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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승신 전남편 이형선의 직업은 방송국 PD였습니다.

이승신과 지인의 소개로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게 되었죠.


그런데 이승신의 이혼사유를 보면, 부부간에 대화가 거의 없었던 것 같네요.


이승신이 김종진과 재혼을 한 다음부터는 부부간에 많이 노력하고 사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이승신 김종진에 대한 이야기가 1편에서 이어집니다. (1편 새창보기)

김종진 전부인 박미령 이혼사유와 아들에게 배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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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이승신 전남편 이형선 직업

* 이승신 이혼사유

* 이승신 김종진 첫만남

* 이승신 김종진 재혼의 어려움

* 재혼에 대한 당당함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영화배우 겸 탤런트 이승신(본명)은 1969년 10월 22일 경기도 성남에서 태어납니다(이승신 고향). 올해 47살이죠(이승신 나이).

(김종진 이승신 나이차이는 7살)

(이승신 키 몸무게) 168cm, 48kg

(이승신 학력 학벌) 정신여자중학교, 미림여자고등학교 졸업, 성신여자대학교 보건체육학과 학사

(이승신 프로필 및 경력) 1992년 SBS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이후 드라마 세친구, 모래위의 욕망, 엄마의 전성시대 등과 영화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상사뷜체 등에 출연했고, 한동안 연기보다는 세바퀴, 자기야 등의 예능 프로그램 위주로 출연합니다.



여배우 이승신 김종진 사진


* 이승신 전남편 이형선 직업


이승신의 첫번째 남편은 방송사 PD였던 이형선(이름)이었습니다(이승신 전 남편 이형선).

당시 MBC 프로듀서로 근무하고 있었죠(이승신 첫남편 직업).

(나이는 이승신과 동갑)


둘은 연극 연출을 하는 지인의 소개로 약 1년간의 연애 끝에 1997년 결혼하고, 이승신은 딸을 한명낳습니다.


(이승신 자녀(자식))(이승신 가족관계)


그리고 2002년 성격차이로 이승신은 이혼하게 되었죠

(이승신 전남편 이형선)(이승신 이혼사유(이혼이유))



* 이승신 이혼사유


이승신: "이제는 애 아빠(이승신 전남편)와는 친구처럼 지내요. 솔직히 (과거에) 같이 살면서 한방에서 잠을 자긴 했지만, 서로의 일 때문에 부딪쳐 마음을 터놓을 기회가 별로 없었어요."


이승신: "하지만 헤어지고 나니 오히려 서로를 걱정해주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한달에 한두 번씩 만나 딸아이를 위해서 아빠가 해야 할 일을 얘기해 줘요. 서로 방송에 관련된 얘기도 나누고요."


이승신의 이혼이유를 들어보면, 전남편과의 결혼 생활동안 대화가 많이 없었던 것 같네요.



* 이승신 김종진 첫만남


그러다가 이승신은 김종진을 라디오 프로그램 '전영록의 뮤직토크'에서 만나게 됩니다(2006년 1월).


김종진: "(아내를) 처음 봤을 때, 주위가 환해질 만큼 빛나 보였고, 강하게 끌렸어요."


이승신: "그때 종진씨가 뻥튀기를 먹고 있었는데 '저렇게 나이 먹은 사람도 뻥튀기를 먹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저에게 하나 건네주기에 저도 받아먹었죠."


이후 김종진이 이승신을 모임에 초대했고, 이혼이라는 공통된 아픈 과거가 있는 두 사람은 급속도로 친해집니다.


이승신: "사실 혼자 살면서 가장 힘든 게 아이 양육 문제인데, 종진씨는 어떻게 하면 아이를 기쁘게 해줄 수 있는지 잘 알고 있더라고요."


이승신: "또한, 종진씨는 정말 로맨틱한 사람이에요. 데이트 때 직접 만든 밀크티를 가져오고, 또 그걸 종이컵이 아닌 유리 찻잔에 따라 줬어요."



야외에서의 유리 찻잔이라...

김종진이 굉장히 섬세했던 것 같네요.


* 이승신 김종진 재혼의 어려움


김종진: "우리 둘 다 어려운 일을 겪은 건 똑같았는데, 승신씨는 저와 다르게 무척 밝았어요. 그래서 승신씨를 만난 뒤 세상이 뽀얗게 바뀌었죠."


결국 김종진 이승신은 2006년 결혼식을 올리게 됩니다.

(김종진 배우자 와이프 이승신)(이승신 신랑 김종진)


결혼 후에 두 사람은 자녀를 갖지 않기로 합의로 봅니다.


이승신: "아이들이 성인이 된 뒤에는 우리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남편은 벌써부터 "아이들 빨리 키워놓고, (노후에는) 우리끼리 여행 다니며 홀가분하게 살자"는 말을 자주 해요(웃음)."



그런데 두 사람은 모두 재혼이었고, 또 각자 아이가 있었기 때문에, 결혼에 대하여 무척 신중하게 접근합니다.


이승신: "(딸 아이에게) 종진씨가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을 들려주며 아이가 종진씨를 먼저 편안하고 재미있는 아저씨로 받아들이도록 했어요."


이승신: "또 한번은 종진씨가 "승신씨가 아이와 길을 가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다가와 알은척을 하겠다"고 해서, 제가 딸과 같이 동네를 몇 바퀴나 뱅뱅 돈 적도 있었죠."


김종진이 이승신의 딸에게 가까워지기 위하여 노력을 많이 한 것 같네요.

그런데 이런 부분은 이승신도 마찬가지입니다.


김종진: "아들이 외국에서 혼자 공부하면서 패션에 관심을 가지게 됐어요. 그런데 승신씨 역시 직접 옷을 디자인할 정도로 패션에 조예가 깊거든요. 그래서 두 사람이 옷 이야기를 시작하면 밤을 새워요(웃음)."(이승신 재혼 아들과의 관계)


세상에 쉬운 일은 없습니다.

특히 서로의 아이가 있는 이혼남, 이혼녀가 서로 같이 사는 것은 초혼 가정보다 몇배는 더 어렵죠.


이렇게 김종진 이승신처럼 노력할 각오가 된 사람들만이 재혼한 뒤에도 행복할 자격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 재혼에 대한 당당함


김종진은 재혼에 대하여 매우 의미심장한 말을 합니다.


김종진: "요즘 사람들을 만나면, 정말 다섯에 둘은 이혼남, 이혼녀들이에요. 그런데 한 번 아파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본인이 그로 인해 상처를 받았고, 그 상처 때문에 다시는 사랑을 하지 못할 거라는 고루한 생각을 하게 마련이죠. 저 역시 그랬구요."


김종진: "그런 분들에게 그렇지 않더라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었어요. 제가 아내(이승신)를 만나면서 과거의 힘들었던 과정을 새로운 세상을 만나기 위한 전초전으로 느끼게 됐던 것처럼 누구나 또다시 사랑하면 행복해질 수 있거든요. (우리 부부 역시) 행복하게 잘살아 꼭 재혼 가정의 희망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것이 바로 김종진이 재혼 가정임을 공공연히 밝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사실 재혼을 이들처럼 숨길 필요가 없습니다.

재혼이란 '첫번째 선택의 실수'이지, 인생의 실패는 아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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