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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에서 이어집니다.)

(이전 글 참조)  탤런트 김혜정 전남편 황청원 이혼사유


김혜정: "전남편 (황청원)과 5년 전 (2010년)에 서류로 이혼했지만 실제로는 11년 전(2003)부터 혼자 지내고 있었다."


김혜정: "2003년 결혼 생활 15년 만에 종지부를 찍게 됐다. 현재는 아픔을 이겨내고 서울 동부이촌동에서 혼자 살고 있다."


결국 정리를 해보면, 1988년 처음 결혼을 했고,

이후 1997년부터 별거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2003년에 이혼을 하고 혼자 살게 된 것이죠.



(스폰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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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혜정 이혼사유)

김혜정: "사람의 일이란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는 부분 이 있어요. 사람의 인연이라는 것은 내가 원하 지 않아도 그냥 바람처럼 곁에 머물 수 있는 것이고, 인연이 다했다 해도 그 인연을 무 자 르듯 싹둑 잘라 낼 수는 없지 않나요."


김헤정의 이혼이유로는, 서로 성격이 맞지 않는 부분이 가장 큰 것이 아닌가 하네요.




이후 김혜정은 혼자 살게 되는데, 지난 2006년에 큰 화상을 입기도 합니다.

김혜정: "요리를 하다가 (화상) 사고를 당했다. 상반신의 37% 가까이 화상을 입었다. 화상 입은 부분이 환자복에 쓸려서 무척 고통스러웠다."


당시 김혜정의 화상은 3도 화상이었는데, 무척 위중한 상황이었죠.


심양홍 (김혜정의 동료 탤런트, 재혼 여부에 대해서는 밑에서 추가 설명): "솔직히 속마음으로 최악의 상황까지 생각했었다. (김혜정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면도칼로 화상 입은 살을 긁어낼 정도였으니까."




김혜정: "의사가 처음에는 가망이 없다고 했어요. 그래서 가만히 앉아 있기만 하래요. 하지만 계속해서 화상 상처가 살 속을 파고드는데 어떻게 가만히 앉아 있나요. 게다가 전 의사의 말을 믿지 않았어요. 난 나을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거든요."


김혜정: "아침 저녁으로 5km씩 걸었어요. 하루에 7~8번씩 피고름을 닦아내며 계속 걸으니, 차츰 새살이 차오르는 것을 느꼈어요."


김혜정: "(사고를 당하기 전에는) 화상이라는 걸 막연하게만 생각했는데 그렇게 고통스럽고 어려울 줄은 미처 몰랐어요."


김혜정: "(결국) 행복이 별 거 아니더군요. 신에게 감사드려요. (화상 사고 이후) 삶이 더 소중해졌고 인생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걸 미리 알게 해주셨으니까요."


김혜정: "삶에서 주인은 제 자신이란 것을 깨달았어요. 사람들이 절 한물간 배우로 느끼 더라도 상관없어요. 그저 향기가 있는 사람, 봐도 또 보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김혜정: "사람을 대할 때 작은 것에도 감사 하게 됐고, 저 자신을 객관화할 수 있게 됐어요."


김혜정이 화상 사고를 통하여 큰 깨달음을 얻은 것 같네요.

사실 행복이란 별 것이 아니죠.

그것을 깨닫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누릴 수 있는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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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혜정은 일 (연기)를 하면서도 그림 레슨과 봉사 활동 등, 삶을 풍족하게 누리기 시작합니다.


김혜정: "일만 하는 삶은 재미없어요."


본인이 졸업한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꾸준하게 장학금을 기증하기도 하고, 결손 가정을 돕기도 합니다. (탤런트 김혜정 근황)


김혜정: "이래도 시간은 가고 저래도 시간은 가요. 내가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가 중요하죠. 행복이란 건 지금 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거예요. 전 지금의 이 상황을 훌륭히 해내는 것이 목표라면 목표입니다."


(탤런트 김혜정 근황)

김혜정은 2013년 드라마 구암 허준, 2010년 영화 시 출연 이후에 연기 활동을 쉬고 있는데, 연기가 중심이 아닌 봉사와 자기 내면 가꾸는 것을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것 같네요.

조만간 복귀를 했으면 합니다.



그런데 일간에서는 탤런트 김혜정이 재혼을 했다는 루머가 돌기도 합니다. 바로 김혜정과 심양홍이 서로 재혼을 했다는 것인데, 과연 어떻게 된 사연일까요?


지난 2010년 김혜정과 심양홍은 함께 출연하여 친분을 과시합니다.

당시 이런 방송 내용이 나옵니다.

(참고로 김혜정과 심양홍 나이차이는 17살 차이고,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심양홍이 김혜정의 친정 아버지로 등장할 정도로 나이차이가 많음)


김혜정: "(비록 17살 나이차이가 나지만) 세대차이를 전혀 느끼지 못한다. 사람과 사람의 거리를 이어주는 것은 마음의 거리이지 나이는 상관없다."


김혜정: "심양홍은 겉으로 잘 표현을 안 하지만 마음으로 나를 많이 아껴준다."


심양홍: "김혜정은 날카롭고 섬세하고 강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그래서 평소 인생선배로서 조금 부드러워지라고 조언한다."


김혜정: "심양홍은 꼭 필요하고 없어서는 안 될 훌륭한 배우다. 한국인의 정서를 그대로 가지고 있다."


이런 방송내용을 가지고 일부 언론에서는

'17년 나이차를 극복한 특별한 우정'이라고 보도하고,

또 다른 언론에서는 '17년 나이차를 극복한 부부'라고 보도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구글이나 위키백과에도 이처럼 검색이 되어서, 많은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죠.




사실 김혜정과 심양홍은 재혼한 관계가 아니라 17년의 나이차를 뛰어넘는 특별한 선후배 관계로 출연했는데, 일부 언론에서 오보를 낸 것이죠.

이것은 다음에 설명될 심양홍의 결혼 생활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스폰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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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  심양홍 아내 부인에게 월수 3백만원 자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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