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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총 2개의 글중 두번째 글


가수 겸 뮤지컬배우 차지연 남편 윤은채 첫만남과 러브스토리를 짚어봅니다.

차지연이 결혼을 서두른 이유가 있었네요.


차지연에 대한 이야기가 1편에서 이어집니다. (1편 새창보기, 1/2)

차지연 성형전 몸매,차지연 컴플렉스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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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차지연 성형수술에 얽힌 진실

* 차지연 컴플렉스때문에

* 차지연의 깨달음

* 뮤지컬배우 차지연 남편 윤은채

* 차지연의 행복

* 차지연 결혼 생활

* 차지연 꿈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 차지연 성형수술에 얽힌 진실


사실 차지연은 과거 성형 수술을 시도하려다가 포기한 적이 있습니다.



차지연: "나는 키와 체격에 대한 콤플렉스가 심하다. 그래서 뮤지컬 <아이다> 때 남자 주인공보다 내 얼굴이 더 커서 작품에 집중이 안 된다는 후기를 본 적이 있었다. 사실 가볍게 지나가는 말일수도 있지만, 나처럼 콤플렉스가 있는 사람에게 이것은 굉장히 심한 얘기가 된다."


차지연: "그래서 (수술을 하기 위하여) 돈을 모았다. 공연이 끝난 다음에 뼈를 깎으려고..."


차지연: "그런데 문득 거울을 보다가 노래하는 사람이 공명기관이 바뀌는 위험까지 무릎쓰고 성형수술을 해야 되나 싶었다. 결국 과감히 성형수술을 접고, 그 돈으로 뉴욕에 가서 공연 12편을 보고 왔다."


사실 차지연은 본인의 컴플렉스를 한두번 고백한 것이 아닙니다.


가수 겸 뮤지컬배우 차지연 남편 윤은채 사진


* 차지연 컴플렉스때문에


차지연: "다른 사람이 나에게 "와, 키가 참 크네요?"라고 얘기를 하면, 그냥 가볍게 넘기고 나를 사랑해주면 되는데, 그게 콤플렉스가 되어서 나를 절로 움츠러들게 했다."


차지연: "(나는 키가 크고 체격이 있기 때문에) 멜로나 로맨틱 코미디 작품에서는 나를 쓰지 않을 것이다. 만약 내가 김종욱을 찾으면 김종욱이 무서워서 도망갈 것이고, 또한 나영이를 하면 솔롱고의 키가 190cm는 되어야 하니까.'


차지연: "이건(키는) 바꿀 수 없으니 일정 부분은 포기하게 되었다. 사실 나에게는 다른 사람과 같은 미모나 꾀꼬리 같은 목소리가 없어서 오히려 더 다른 가능성이 있다. 무언가 실험적이고 독특하면서 강하고 찡하고 색이 짙은 것. 이런 것들이 나랑 잘 맞는다."



* 차지연의 깨달음


차지연: "(그렇게 자학을 하다가) 어느 순간 '그래, 이게 그냥 나야, 난 괜찮아'라고 놔버리게 되었다. 그러자 나에게 어떤 역할이 들어와도 수줍은 욕심과 함께 자신감이 생기더라."


차지연: "그 이후 순수한 열정으로 가득찬 배우, 그리고 스태프와 함께 하면서 충만함,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다. 또한 과거의 아팠던 시간들 역시 무대 위에서 연기로 풀어내는 큰 자산이 된 것 같다."


결국 차지연은 현재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본인의 컴플렉스를 치료하게 됩니다.

이것이 그녀의 더 큰 발전의 원동력이 된 것이 아닌가 하네요.



많은 여성들이 예뻐지기 위하여 성형수술을 합니다.

더욱이 차지연같은 직업은, 다른 사람들의 평가로 먹고 살기 때문에, 더욱더 예뻐지고자 하는 욕망을 쉽게 버리기가 힘들죠.


하지만 차지연은 결국 본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되었고,

이제는 '미모로 평가'받는 단계를 훨씬 지나게 된 것 같네요.



* 뮤지컬배우 차지연 남편 윤은채


차지연 남편 윤은채(이름)와의 첫만남과 러브스토리 역시 이런 차지연의 '내면의 상처들'을 알아야지 이해하기 쉽습니다.


