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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작가 조석 부인 아내 최나래와의 결혼 생활과 어린 시절을 짚어봅니다.


만화가 웹툰 작가 조석은 1983년 5월 30일 강원도 영월에서 태어납니다. (웹툰 조석 고향은 강원도 영월군)

올해 35살이죠. (조석 나이, 조석 작가 나이)


(조석 키) 183cm

(조석 학력 학교) 동암고등학교 졸업, 전주대학교 영상만화학과 중퇴 (고졸 웹툰 작가 조석)

(조석 프로필 경력) 2006년 네이버 웹툰 마음의 소리로 데뷔

2007년 단행본 3권 출간

2008년 사설김치찌개사무소

2013년 조의 영역

2015년 조석 축구만화

2016년 문유


참고로 마음의 소리는 현재도 연재가 되고 있는 네이버 최장수 웹툰이며, 한때는 주 2회 연재를 하기도 했던 전설적인 웹툰입니다.


(스폰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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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유라준)

현재는 성공한 웹툰 작가중의 한명이지만, 조석의 어린 시절은 좀 불우했네요.

원래 조석 아버지는 강원도 영월군 탄광에서 일을 했는데, 이때 탄광이 폐광되면서, 조석 가족은 전북 전주로 이사를 가게 됩니다.


어린 시절부터 조석이 전주에서 자랐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조석 고향을 전주로 잘못 아는 경우도 있죠.


조석: "중고등학교 시절 만화를 곧잘 그리는 아이로 통했지만, 난 만화가가 꿈이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만화가는 먹고 살만한 직업이 아닐거야, 란 인식이 어릴 때부터 있었기 때문이었다."


조석: "사실 고3 여름방학 지나고 처음 미술학원을 찾았을 정도로 만화가는 나와 먼 동네 이야기라고 생각했었다."


조석: "하지만 전주대 영상만화학과로 진학을 했다. 어머니 아버지께 만화학과로 진학하겠다고 말씀을 드리면서, 처음으로 부모님 앞에서 눈물을 흘렸다."


조석: "사실 당시만해도 만화를 배우고 싶어서가 아니라 단지 만화 그리는 친구들과 같이 학교에 다니고 싶었을 뿐이었다."


조석: "또한, 스무 살 무렵부터 진로를 정해야 할 시기가 왔을 때, 기왕이면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돈을 벌면 얼마나 좋을까?’란 생각이 들기도 했었다."


아무튼 당시만해도 웹툰이란 것은 생기지도 않았고, 조석 역시 만화가에 대한 꿈은 그다지 크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대학을 다니다가 조석은 군대, 전경을 가게 되었고, 제대를 한 다음에는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죠.



조석: "2005년 4월 군대를 제대한 다음에, '내 힘으로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에 1년간 아르바이트를 했다. 만화는 계속 그렸는데, 그것을 본 형이 블로그에 만화를 올려보라고 충고를 해줬다."


바로 마음의 소리에도 간간히 출연하는 조석의 형 조준입니다.

(현재 조석의 형 조준 직업은 게임회사 회사원)


조석: "그래서 만화를 그려서 블로그에 올렸다.재미있다는 반응이 있으니 밤새서 아르바이트하고 아침에 들어와도 만화를 그리고 잠을 잤다."


조석: "그렇게 한달 정도 블로그에 만화를 올리고 있는데, 네이버의 웹툰 담당자라는 사람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당시 원고료는 형편없는 수준이었지만, 승낙했다."


조석: "당시만 해도 신문에 연재를 하는 게 꿈이었고, 웹툰은 천한 취급을 받았다."


조석: "당시 내 속셈은 네이버에서 떠서 다음에서 연재해야지, 였다."


당시 네이버의 웹툰은 막 초창기였고, 다음 웹툰에서는 이미 강풀 같은 작가들이 활동을 하고 있을 때였죠.


그런데 지금은 네이버가 다음을 추월하여 포털 업계 일인자가 되었고, 네이버 웹툰 역시 현재는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죠.


