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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 이명박 어머니 일본인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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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편 - 이명박 정주영의 폭로와 박정희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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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편 - 이명박 범인 해외 도피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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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편 - 김윤옥 충격적인 과거와 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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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편 - 김윤옥 발가락 다이아반지의 진실

16편 - 이명박 여자관계와 에리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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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편 - 이명박 맥쿼리 사건


현대건설 부도의 원인중의 하나가 바로 이명박입니다.

# 목차

* 이명박과 정주영의 관계

* 이명박은 현대건설 부도의 원인중의 하나

* 이명박의 고백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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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과 정주영의 관계


정주영: "서울대 선배들이 다 한 건데 서로 말은 못해도 (현대건설) 회사 내에서 분위기가 아주 어색했다. 그런 저런 이유로 해서 그 분 (이명박)이 (회사를) 떠날 분위기를 자초한 거다."(이명박 현대 퇴사 이유)


이처럼 정주영의 드라마 '야망의 세월'에 나온 이명박 캐릭터 (유인촌 분)가 상당 부분 과장되었고, 다른 사람의 공로를 마치 이명박의 공로인 것처럼 묘사되었다고 주장합니다.


아마 정주영의 말이 상당 부분 사실일 것입니다.

시기적으로 소양감댐이나 태국 파타니 나리왓 고속도로 건설시에 이명박이 중책을 맡기는 어려운 때였으니까요.


또한, 이명박이 현대건설을 떠난 다음에 정주영의 통일국민당에 합류하지 않고 민자당에 합류한 것도 아마 이런 이유가 상당 부분 작용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명박 사진

* 이명박은 현대건설 부도의 원인중의 하나


그 외에, 이명박이 현대건설 사장 및 회장으로 재임하던 시절의 문제점이 있습니다. 당시 대규모의 미수금이 나중에 현대건설이 부도를 당하는 밑거름이 되었죠.


1970년대는 중동 건설 붐이 불었던 때였습니다.

1977년 현대건설 사장이 된 이명박은 1978년 이라크 건설 수주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게 됩니다.

(당시 총 41억 달러 규모의 사업들을 최저가로 입찰하여 수주함)


하지만 1980년 이란 이라크 전쟁이 발발했지만, 현대건설은 이라크에서 물러나지 않고, 맡았던 건설 작업을 마무리합니다.

하지만, 이라크로부터 '돈'을 받지는 못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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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의 고백


이 대규모 미수금이 나중에 결국 현대 건설 부도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데, 이명박은 이렇게 말합니다.

"정주영 회장은 그 책임 (대규모 미수금 발생과 최저가 입찰)이 그 시장을 개척한 내게 있다고 생각했을지 모른다."


물론, 이 사건에 대한 최종 책임은 재벌 오너인 정주영에게 있겠지만, 이명박의 무분별한 최저가 수주, 그리고 미수금을 환수하지 못한 점들도, 상당 부분 책임이 있지 않나 하네요.


즉, 이명박이 현대건설에 있는 동안에 화려했던 신화 역시 상당부분 '모래위에 지은 성'이었다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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