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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숙 변호사는 1965년 경기도 양평에서 태어납니다. (신은숙 변호사 고향 경기도 양평군) 올해 53살이죠. (신은숙 변호사 나이)


(신은숙 변호사 학력 학교) 서울 송곡여자고등학교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행정학과 학사


(신은숙 변호사 프로필 경력) 제 46회 사법시험 합격

제 36기 사볍연수원 수료

법무법인 유한태승 구성원 변호사


KCC 주식회사 법률고문 변호사

KBS 2TV 드라마 사랑과 전쟁 프로그램 법률자문 위원

아주 그룹 법률고문 변호사

사단법인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법률고문 변호사


등등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외에 신은숙 변호사는 결혼을 했습니다.

신은숙 변호사 남편 직업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는데, 아래와 같은 말을 한 적이 있었죠.


(스폰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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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유라준)

"요즘은 결혼할 때 4종 세트를 공개해야 한다. 소득금액증명서, 신용인증서, 혼인관계증명서, 건강검진표, 이 4가지를 배우자끼리 서로 공개해야 한다."


"난 결혼할 때 남편에게 4종 세트를 공개하지 않았다. 우리 때는 그런 게 없었기 때문이다."


신은숙 변호사: "변호사를 하다 보니, 정말 이혼을 해야하는 부부들이 보인다. 하지만 그런 부부들을 빼면, 젊은 부부들 중에는 단순히 부부간의 말실수때문에 이혼하려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신은숙 변호사: "특히 남편의 과묵함이 이혼까지 가게 되는 경우 많다. 부부간에 대화를 많이 해야 한다."


그런데 신은숙 변호사가 이혼 상담을 하면서, 굉장히 악랄한 사건도 만났습니다.



신은숙 변호사: "하루에만 5~6건 이상의 이혼 상담을 한다. 그런데 여러 다양한 사건들을 접한 변호사들마저도 경악하게 만든 사건이 있었다."


신은숙 변호사: "어떤 여성은 결혼 생활에 별다른 문제가 없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남편으로부터 이혼을 요구받았다."


신은숙 변호사: "결국 큰 슬픔에 빠진 이 여자를 도와준 사람은 평소 그들 부부와 친하게 지내던 20년 지기 단짝 친구였다."


신은숙 변호사: "단짝 친구는 "네가 힘드니까 이혼할 때 내가 법원까지 데려다주겠다"고 하는 등 여자를 챙겼는데, 이혼 이후에 놀랄만한 사건이 발생했다."


신은숙 변호사: "바로 단짝 친구와 전남편이 재혼을 했고, 불과 6개월만에 아이까지 출산한 것이다."


결국 단짝 친구와 전남편이 한 여자를 감쪽같이 속였네요.

나중에 이 사실을 알게 된 여자가 얼마나 분하고 원통했을까요?



참고로 요즘 수많은 이혼 전문 변호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대개의 경우에는 능력이 없거나, 혹은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의뢰인의 행복은 상관하지 않는 경우가 많죠.


특히 이혼 전문 변호사들이 잘 살 수 있는 부부들마저도 관계를 깨뜨려, 오히려 이혼을 조장하기도 하죠.


그런데 신은숙 변호사의 이혼 상담 사례를 살펴보면, 그런 신은숙은 그런 이혼 전문 변호사와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신은숙 변호사의 홈페이지에 나온 이혼 상담 사례들은, 전부가 이혼으로 이어진 것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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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숙 변호사: "하늘이 푸르던 어느 늦은 가을무렵 중년여성이 상담차 방문을 하였다.

 

여인의 말로는 집을 나온지 2주가 지나가고 있다고 하였다. 표정으로 보아서는 어두운 구석은 없고 중상층 가정의 평범한 

전업주부로 보였다.


2주전 집을 나온 이유는 평상시 정확하고 절제있는 생활을 하는 남편으로부터 인격적 대우를 받지 못하던 차 사소한 말다툼이 발단이 되어 집을 나오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남편은 당뇨병을 앓고 있어 수 년째 매일 아침 식사대용으로 토마토쥬스를 마시고 있고 본인이 매주 토마토를 삶아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면서 이를 수발하였다는 것이다.


그런 이유로 본인이 집을 나오면 토마토쥬스 때문이라도 먼저 전화하여 사과하고 데리러 올 것이라 생각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2주가 지나도 전화조차 없자 그 여인이 전화를 하였는데, 남편말이 "나 지금 토마토 삶느라고 바쁘니까 나중에 전화해."하더라는 것이다.

그 여인이 없으면 남편이 토마토쥬스 때문이라도 답답해서 들어오라 애걸복걸할줄 알았는데, 남편이 손수 마트에 가서 토마토를 사다가 삶고 있다는 말을 듣자 여인은 낙담한 것이다.