사실 조석의 그림 실력은 높은 평가를 받지는 못하지만, 조석의 성실함 하나만은 정말 누구에게나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2006년 9월 8일 처음 시작한 마음의 소리를 현재까지도 지각 한번 없이 성실 연재를 하고 있으니까요.


게다가 한때는 주 2회 연재였다는 것을 보면, 지각을 밥 먹듯이 하는 다른 웹툰 작가들과는 정말 대비되는 작가라고 할 수 있죠.


사실 조석의 이런 성실성은 웹툰 작가 조석 아내 최나래의 희생 없이는 아마 불가능했을 겁니다.


원래 웹툰 조석 부인 최나래는 조석의 작품 마음의 소리에도 곧잘 출연하는데, 바로 애봉이 (만화 속 본명은 최상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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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속의 설정은, 요리가 취미이지만 요리는 핵폭탄 수준이고, 간간히 조석을 완력으로 제압하여 조석을 노예처럼 부린다는 설정인데, 조석이 제일 무서워하는 사람인 것만은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조석: "(결혼 전) 여자친구 이름이 최나래인데, 친구들 사이에서 나래봉으로 불렸다. 그래서 이를 줄여서 애봉이라는 애칭을 사용했다."


조석: "여자친구와 연애를 할 당시에 사실 처음에는 여자친구를 만화에 그리지 않으려고 했다. 여자친구라고 웹툰속에 그려놨는데 혹시 헤어지게 되면 그 후 대처법이 깜깜했기 때문이다."


조석: "하지만 여자친구는 매번 자기 얼굴을 그려달라고 졸랐다. 그럴 때마다 여친에거 '외주는 돈을 줄 때만 해준다'는 핑계로 번번이 거절했다."


조석: "그러다가 여친 약을 올리기 위하여 '넌 눈도 크고 코도 오똑하고 눈썹도 진하고 항상 웃는 얼굴이지'라고 함녀서 완벽한 얼굴을 그렸다. 그러니까 바보 같지만 너무 멋진 캐릭터가 나오게 되었다."


그런데 조석이 여자친구, 현재는 결혼해서 조석 부인이 된 최나래를 얼마나 무서워할까요?

작품속의 우스개소리가 아니라, 실제 인터뷰에서 조석이 한 말입니다.


"여자친구가 화내면 제가 그 사람 집까지 삼보일배로 가서 화해를 구하는 게 편해요."


여자친구의 화를 풀어주기 위하여 삼보일배를 한다는 마음이라... 확실히 조석이 아내를 무서워하는 것 같네요.


웹툰 작가 조석 아내 부인 사진


아무튼 지난 2013년 조석은 결혼을 했고,

(웹툰 작가 조석 배우자 와이프 최나래)


이후 조석은 딸 조율을 2015년 1월에 갖게 됩니다.

(웹툰 조석 자녀 자식) (조석 가족 관계)



사실 조석이 아내를 많이 무서워하는데, 아내 최나래 역시 남편 일을 굉장히 존중하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결혼식도 제대로 하지 않았고, 신혼여행도 가지 않았던 것으로 나오니까요.


조석: "결혼식을 올리거나 신혼여행을 다녀오지는 않았다. 사실 결혼식이나 신혼여행이 없었기에 마감을 지킬 수 있었던 것 같다. 같이 사는 사람과 그런 면에서 마음이 잘 맞는 편이다."


조석: "여자친구랑 5년 만났는데 어디 놀러간 게 두 번, 그것도 연애 초반이었다. 그리고 친구들이 밥 한 번 먹자고 해도 난 너무 바쁜 거다. 지금 일을 안 하면 늦으니까..."


원래 조석의 마음의 소리가 1000회를 맞이하자 네이버 측에서는 '최고 패키지 여행'을 조석에게 제안하지만, 조석은 그마저도 거절하고 작품 연재를 위하여 최선을 다합니다.


네이버 김준구 이사: "조석 작가는 고열에 시달리면서도 마감 시간을 지켜서 작품을 보냈다."



(스폰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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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조석의 연봉 월급 논란 결과와 조석이 네이버 최고 대우를 받는 이유를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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