배우로 데뷔


이후 오지혜는 영화 태백산맥, 8월의 크리스마스, 싱글즈, 다찌마와 리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똥파리, 후궁 제왕의 첩, 남영동 1985, 귀향 등과 드라마 봄날, 욱씨남정기, 공항가는 길 등에 출연합니다.


사실 오지혜의 어머니가 윤소정이고 아버지가 원로배우 오현경이라는 가족관계가 더 유명한 배우이죠.


또한 외할아버지가 영화감독 윤봉춘으로, 3대째 영화인의 계보를 잇고 있습니다.


참고로 오지혜 집안은 독립 운동으로도 유명합니다.

바로 외할아버지 윤봉춘이 1993년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받았죠.



(스폰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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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유라준) [Copyright ⓒ 유라준 yuraju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지혜: "제가 어릴 적에 할아버지 별명이 ‘6시5분전’이라고 들었어요. 독립 운동을 하시다 일본 순사로부터 심한 고문을 당하셔서 손가락도 부러지시고 척추가 휘어서 항상 약간 기울어진 자세로 다니셨기에 이런 별명이 붙으셨다죠."


오지혜: "그리고 할아버지께서는 영화도 결국 대중을 선동하는 가장 확실한 길이라 판단하셔서 독립운동 전략의 일환으로 하신 거라는 하셨고요."


아무튼 오지혜는 윤소정 (본명은 윤태봉)과 오현경의 맏딸로 태어나 자연스럽게 배우로 성장하게 됩니다.


오지혜: "배우인 아버지와 어머니의 영향과 집 분위기에 따라 자연스럽게 배우의 길을 걷게 됐다."


그런데 아버지와 어머니가 워낙에 유명하다보니, 어느 정도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 같네요.


오지혜: "데뷔 초기 한창 기대주란 평을 받고 있을 때, 어떤 음식점에서 누군가 ‘나도 저 집안 딸이라면 저 정도는 할 수 있겠다’는 말을 들었다."


오지혜: "그래서 내가 받은 칭찬의 8할은 내 것이 아니라는 생각에 한시도 나태할 수 없었다."


그런데 오지혜와 어머니 윤소정과의 관계가 굉장히 직설적이네요.


윤소정: "내딸 오지혜는 발성이 좋고, 연기공부를 끝없이 하는 노력파다. 단지 좀 더 예뻤으면 잘 팔아먹었을 텐데 아쉽다(웃음)."


오지혜: "엄마는 내게 없는 섹시함과 여성스러움을 타고 났다. 그러나 연기는 너무 구닥다리다."


서로 흉허물이 없는 모녀 사이기에, 이런 말들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네요.



오지혜의 가치관이나 인생관을 살펴보면, 2가지 특이한 점이 있습니다.

먼저, 똑똑하고 의식있는 배우에 대한 지론입니다.


오지혜: "소위 진보를 표방한다는 한 여성잡지도 너무 똑똑하면 배우하는데 지장있지 않냐고 묻더군요."


오지혜: "사실 똑똑하고 의식있는 배우들은 많아요. 유명하고 대중들에 친숙한 배우들 중에 그런 사람이 드물어서 그렇지."


오지혜: "또한, 사회 현안에 대해 이야기하면 스포츠신문에 안 실어주잖아요. 사실 우리 사회의 자본주의 시스템이 '문제의식 없음'으로 치장하기를 요구하는 측면도 있고요."


어떤 의미에서 배우가 너무 똑똑하거나 혹은 사회 문제에 너무 관여할 경우에, '돈'을 많이 벌기가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이런 오지혜의 말은, 배우 대신에 여자를 넣어도 별 문제가 없죠.

지난 총선에서 여자인 김 모 국회의원이 '여자가 똑똑하면 밉상이다. 약간 모자란 듯 보여라.'라는 말을 공공연히 했을 정도로, 우리 사회는 '똑똑한 여자'나 '똑똑한 배우'에 대해서는 그리 관대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참고로 오지혜의 경우는 사회 참여 의식도 굉장히 높고, 강연이나 글쓰기 실력 역시 굉장히 뛰어납니다.


연예인이 정파색을 드러내기가 쉽지 않은데, 오지혜는 남편 이영은과 함께 지난 2004년 민노당에 가입하기도 했죠.