당시 여자는 입을 옷조차 챙겨나오지 않아 2주째 같은 옷만 입고 찜질방을 전전하고 있다고 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남편이 원망스럽고 자신이 초라한 생각이 든다며 이혼소송을 제기하고 원룸이라도 얻어 생활을 시작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1시간 넘게 이야기를 들으며 나는 여인이 이혼보다는 남편이 사과하고 데리러 올 것을 원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나는 그 여인에게 남편에게 전화해서 먼저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집으로 들어가라고 하였다. 그러자 그 여인이 자존심도 상하고 창피하기도 하여 싫다는 것이다. 


난 그래도 먼저 전화해서 사과하고 대신 남편에게 "내가 집을 나온것은 경솔했다. 

난 당신의 이러이러한 점이 마음에 안 들고 서운하다. 앞으로는 안 그랬으면 좋겠다. 


만일 다시 이런 일이 반복된다면 그땐 정말로 이혼을 할 것이다."하고 다짐을 받고 만일 남편이 수긍하면 집으로 들어가고, 

그래도 남편이 완강한 태도를 보이면 그때에 이혼소송을 진행해 주겠노라 약속을 하고 돌려 보냈다. 


그 후 한 3년이 지났지만 아직 그 여인은 찾아오지 않았다.

아마도 잘 마무리가 되어 함께 잘 살고 있을 것이라 믿는다. 


그런데 내가 그때에 그 여인이 가르쳐준 방법대로 일주일치 토마토를 한번에 삶아 김치냉장고에 넣어 두고 하루 1~2개씩 믹서기에 돌려 쥬스를 아침에 마시고 있다. 쥬스를 마시며 그 여인을 생각하면 왠지 입가에 미소가...


그 여인은 남편만 바라보며 지극정성으로 내조하고 살림하던 천상 중류층 여인이었다. 그런데 생활은 풍족하나 남편의 자상하지 못한 무뚝뚝한 성격이 서운하던 차에 덜컥 집을 나왔으나 돌아갈 명분이 없었던 것이다. 


그런 맘을 헤아려 남편이 사과하는 시늉이라도 했으면 좋으련만(아마도 남편은 가출이 버릇이 될까봐 일부로 무심하였던 것 같다.) 남편은 그러지 않았고 여인은 제발로 돌아갈 수가 없었던 것이다. 


이 세상의 부부들에게 하고픈 말은, 위 여인과 같은 일이 발생한다면 서로에게 돌아설 명분을 주시길... 처음 작은 불씨가 자존심싸움으로 방관한다면 시간이 흐를수록 걷잡을 수 없게 된다는 것을 꼭 명심하길 바란다. 


이혼소송은 특히 그렀다. 처음에는 부부의 사소한 싸움이 양측 부모와 일가친척까지 개입되면 그 때에는 부부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흘러가기도 한다는 것을..."



확실히 신은숙 변호사는 자기 돈벌이보다는 의뢰인의 행복을 더 중요시여기는 이혼 전문 변호사가 아닌가 하네요.


그 외에 다른 사건 하나 더



신은숙 변호사: "오래전 일이라 그 얼굴도 기억이 나지는 않으나, 왠지 짧게 기억에 남는 중년의 남자가 있다.


나를 찾아온 이유는 가사사건을 전문으로 하는 변호사라면 자신의 처지로도 이혼할 방법이 있지 않을까 찾아온듯 싶었다.


남자는 50살이 넘어 진정으로 사랑하는 여인을 만났다고 했다. 

정말 자신의 영혼을 바쳐서라도 사랑하고 싶고 남은 여생을 함께 보내고 싶은 것이 생의 마지막 소원이라고 했다. 그런데 문제는 아내가 이혼은 절대로 할 수 없다고 버틴다는 것이다.

 

나는 결론적으로 불가하다고 했다. 왜냐하면 아내는 특별한 유책사유가 없고, 아이들도 잘키워 출가시킨 상태이고, 재산을 탕진하였거나 외도를 한 적이 없다. 그렇다면 우리가 소송에서 사용할 유책사유가 없는 상태인 것이다.


물론 성격차이나 성관계 소홀 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나 그 사유가 극심하지 않으면 이혼사유가 되지를 않는다. 그런데 그 남자는 간절히 이혼을 원했고 얼마나 간절했던지 눈물을 다 글썽거렸다.


그렇게 상담시간이 1시간이 넘어갈 무렵 남자의 표정이 비장해 지면서 내게 이런 말을 하고는 떠났다. "변호사님!, 제가요 매일 여자랑 아내에게 알리고 호텔을 갈래요. 그러면 지가 나한테 간통으로 고소하고 이혼청구도 할 겁니다. 전 그렇게 해서라도 이혼을 반드시 할래요." 


그런데 그 모습이 추하기도 하련만 왠지 철없고 귀여워(?)보였다. 

그 중년남자는 지금 어찌 살고 있는지 아주 가끔 궁금하다.


(스폰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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