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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탤런트 김미경은 1963년 10월 14일 태어납니다. 올해 55살이죠. (배우 탤런트 김미경 나이 55살)

(탤런트 배우 김미경 프로필 경력) 극단 연우무대 단원으로 연극계 데뷔


이후 김미경은 영화 봄날은 간다, 바람의 전설, 밀양, 궁녀, 블라인드, 퇴마 무녀굴 등과 드라마 카이스트, 봄의 왈츠, 태왕사신기, 며느리 전성시대, 태양의 여자, 탐나는도다, 성균관 스캔들, 시크릿 가든, 상속자들, 또 오해영, 사임당 빛의 일기, 고백부부 등에 출연합니다.


원래 김미경의 재능은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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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유라준) [Copyright ⓒ 유라준 yuraju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재주가 많으셨어요. 라디오 방송 대본도 쓰셨고 바이올린도 켜셨고, 그림도 잘 그리셨고, 노래도 잘 부르셨어요."


김미경: "아버지의 끼를 우리 자매들이 물려받았는데 그 중에서도 아버지를 가장 많이 빼닮은 게 저예요."



김미경: "사실 고등학교 1학년 때 처음으로 연극을 봤는데, 당시 ‘이 돼지 같은 자식! 지옥에나 가버리라지!’라는 대사가 굉장히 민망하더군요. 그래서 저 스스로는 연극을 볼 수준이 안 된다고 생각했어요."


김미경: "그런데 중학교 때부터 대학교 때까지 무용만 했는데, 나중에는 때려 죽여도 무용은 더 하기 싫었어요."


김미경: "결국 23살때인 1985년 극단 연우무대로 데뷔했어요. 당시 연극하던 선배를 따라 우연히 극단 연우무대에 갔는데, 당시 ‘한씨연대기’란 작품의 리허설 중이었어요."


김미경: "거기서 박용수, 문성근, 양희경 등의 선배들이 무대에서 대사를 하는데, 내가 알던 연극이 아니었어요. 마치 나에게 직접 말을 거는 듯했어요."


김미경: "그때부터 14년 간 사회성이 짙은 연극을 주로 했죠."



그러다가 배우 김미경은 1994년 결혼을 하게 됩니다.

바로 연극 연출가 박근원하고였죠.

(배우 탤런트 김미경 남편 배우자 박근원)


원래 김미경과 박근원은 1991년 연극 동승에서 서로 만나게 되는데,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결국 결혼까지 하게 되었죠.


이후 배우 탤런트 김미경은 딸을 낳게 됩니다.

(김미경 자녀 자식) (탤런트 김미경 가족 관계)


아이를 낳은 뒤에 김미경은 한동안 연극배우로 활동을 중단했었죠.


김미경: "아이를 갖고 한동안 일을 쉬었어요. 제가 무슨 부귀영화를 보겠다고 이 아이를 두고 일을 하랴 싶어서 당시 들어오는 일 다 거절하고 아이만 봤죠."


김미경: "그런데 점점 제가 바보가 되는 느낌이었어. 그러던 차에 친한 송지나 언니가 "너 연기 완전히 그만둘 거야?" 라고하는 거에요."


김미경: "결국 송지나 언니가 쓴 드라마 카이스트(1999년 작품)으로 다시 연기를 시작하게 되었죠."


김미경: "드라마와 연극은 많이 달랐어요.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자기 분량 촬영이 끝나면 뿔뿔이 흩어지는 문화도 적응이 안 됐어요."


김미경: "연극배우들끼리는 열댓 명이 라면 하나 끓여놓고 침 뱉어가며 서로 못 먹게 하는 정이 있는데, 드라마 현장은 완전히 다르더군요. 하지만 결국엔 적응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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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미경 자녀로 딸만 하나가 있는데, 딸에 대한 김미경의 생각이 좀 독특하네요.


김미경: "가족을 ‘동지’라고 불러요."


김미경: "열두 살 딸과는 친구 같은 사이에요." (지난 2010년 인터뷰)


김미경: "제주도에서 드라마 탐나는도다를 촬영할 때, 전  중학생 딸이 있어서 틈만 나면 올라와 아이를 챙겼죠. 당시 아예 제주도에 살림을 차리는 사람도 있었어요."



그런데 김미경은 오랫동안 드라마에서 현실적인 엄마 캐릭터를 맡고자 했습니다.


김미경: "TV에 나오는 엄마들의 모습은 딱 두 가지예요. 화려하고 못되거나, 지고지순하고 희생적인 엄마... 그런데 사실 그런 엄마가 세상에 어디 있어요. 엄마도 사람이잖아요."


김미경: "가끔은 화도 나고 욕심도 있고…. 그게 지극히 솔직한 제 모습이자 앞으로 배우로서 보여드리고 싶은 모습이에요."


이렇게 김미경은 오랫동안 현실적인 캐릭터를 맡기를 원했는데, 결국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굉장히 현실적인 엄마 역할을 맡게 되었죠.


김미경: "(남편에게) 우리 해영이 내다 버립시다.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미친년이에요."


김미경: "사실 진짜 엄마는 이렇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실제 현실 세계에서는 엄마들이 속 뒤집는 딸내미한테 욕도 하고 등 짝도 때리잖아요. 그런데 드라마에서는 항상 한 없이 희생적인 엄마가 되려니 많이 답답했죠."


아마 이런 연기에도 실제 김미경과 딸과의 현실적인 관계도 많이 반영된 것 같네요.



참고로 배우 김미경은 2017년 한부모가족지원 유공자 표창을 수상하기도 합니다.

아버지나 어머니가 이혼이나 사별 등으로 한부모 슬하에서 성장하는 아이들과 그 가족들을 돕는 포럼인데, 김미경이 여기에서 2014년부터 홍보대사를 맡는 등, 한부모 가정을 위하여 여러가지 노력을 많이 했기에 유공자 표창을 받은 것이죠.

앞으로도 좋은 연기와 사회적으로 좋은 활동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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