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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여배우(40대 이상)

탤런트 박선영 최초 레즈비언 연기와 MBC 출연 정지 먹고

1970년생 탤런트 박선영은 방송 최초 레즈비언 연기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또한 영화 가슴 달린 남자로 중성적인 이미지를 가지기도 했죠.


박선영의 과거 생활은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박선영 김희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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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남편 이찬진- 한때 매국노로 오해받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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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배우 박선영 아버지의 영향으로

* 박선영 레즈비언 연기를 하면서

* 박선영 출연정지 이유

* 박선영 잠정 은퇴 이유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탤런트 겸 영화배우 박선영(본명)은 1970년 8월 3일 태어납니다. 올해 46살이죠(탤런트 박선영 나이).

(박선영 학력 학벌) 명일여자고등학교 졸업, 동덕여자대학교 체육학과 학사

(박선영 프로필 및 경력)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사실 박선영의 영화 데뷔작은 1990년 '꼴찌부터 일등까지 우리 반을 찾습니다'였습니다. 이후 영화 가슴 달린 남자, 사랑하기 좋은 날, 아름다운 시절 등과 드라마 아들과 딸, 아름다운 죄, 내 사랑 못난이, 한성별곡 청 등에 출연하죠.




* 배우 박선영 아버지의 영향으로


탤런트 박선영의 아버지는 스키 국가대표 출신으로 스키협회 국제심판을 맡기도 합니다. 그런 아버지의 영향으로 박선영 역시 어릴 때부터 운동을 좋아했고, 초대 (여자) 스키 국가대표를 지내기도 했죠.


박선영: "대학에서 농구를 전공했다. (나중에) 골프를 시작하기 전까지는 한강에서 학생들하고 같이 농구했다."


또한 박선영은 어릴 때 어머니를 일찍 여의게 됩니다.


탤런트 박선영 사진


박선영: "(그래서) 동생에게 엄마 역할을 많이 해줬는데, 너무 보살피다 보니 (동생의) 자립심이 없어지는 것 같아서 이젠 그러지 않으려고 해요."


박선영: "아이들도 좋아하고, 운동하는 것도 좋아해서 원래의 꿈은 학교 선생님이 되는 것이었다. 하지만 체육교육학과 졸업했다고 다 선생님이 되는 건 아니더라. 그러다가 친구 따라갔다가 엉겁결에 MBC 공채에 합격하게 되었다."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박선영은 1992년 드라마 '아들과 딸'과 1993년 영화 가슴 달린 남자로 큰 인기를 모으게 됩니다.


탤런트 박선영 리즈시절 사진(박선영 젊었을때 사진)


* 박선영 레즈비언 연기를 하면서


먼저 '아들과 딸'에서는 극중 여자주인공 후남(김희애 분)을 사모하는 '레즈비언' 역할을 맡게 되면서 주목을 받았죠.

당시 방송 사상 최초의 레즈비언 역할이었기에 숱한 화제를 뿌리게 됩니다.


박선영: "그 당시 팬들로부터 온 편지들 중에 '언니랑 같이 침대에 누워보고 싶어요'라는 팬레도 있었다. (그 내용이) 정말 소름끼칠 정도였다."



또한 박선영은 '가슴 달린 남자'에서 파격적인 남장여인을 연기하면서 당시의 남녀차별적은 사회상을 적극적으로 고발하기도 했죠.


(영화 가슴 달린 남자 내용 간략 설명)


탤런트 박선영 과거사진


* 박선영 출연정지 이유


특히 이때 남녀 구별이 모호한 유니섹스, 혹은 남성스러움과 여성스러움이 적절하게 조화된 바이섹스 이미지를 크게 가지게 됩니다.

이후 박선영의 20대는 이 이미지에서 벗어나지 못할 정도로 깊이 각인된 이미지였죠.


박선영: "신인 때 영화 '가슴 달린 남자'로 이름을 알리고 나니까, 계속해서 그런 이미지의 역할만 들어왔어요."


박선영: "전 정말 여자다운데가 많아요. 그렇지만 남자답게 보여지는 것에 대해서도 좋아하고 있어요. 하지만 지금까지 여자로 태어난 것에대해서 한번도 후회해본 적이 없어요."



참고로 박선영은 원래 MBC 사극 일지매에 출연하고 있었는데, 영화 '가슴 달린 남자' 출연을 위하여 머리를 짧게 자르면서 MBC로부터 6개월 출연 정지를 먹게 됩니다.


박선영: "당시에는 (MBC의) 처벌이 다소 심하다고 생각했으나, 결국 그 사이에 '연기 공부'를 많이 하게 되었어요."



이후 박선영은 오랫동안 보이시한 이미지를 떨쳐내지 못하다가 2002년 드라마 '위기의 남자'를 마지막으로 한동안 연기를 중단하게 됩니다.



* 박선영 잠정 은퇴 이유


2006년 드라마 내 사랑 못난이, 2007년 한성별곡 정, 2014년 영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등에 잠깐 출연하기는 했지만, 본격적인 컴백은 아니었죠.



박선영: "당시 소속사와 마찰이 있었어요. 소속사는 제가 활동하는 데 전혀 도움을 주지 않는 반면에, 계약기간이 남아 있어서 함부로 떠날 수가 없는 상황이었죠."


박선영: "또한 제 나이(당시 30대 초반)가 좀 애매하기도 했어요. 그동안처럼 처녀로 나오기에는 나이가 좀 많았고, 그렇다고 아이가 딸린 아줌마 역할로 나오는 것도 어색했고요. 그래서 좀 쉬어보자라는 생각으로 쉬게 되었죠."


이 시기에 박선영은 골프를 배워서 전문적으로 활동하기도 합니다.


박선영에 대한 이야기가 2편으로 이어집니다. (2편 새창보기)

박선영 남편 결혼 루머 이유, 박선영 골프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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