오지혜: "인생관이나 정치적 세계관은 민노당과 맞지만 지난 대선에서는 당선 가능성으로 인해 노무현 후보를 찍었다."


오지혜: "평소 사석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비판하는 문화 예술인들에게 '야, 그게 대통령 혼자 한다고 되겠냐'고 변호하는 입장이었지만, 이번(2004년) 이라크 파병문제에 있어서 만큼은 해도 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지혜: "요즘 나의 걱정은, 우리 애가 자라서 '전쟁은 나쁜 거 맞지? 근데 그 옛날 우리나라가 전쟁한다고 할때 엄마랑 아빤 뭐했어?' 이렇게 묻는다면... 정말 등에서 땀이 쭉 난다."


오지혜: "저 사람들 죽이고 나서 석유 뺏어오니까 너무 행복해, 이런 마음이 들까?"


확실히 오지혜는 비판적인 노무현 지지자였고, 노무현 정책에 대하여 찬성과 반대를 분명히 했습니다.


연예인, 특히 여자 연예인중에서 이런 사람은 그리 많지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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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탤런트 오지혜 남편 이영은 직업은 영화감독입니다.

둘은 지난 1997년 결혼을 했죠.

(배우 탤런트 오지혜 배우자 신랑 이영은)


영화감독 이영은은 1971년 3월 24일 태어납니다. 올해 나이가 47살이죠. (오지혜 남편 이영은 나이)

(이영은이 아내 오지혜보다 3살 연하이네요.)


이후 오지혜는 딸 1명을 낳게 됩니다.

(탤런트 오지혜 자녀 자식) (오지혜 가족 관계)


참고로 이영은 감독 프로필입니다.

1997년 영화 접속 조감독, 1999년 텔미썸딩의 조감독 및 단역 출연(고수부지 조깅남), 2000년 하면 된다 각본 및 조감독


그리고 지난 2005년 영화 '이대로 죽을 순 없다'란 작품으로 감독으로 데뷔를 했죠.



당시 이 작품을 위하여 부인 오지혜는 물론이고, 장인 오현경과 장모 윤소정이 직접 출연하기도 했죠.

그래서 오현경은 대기업 회장을, 윤소정은 여의사 역할을 하는 등, 한 작품에 온 가족이 출연했다는 진기록을 남기게 됩니다.



참고로 오지혜는 남편과 딸과 함께 양평에서 전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오지혜: "전원생활은 누구나 꿈꾸는 로망이잖아요. 서울을 벗어나 살아보려고 2006년도에 결심을 했어요."


오지혜: "갑자기 물이라도 안 나오면 우리가 직접 고쳐야죠. 다행히 우리 신랑이 맥가이버예요. 사실 영화감독이 촬영 없을 땐 백수잖아요."


오지혜: "우리 신랑은 선반이며 수납공간 만드느라 엄청나게 못질을 했어요. 선반회사 차려도 될 정도예요. 손재주 좋은 건 알았지만 서울에 있을 때는 시켜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제는 동네에서 공사 주문 들어올까 겁나요. 너무 잘해서.(웃음)"


물론 오지혜가 남편 이영은과 부부싸움을 하기도 하네요.


오지혜: "신랑하고 싸우고 며칠 말 안하고 지내다가도 만약에 저 사람이 갑자기 죽게되면 내가 얼마나 미안하고 괴롭겠어요. 평생 미안하겠죠. 반대도 마찬가지고요, 그런 마음에 화해를 해요."


오지혜: "사람이 언제 죽을지 알아야지, 못돼게 살고 욕도 하고 살다가 갈 때 반성하고 화해하지, 그게 안되니까...(웃음)."


오지혜: "사실 사랑은 말로 안하면 몰라요. 자꾸 고마워, 미안해, 사랑해 이렇게 자꾸자꾸 이야기를 해야 해요."


확실히 이런 말이 부부사이에 꼭 필요한 말이 아닌가 하네요.


(스폰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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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혜의 어머니 윤소정과 아버지 오현경의 과거 러브스토리와 원로 배우의 인격에 대하여 글이 계속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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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ang Manh Chinh
    Email: hoangmanhchinhmmo@gmail.com
    2018.01.17 06: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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