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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30대) 결혼 생활

추소영 남편 김진용 직업 카페 운영

(4/10) 총 10개의 글중 네번째 글


탤런트 추소영 남편 김진용 직업, 카페 프렌차이즈 운영과 추소영 결혼 소식이 흥미롭네요.


# 목차

* 추소영 성격

* 추소영의 행복

* 추소영 배우자 김진용 직업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추소영 이전 글 3편 새창보기 (3/10)  추소영진

[여배우(30대) 결혼 생활] - 추소영 나이 리즈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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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소영 성격


이후 추소영이 오랫동안 연기자 생활을 했는데, 주로 조인공을 봐좌하는 조연 역할을 수행합니다.


추소영: "연기 생활을 열심히는 했는데 그렇게 잘한 것 같지는 않다. 그저 작품에 누를 안 끼칠 정도였으면 다행인 것 같다."


추소영은 연기보다는 오히려 사생활에서 운동에 대한 부분이 무척 흥미롭네요.

잘 알려진 것처럼, 추소영은 재즈댄스, 요가, 필라테스 등 다양한 운동을 능숙하게 합니다.


추소영: "제 성격상 운동은 그냥 끌리면 해요. 하고 싶은 운동이 있으면, 그냥 학원에 등록을 하죠. 무용과 재즈댄스, 요가 모두 단순히 호기심에서 시작한 운동이었어요."


어떤 사람중에서는 학원에 등록을 했다가 제대로 다니지 않아서 낭패를 보는 경우도 있는데, 추소영의 경우는 학원 등록까지 고민도 별로 하지 않고, 일단 등록 후에는 그 운동에만 전념합니다.

그 덕분에 지금도 그녀에게는 '무용, 재즈댄스, 요가 등'의 운동이 남아 있는 것 같네요.

탤런트 추소영 남편 사진

*추소영의 행복


참고로 추소영의 연기관

추소영: "가늘고 긴 배우의 생명력으로 오랫동안 시청자들과 공감하고 싶다."


추소영: "20대였다면 아마도 일이 더 먼저였겠지만 30대 중반이 되면서는 생각이 달라졌다. 물론 일도 중요하지만 가정도, 가족도, 내 삶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연기자의 배역에 따라서 행복이 결정되지 않습니다.

주인공은 항상 행복하고 주연은 불행한 것이 아니죠.


그런 의미에서 추소영의 '가늘고 긴 배우'란 말이 무척 의미심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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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소영 배우자 김진용 직업


참고로 최근 추소영이 결혼을 합니다.

추소영 남편 김진용 직업은 연극배우 겸 사업가이죠.


김진용 나이는 38살, 1979년생

(아내 추소영보다 2살 연상)


원래 김진용은 연극 ‘서울테러’, ‘녹차정원’, 영화 ‘추격자’, ‘의형제’ 등에 출연햇으며, 현재 배우 김갑수가 운영하는 극단 배우세상 소속입니다.


하지만 현재는 연기 활동을 중단하고, 사업에 전념하고 있네요.

김진용이 커피 르랜차이즈를 런칭하기도 했는데, 평소에 추소영은 김진용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데이트를 하기도 했죠.


김진용: "내가 사업과 관련해 중요한 스케줄이 있을 때면, (추소영이) 어김없이 와서 응원해준다. 워낙 성격이 좋아 나의 지인들과도 스스럼없이 잘 지낸다."


둘이 결혼 생활도 잘 할 것 같네요.


 추소영 다음 글 5편 배슬기에 대한 글 새창보기 (5/10)  

(아래 글은 11월 24일 발행)

[미혼 여가수 이야기] - 배슬기 나이와 가수 배슬기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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