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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양홍: "무명시절 많이 어려웠지만, 요즘에는 월수 3~4백만원을 부인에게 줄 수 있어요. (웃음)" (심양홍 부인에게 주는 월급 자랑?) (1990년 심양홍 인터뷰에서)


(이전 글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심양홍 아내 부인에게 월수 3백만원 자랑을


참고로 심양홍 아내에 대해서는 전혀 알려진 것이 없습니다. 심양홍이 연극배우를 하던 시절에 결혼했기 때문이죠.

(탤런트 심양홍 배우자)


다만 심양홍에게 아들과 딸이 한명씩 있는데,

좋은 아빠가 되지는 못했다고 많이 자책을 했죠.


심양홍: "난 애들에게 빵점짜리 아빠였다. 그간 심각한 일 중독이었던 것 같다. 자식들과 같이 찍은 사진도 한 장 없다."


심양홍: "이제 와 같이 사진을 찍어 보려 해도, 아이들이 이미 훌쩍 커버려서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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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심양홍이 이혼을 하지도 않았는데, 이전 글에서처럼 심양홍이 김혜정과 재혼을 했다는 잘못된 루머가 나돌기도 합니다. (이전 글 참조)


하지만 심양홍의 가족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어보면, 심양홍의 재혼 루머가 터무니없다는 것을 잘 알 수 있죠.


심양홍: "불규칙하고 시원치 않은 수입 때문에 아내의 눈치를 보게 된다. 수입이 생기면 아내의 잔소리가 줄어든다."(2012년 심양홍 인터뷰)



심양홍: "아내에게 용돈이나 생활비를 받지 않는다. 가끔 돈 쓸 일이 생기면 최근 만든 카드로 쓴다." 


심양홍: "요즘 요리학원에 다닌다. 요새 아내가 직접 해 먹으라고 한다. 처음엔 서운했지만 어쩔 수 없지 않느냐? (웃음)"


심양홍: "우리 딸이 힘들게 일을 하니까 맛있는 요리로 (딸을) 응원해 주기 위해 시작한 것도 있다." (2012년 심양홍 인터뷰)


그리고 심양홍과 김혜정이 출연하여 '17년의 나이차이를 뛰어넘는 특별한 친분'에 대하여 이야기를 했던 것이 바로 2010년 8월이었습니다.)

즉, 심양홍과 김혜정이 서로 나이차이와 선후배를 뛰어넘는 친한 관계라고 말을 한 것을, 일부 언론에서 오보를 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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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심양홍 근황

현재 심양홍은 나이나 건강때문에 되도록 활동을 줄이는 편입니다. TV드라마는 2015년 태양의 도시에 출연한 이후 전혀 출연하지 않고 있고, 그 대신에 연극은 2017년 '꿈에 본 내 고향'에 꾸준히 출연하고 있죠.


심양홍의 모습을 보고 싶은 팬이라면, 공연에 직접 찾아가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심양홍이 세상 사람들에게 주는 충고입니다.

심양홍: "무엇보다 책을 많이 읽어야 합니다. 책을 읽으면 인생이 보이거든요. 너무 목적을 띠고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 나는 닥치는 대로 읽습니다."


심양홍: "요즘은 김용의 무협소설을 읽고 있어요. 독서는 시간과 장소, 그리고 내용에 구애되지 말고 무조건 많이 읽어야 합니다." (지난 2004년 심양홍 인터뷰에서)


확실히 어릴 때부터 다양한 책을 읽으면서 인생의 자양분으로 삼은 사람의 충고답네요.

사실 책만큼 사람들에게 길을 제시하는 좋은 도구는 없고, 또한 다른 사람의 인생을 보여주는 도구도 없죠.


만약 책을 통해서든 블로그를 통해서든, 다른 사람의 인생을 알게 된다면, 그만큼 세상을 좀 더 '지혜롭게' 살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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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할머니 정애란에 대한 글)  정애란 삶과 인생 죽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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