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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송병준과 김민주는 결혼 전에 이미 자녀를 더 이상 갖지 않기로 약속을 한 상태였습니다.

(이전글 보기) 송병준 김민주 이혼 사유와 장자연 리스트 터진 시점


송병준: "난 다시 아기의 기저귀를 갈고 싶지 않았고, 아내는 2세는 절대 안된다고 했다. 그런 점이 서로 잘 맞아떨어졌다."


송병준: "(아내와의 나이차이가) 20년 차 아니면 도둑놈이 아니다. 나는 19년 차라 괜찮다. 사실 아내를 만나기 전에 아내보다 더 어린 친구들을 사귄 적도 있었다."


김민주: "남편에게 이미 딸과 아들이 있어서 더는 2세가 없어도 된다. 아들이 외국에서 공부하다 귀국했는데 친구처럼 살아서 좋다."


참고로 송병준의 아이들과 김민주의 사이도 좀 특별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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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아이들이 장난 반, 진심 반 ‘언니’라고 부르기도 하고, ‘아줌마’라고도 해요. 기분 나쁘지 않아요. 우리말보다 영어가 더 편한 아이들이어서 편한 대로 부르라고 했어요. 호칭이 중요한 건 아니니까요."



또한, 김민주 (당시 이름 이승민)가 송병준과 결혼한 것에 대하여 비판 역시 많았습니다.


김민주: "제가 '남편 후광으로 드라마 출연한다'는 것은 루머에요. 전 밑바닥부터 시작해 이 자리까지 왔고요. ‘탐나는도다’에 출연한 건 연출팀과 여러 번 미팅을 한 끝에 결정된 거예요."


김민주: "(그래도) 결혼하고 보니 남편 회사 사람들이 ‘형수님’ ‘사모님’ 하며 호칭을 바꿔 부르는 게 어색하고 부담스럽기도 해요. 저를 보는 세간의 선입관도 이겨내야 할 거고요."


참고로 둘의 결혼 전에 송병준과 김민주 (당시 이름 이승민)의 열애설이 터지는데, 둘은 부인합니다.

결국 당시 송병준과 김민주의 이미지가 크게 나빠졌고, 이 때문에 좀 떠밀리듯이 한 결혼이 이혼으로 이어지게 된 것이 아닐까 하네요. (김민주 송병준 이혼사유)


결국 둘은 약 5년 (4년 11개월)만에 이혼하게 됩니다.



김민주 지인: "송병준 대표가 김민주의 재능을 높게 평가했고, 한 사람의 아내로 머물기보다는 배우로서 재능을 펼치기를 바라고 있다."


김민주 지인: "(김민주와 송병준은) 적지 않은 나이 차에도 서로를 아름답게 사랑했지만, 성격 차이로 결별을 결심했다. 현재도 두 사람은 작품들에 대해 서로 상의할 정도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것이 공식적으로 알려진 김민주 송병준의 이혼 사유입니다.


송병준 근황

2017년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제작

(참고로 과거 송병준의 상대역이었던 이영애의 오래간만의 복귀작이어서 큰 관심을 받고 있음)


김민주 근황

2014년 드라마 정도전에서 큰 역할을 맡았고,

2017년 드라마 하쿠나 마타타 폴레폴레 (방송 예정)에 출연하게 됨


아쉬운 것은 김민주의 작품이 웹드라마여서, 지상파나 케이블에서는 볼 수가 없을 것 같네요.


김민주도 어서 빨리 지상파 등의 좋은 작품에서 다시 얼굴을 봤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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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재미있는 것은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입니다.

여자가 이혼을 3번 하게 되면 굉장히 '큰 욕'을 먹게 됩니다.


제가 이전 글에 썼던 이상아나 공지영, 허수경, 이일화, 임지연 등은 대부분 네티즌들이나 심지어 가족들로부터도 엄청난 비판에 시달립니다.


이상아 어머니: "(딸 이상아에게 호통을 치면서) 더 이상 호적 더럽히지 마라. 넌 남자 없이 못 사냐?"

라는 독설을 딸에게 직접 하기도 했고, 이상아 역시 굉장히 후회했죠.


이상아: "사람들이 내게 '쟤는 남자 되게 밝히는 애다. 어떻게 남자 없이 못 사느냐. 왜 이렇게 빨리 결혼을 하느냐'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난 모든 게 계획이었다. 아이에게는 아빠가 필요하지 않느냐. 내가 아빠가 없지 않았느냐? (그래서 딸의 마음을 잘안다.) (재혼은 딸을 위해 생각한 결정이었다.)"



하지만 송병준은 적어도 이런 비난을 받지는 않습니다.

사실 이것을 가지고 송병준을 비난해야 한다는 주장이 아닙니다.

다만 남자와 여자간의 차이점을 짚어본 것이죠.


실제로 이혼이 꼭 나쁜 것은 아닙니다.

여러번 한다고 해서 '판단력이나 선택'에 대하여 아쉬운 소리를 할 수는 있지만, 그걸 가지고 '남자 (혹은 여자) 없이 못 산다?' 라는 비난을 할 수는 없죠.


우리 사회가 이런 부분에서 좀 더 나아졌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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