(가수 겸 뮤지컬배우 차지연 남편 직업 뮤지컬배우)

(나이는 차지연보다 4살 연하)


가수 겸 뮤지컬배우 차지연 남편 사진


차지연: "지난해(2015년) 초 뮤지컬 '드림걸즈'를 공연하면서 (남편을) 만났어요. 사실 한 1년간 연애를 아예 하지 않았어요. 저 스스로 너무 힘들고 아파서..."


차지연; "그러다가 제가 사고로 타박상을 심하게 입고 입원한 적이 있었어요. 그러다가 공연 복귀를 하니까, (남편이) 저에게 그러더라고요. "4살 차이는 궁합도 안 본다더라."라고요."


차지연: "(남편이) 갑자기 그렇게 훅 들어와서 서로 만나기로 했는데, 바로 다음 날 결혼하자고 하더라고요. 사실 배우란 직업이 주변의 유혹도 많이 받는데, 남편은 정신적으로 아주 건강한 사람이에요. 그 모습이 너무 좋아서 연애도 몇달하지 않고 바로 결혼했죠."(차지연 남자친구 남친 윤은채)



* 차지연의 행복


결국 차지연 윤은채는 2015년 11월 16일 결혼식을 올리게 됩니다.

(가수 겸 뮤지컬배우 차지연 배우자 신랑 윤은채)


차지연: "갑자기 결혼발표를 하니까 주변 동료들이 "차지연, 너 임신했느냐?"라고 묻더라구요. 임신은 무슨..."


현재까지 차지연은 아이가 없습니다.

(차지연 자녀(자식))(차지연 가족관계)



차지연: "솔직하게 고백하면, 전 결혼을 하고 나서야 비로소 안정적인 사람이 되었어요. 제가 결혼전에는 지나치게 감정적이고 열등감과 피해 의식이 있었거든요."


차지연: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남자(차지연 남편 윤은채)랑 있으면 스스로 마음이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또 남편에게 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아 스스로를 단련하면서 노력하기도 하고요."


(참고로 결혼전에 차지연은 노래를 잘 불렀을 뿐만 아니라, 여주인공들의 험난한 인생들을 연기로 잘 표현합니다. 대표적인 예가 '원스'의 이혼한 여주인공이었죠. 이 때문에 미혼일 때도 '차지연 이혼', '차지연 재혼' 등의 루머가 돌 정도였는데, 이런 감정적인 격랑때문에 그랬던 것 같네요.)



* 차지연 결혼 생활


차지연: " 남편 역시 제가 아내니까 당연히 밥하고 설거지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제가 식사 준비를 하고 있으면 늘 고맙다고 말해줘요. 남편의 그런 모습을 보고 많이 배웠어요. '서로에게 당연한 건 없구나,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가 위험해지겠구나'라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죠."


차지연: "요즘은 행복해요. 결혼 이후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죠. 결혼전까지는 제가 굉장히 불안정하고 어두었어요. 항상 극한 상황에 몰렸고, 조바심 내며 살아야 했으니까요. 하지만 결혼 이후에 많이 바뀌었어요. 웃음도 더 많아지고."



이처럼 차지연은 결혼 이후에 무척 행복해합니다.

차지연이 연애도 몇개월하지 않고 서둘러 결혼을 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네요.



* 차지연 꿈


마지막으로 차지연의 꿈입니다.


차지연: "봉사활동을 하고 싶어요. 그래서 제가 더 유명해졌으면 좋겠어요. 어렸을 때부터 어린 아이가 배고파서 우는 걸 보면 심장이 찢어질 것 같았어요. 그래서 전 우리나라든 외국이든 굶고 병든 아이들에게 평생 제가 번 돈을 다 후원해주고 봉사하고 싶어요."


차지연:  "단순히 (아이들에게) 돈만 보내는 것이 아니라, 그런 아이들을 제가 직접 찾아가서 감싸 안아주고 싶어요.  그래서 저 자신이 나이 들어서도 건강했으면 해요. 그래야 그 아이들을 제가 보살펴 줄 수 있으니까요. 제 꿈이에요."


차지연의 예쁜 꿈이 꼭 이루어졌으면 하네요.


(차지연 최정원)

최정원에 대한 포스팅 (새창보기)

뮤지컬배우 최정원 남편 임영근 러브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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