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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김진수에게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본인이 직접 밝힌 사실이죠.


또한 김진수의 실수와 더불어, 그가 눈물을 흘리며 자책했던 일이 있었는데, 그걸 계기로 그가 더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김진수 이야기가 1편에서 이어집니다. (1편 새창보기)

김진수 연봉 호펜하임, 김진수가 K리그 데뷔 실패한 이유


(스폰서 링크)


# 목차

* 김진수 밀수 사건(?)의 결과

* 김진수의 정신력에 대한 자부심과 김진수 문신

* 김진수의 성격

* 김진수 실수 뒤에 자책하지만

* 김진수 여자친구 고백(김진수 여친)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 김진수 밀수 사건(?)의 결과


참고로 김진수가 호펜하임에서 생활할 때의 해프닝입니다.

빌트(독일 언론사): "독일 프랑크푸르트 세관이 아이패드와 구찌 가방을 밀수한 혐의로 한국인 축구선수 김진수를 체포했다."(김진수 밀수 사건)


빌트: "프랑크푸르트 세관 공무원이 김진수의 가방 안에서 구찌 가방과 아이패드 및 여러가지 고가의 물품들을 발견했다."


이에 대한 김진수의 해명입니다.

"당시 독일 기사에는 제가 엄청 뭘 많이 가져갔다고 나왔는데, 전 부모님 선물로 드릴 가방 밖에 없었어요. 그걸 독일 언론들이 부풀어 쓰더라구요. 어쨌든 큰 실수였으니까 다음부터는 안 그래야죠."


결국 이 해프닝에서 김진수는 벌금을 내고 잘 마무리됩니다.

독일 언론사에서 김진수 '밀수'라고 제목을 달았던 것이나, 과장 보도한 것은 잘못된 보도 행태가 아닌가 합니다.


김진수 사진


* 김진수의 정신력에 대한 자부심과 김진수 문신


김진수의 플레이 스타일은 투박하면서도 투지가 넘치는 편입니다.

김진수 역시 본인의 정신력에 대하여 특별한 생각을 가지고 있죠.


김진수: "저는 근성을 갖고 플레이하는 스타일이에요. 사실 과거에 동생도 같이 축구를 했어요. 처음에는 동생이 공은 저보다 더 잘 찼지만, 곧 잔머리를 굴렸어요. 하지만 저는 그냥 노력만 답이라 생각하고 죽어라 했죠."


김진수: "솔직히 저보다 뛰어난 선수는 세상에 많지만, 정신력만큼은 제가 어디 가서 빠지지 않는다고 자부해요."


국가대표팀 경기나 클럽 경기에서, 김진수의 이런 면이 표출되는 것이 아닌가 하네요.

그리고 김진수의 이런 정신력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알 수 있는 에피소드입니다.



김진수: "대학교 때 성공에 대한 각오를 다지는 차원에서 제 오른팔 안쪽에 문신을 했어요. 바로 '백절불굴(百折不屈: 백번 꺾여도 절대 굽히지 않는다.)이라는 문구에요."(김진수 타투 글귀)


김진수: "그리고 제가 힘들 때마다 팔 안쪽을 한번씩 봐요. 뭐를 하든간에 대충 하고 빨리 끝내고 싶단 생각은 없어요."


이런 의지가 경기중에도 나타나고,

또 많은 팬들이 김진수를 좋아하게 만든 것이 아닌가 하네요.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아직 어린 나이에 K리그 진출을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 프로 데뷔에 성공한 점이나,

그 후의 독일 호펜하임이나 국가 대표팀에서 활약은 이런 '백절불굴'의 정신이 작용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김진수 문신 사진


* 김진수의 성격


참고로 김진수는 이런 정신력과 플레이 스타일외에도, 팬들에게 친절하기로 유명합니다.

왜 김진수가 팬들에게 그토록 친절할까요?


김진수: "팬들도 저랑 같은 사람이잖아요. 사실 저도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말을 걸어주면 정말 좋을 거 같거든요. 그래서 팬들이 SNS로 쪽지를 보내주면 길게는 아니라도 감사합니다 라고 답장을 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김진수: "사실 제가 다 해드리지 못해 미안하지만. 그렇게라도 하는 것이 축구선수 이전에 인간으로서의 도리죠. 그리고 따지고 보면 제가 축구를 남들보다 잘 하는 거 말고는 대단한 게 없거든요."


김진수가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생각은 깊은 것 같네요.



김진수: "지금은 집을 사서 부모님 명의로 해 놨어요. 제가 생각했던 어릴 시절의 꿈만큼은 미치지 못하지만, 그래도 부족함이 없으니까 좋아요. 그리고 남동생이 있는데 지금 일본에서 유학 중이에요."


김진수: "유학중인 동생에게 들어가는 돈도 아깝지 않아요. 부모님이 저를 위해 이제까지 고생하셨으니까, 이제부터는 제가 잘 해야죠."



* 김진수 실수 뒤에 자책하지만


김진수는 2015년 아시안컵에서 한국 대표팀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습니다.

왼쪽 측면 수비를 단단히 봐서, '제 2의 이영표'라는 별명을 완전히 굳혔죠.


하지만 마지막 결승전, 연장 전반 15분에 치명적인 실수를 합니다.

바로 호주 공격수 토미 유리치를 막지 못하고 실점(호주의 결승골)의 빌미를 제공하게 되었죠.


김진수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고개를 떨구고 눈물을 흘리고 맙니다.



김진수: "너무도 아쉽다. (경기에서) 너무도 큰 실수를 했다. 이번 경기를 통해 내가 얼마나 발전하지 못했는지 느꼈다."(김진수 실수에 대한 자책)


김진수: "한번의 잘못으로 고생한 모든 분들께 미안하고 죄송하다. 나로 인해 55년 간 간절히 원했던 (아시안컵) 우승을 놓쳐 죄송하고 미안하다."


5경기를 잘 뛰다가 마지막 결승전에서 이런 '실수'를 해서 무척 안타깝네요.

다만 김진수가 실수를 하긴 했지만, 그래도 그동안의 그의 공헌까지 폄하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또한, 김진수 역시 이번 실수를 발판삼아,

더욱더 완벽한 수비수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김진수 사진


* 김진수 여자친구 고백(김진수 여친)


참고로 김진수에게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김진수: "3년을 만나온 여자친구가 있어요(웃음). 사실 여자친구를 만나는 것이 제일 좋은데, 제가 외국생활을 하다보니까 여자친구를 자주 만나지 못해요. 그래서 한국에 들어올 때마다 꼭 붙어 있죠."(2013년 김진수 인터뷰)


김진수: "대표팀에 차출될때는 자주는 아니더라도 시간을 내서 틈틈이 여자친구 얼굴을 봐요."


현재도 김진수가 여자친구와 잘 사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해를 기준으로 벌써 5년째네요.


김진수가 앞으로도 잘 성장해서 세계적인 선수가 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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