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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배우 김화영 딸 배두나에 대한 자녀교육법,

배두나 엄마의 특별한 자녀 교육법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 목차

* 배두나 엄마 김화영의 자녀교육법

* 배두나 팔다리가 긴 이유

* 배두나의 어머니에 대한 생각

* 딸을 위한 어머니의 마음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김화영 전 글 1편 새창보기 (1/3)  김화영진

[여배우(50대 이상) 결혼 생활] - 연극배우 김화영 남편 배두나 아버지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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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두나 엄마 김화영의 자녀교육법


하지만 김화영의 아이들이 대학 입시를 준비하면서, 다시 김화영은 연극배우를 그만두게 됩니다.

게다가 아이가 3명이다 보니, 거의 십년 정도는 훌쩍 지나고 말았죠.


온전히 아이들을 위하여 희생했던 엄마의 인생을 보는 것 같네요.


김화영: "(연극배우보다) 엄마라는 역할에 우선 순위를 두었던 제 삶에 후회는 없어요."


그렇다면 김화영의 자녀교육법은 어땠을까요?

김화영: "큰아들의 경우엔 시댁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어요. 손녀만 다섯인 시댁에서 제가 처음으로 손자를 시부모님께 안겨드렸거든요."


김화영: "그래서 둘째인 두나(배두나)가 태어났을 때는, 걔 오빠만큼 시끌벅적한 관심을 받지는 못했어요. 하지만 전 그렇게 좋았어요. 친정 엄마가 안 계셔서, 딸아이가 더 애틋하더군요."


김화영: "딸아이가 돌이 넘을 때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목욕 후 온몸 마사지를 해줬어요. 오일과 로션을 섞어서 아이 몸에 발라주면서 아이를 스트레칭을 시키고, 아이와 노래도 부르고 이야기도 했죠."

김화영 사진

* 배두나 팔다리가 긴 이유


김화영: "수유시간에는 딴청 없이 아이에게만 집중해야 한다는 원칙도 항상 지켰고, 또 수시로 두나의 발바닥을 주물러주기도 했고요."


어쩌면 배두나가 팔다리가 무척 긴, '비율 좋은 배우'라고 불리는 것에는, 이런 엄마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인 것 같네요.


김화영: "전 한 번도 아이들에게 공부하라고 잔소리를 한 적이 없었어요. 아이들을 학원에 챙겨 보내지도 않았고요."


김화영: "사실 제 학창시절이 1960년대 초반에 무척 경쟁이 치열하던 시절이었어요. 그래서 우리 아이들은 공부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으면 했어요."


김화영: "그 대신에 아이들에게 문화 체험이나 여행, 공연은 반드시 욕심을 부렸어요. 아이들에게 되도록 많은 감성적인 자극을 주려고 했죠."


김화영: "할아버지나 할머니 생신 때는 아이들에게 직접 사회를 맡겨보기도 했고, 아빠 회사에서 야유회를 가면 보물찾기나 장기자랑을 준비하기도 했어요."


김화영: "아이들의 감각을 일깨워줄 수 있는 사소한 습관들이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예를 들면, 목욕할 때 자기 몸을 스스로 아끼게 하는 마사지법을 가르쳐준다든가, 아침에 일어나면 아이들과 함게 창문을 열고 하늘을 향해 기지개를 켠다든가, 하는 이런 좋은 습관들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거잖아요."


김화영이 정말 대단하네요.

배두나 남매를 이렇게 가르쳐서 대단한 것이 아니라, 어릴 적에 친정엄마를 잃었으면서, 어떻게 이런 자녀교육법을 미리 알고 있었을까요.


스스로 깨달은 것인지, 혹은 주변 사람들로부터 배우게 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김화영이 큰 노력을 했고, 그런 자녀교육이 큰 성공을 한 것 같네요.

배두나 신하균 사진

* 배두나의 어머니에 대한 생각


다음은 배두나의 고백입니다.

배두나: "연극배우인 엄마는 ‘공부해!’라고 하지 않았다. 그 대신에 낭게 미니스커트를 입혀주면서 ‘이런 걸 입을 때 머리에 든 것이 많아야 괜찮은 여자가 되는거야’라고 말씀하셨다. 그렇게 공부를 하도록 유도를 하셨다."


배두나: "(배우로 데뷔한 다음예) 작품이 흥행이 잘 안 되어서 가슴앓이를 많이 했다. 그러자 엄마는 "작품성이 좋다고 칭찬을 받는데, 거기에다가 흥행까지 되면 네 콧대가 너무 높아져서 안 된다."라면서 쿨하게 등을 쳐주셨다."


배두나: "영화 ‘청춘’을 찍기 전, 베드신 때문에 고민이 많았다. 그러자 엄마는 '배우가 벗는 것이 겁이나서 베드신을 못 찍는다는 것이 말이 되냐?'라고 호통을 치셨다."


확실히 김화영은 보통 여자가 아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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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을 위한 어머니의 마음


게다가 김화영은 육아와 아이들의 대학 입시 등으로 2번이나 연극배우의 일을 중지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배두나가 배우로써의 캐리어를 쌓아갈 때도, 스스로 배우 활동을 다시 자제하게 되었죠.


김화영: "한동안 배우인 딸의 이미지에 혹시나 누가 될까봐, 작품을 자제했었어요. 뭐, 이젠 딸도 그렇고 아들(광고 감독 배두한)도 자기 앞가림은 가릴 수 있을 만큼 자랐으니까, 이제는 제가 원하는 작품들을 하면서 관객들도 만나려고요."


김화영의 모습에서 평생동안 자식을 위하여 헌신했던 과거 시대 어머니의 그림자가 보이네요.


배두나: "전 제가 예쁘장한 여배우가 아니라는 걸 잘 알고 있어요. 남자 팬들이 좋아할 만한 얼굴이 아니죠. 하지만 전 그래서 더 좋아요. 제 얼굴이 개성이 있기 때문에, 제가 배우로써 설 자리도 있잖아요."


배두나가 이렇게 좋은 배우로 자란 것은, 전적으로 어머니의 힘이 아닌가 하네요.


 배두나 다음 글 3편 새창보기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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