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허수경은 두번 결혼과 두번 이혼을 했고, 현재는 세번째 남편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허수경 세번째 남편).

그런데 아직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일단 같이 살고 있는 것 같네요.

허수경의 인터뷰를 들어보면 그 저간의 사정을 잘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글을 읽기 전에 아래의 글을 먼저 읽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허수경의 전남편, 허수경 이혼사유에 대한 포스팅 (새창보기)

허수경 전남편 이혼사유(허수경 장세진 백종학)


(스폰서 링크)


허수경이 세번째 남편을 만나는데는 허수경의 집이 제주도라는 점이 큰 장점으로 작용한 것 같네요.


허수경: "일때문에 서울과 제주도를 자주 오간다. 제주도에 4일, 서울에 3일을 지낸다. 10년으로 계산하면 제주- 서울 왕복 비행기 값만 5천만 원이다."


허수경: "사실 내가 창문을 다 열지 않으면 견디기 힘들다. 이런 답답증이 병원에 가야 될 정도로 심하다. 내 병명은 결박공포증이다."


참고로 허수경이 앓고 잇는 결박공포증이란 사람이 좁은 공간에 갇히거나 몸을 움직일 수 없을 때 공포를 느끼는 병을 일컫습니다.


 

허수경: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것은 제주도로 간 것과 별이(허수경 딸 이름 실제로는 허은서)를 낳은 것이다. 하루하루가 선물 같다."


허수경이 제주도 생활에 퍽 만족하는 것 같은데,

최근에는 상황이 좀 바뀌었습니다.


허수경: "제주도 관광객들이 우리 집에 너무 자주 찾아온다. 사실 소갈댁으로 불리는 이효리의 마음이 매우 이해가 간다. 사실 나만해도 어려움이 있는데, 이효리 씨는 아마도 나보다 10배쯤 더 할 것이다."


허수경: "나는 아침에 세수도 안하고 효자방석 깔고 앉아서 마당 풀을 뽑는다. 그런데 관광객들이 자꾸 집안을 들여다봐서 신경이 쓰인다."


허수경; "어쩔 수 없이 마당에 담을 쳤다. 심지어 어떤 분들은 벨을 누른 다음에, 우리 집의 게스트 룸에서 묵게 해달라고 부탁하기도 하더라."


관광객들은 단순히 혼자 이런 부탁을 한다고 사소하게 생각하지만,

정작 허수경과 같은 유명인의 경우는 수십, 수백번의 부탁을 받게 된다는 점을 잘 알았으면 하네요.


허수경 사진


위에서 언급하는 것처럼 허수경은 제주도에 살기 때문에, 현재의 남편과 만나게 됩니다.


허수경: "제주도를 오가다보니 (남편과) 마주쳤다. 당시 나는 새로 누군가를 만나는 것에 두려움이 많았다. 그런데 남자친구(당시) 역시 마음 속의 분노와 억울함이 차 있었다."(허수경 남자친구(남친) 이해영 교수)


허수경: "남편도 나와 비슷한 상처가 있었다. 그 상처때문에 10년을 혼자 산 사람이다. 남편이 마음속에 분노, 억울함이 많이 차있었을 텐데, 그걸 맞서 싸우거나 술로 푸는 게 아니라 제주도 여행이나 클라리넷 악기로 그런 분노를 풀더라. 그 점이 마음에 들었다."


허수경의 세번째 남편에게는 왜 마음속에 분노와 억울함이 있었을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자세하게 언급할 필요가 있네요.



허수경: "남편은 나보다 5살이 많고, 현재 국제관계학을 가르치는 대학 교수이다."

(허수경 남편 직업 교수)


허수경이 남편 이름은 바로 한신대학교의 이해영 교수입니다.

(1962년생, 허수경 이해영 나이차이 5살)


이해영 프로필 및 경력

한신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국제관계학부 교수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 정책기획연구단 단장 

스크린쿼터 영화인대책위원회 정책위원장 

국제정치경제포럼 운영위원장


또한, 이해영은 소설가 공지영의 전남편이기도 합니다(허수경 공지영 관계).


사실 이해영이 유명인의 전남편이기에, 허수경 역시 이 부분에 대하여 크게 고민하기도 합니다.


허수경 남편 이해영 교수 사진(한미FTA 관련 TV토론회에 출연했을 당시의 모습)


허수경: "남편의 전부인이 유명인이어서 처음엔 많이 밀어냈다. 사실 전부인이 유명인이어서가 아니라 그 사이에서 있었다고 전해지는 루머들 때문이었다."


허수경: "사실 떠도는 이야기들이 문제였는데, 들리는 이야기만으로 나는 처음에 남편이 굉장히 나쁜 사람인 줄 알았다. 그리고 사실 그런 사람이라면 도저히 만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참고로 공지영은 이혼사유(이혼이유)로 전남편의 폭력을 들고 했습니다.

결국 허수경 역시 이해영이 폭력적인 사람이 아닐까 우려했던 것으로 보이네요.


허수경: "그런데 남편을 겪어 보면서 알았다. 듣던 것과 많이 다르다는 것을..."


과거에 공지영의 일방적인 발언과 책 내용으로 그녀의 전남편들이 크게 욕먹은 적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허수경의 말에 의하면, 이해영의 실제 모습이 공지영이 묘사하는 것과 다를 수가 있다는 뜻이네요.


즉, 이렇게 되면, 위에서 허수경이 언급했던 남편의 '분노와 억울함'이 무엇에서 비롯된 것인지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지영 전남편들에 대한 루머들이 하루빨리 사라졌으면 하네요.


허수경 세번째 남편 이해영 교수 사진(TV 출연당시)


허수경: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그릇에 담긴 물 같다. 나라는 그릇에 그 사람이 잘 담기고, 또한 그 사람의 그릇에 나라는 물이 잘 담긴다. 그래서 본래의 자신이 달라질 일이 없는 것 같다. 또한 서로 어떤 것을 요구하거나 강요하지 않는다. 나한테는 무척 편안함과 안도감을 주는 사람이다."


참고로 허수경은 정자 기증을 통하여 딸 별이가 있고,

이해영 역시 전처와의 사이에 아들이 한명 있습니다.


허수경: "남편 덕분에 고등학생 큰 아들도 생겼다. 아들은 용인 수지에서 학교를 다니고 딸은 제주도에 있어서, 내가 두 곳을 왔다 갔다 한다. 딸도 '아저씨가 엄마 사랑하는 것 같아. 좋은 사람 같아'라고 응원해 주더라."

(참고로 이해영 아들은 고등학교 2학년)

(이해영 허수경 자녀 자식)(이해영 허수경 가족관계)


허수경 딸 사진


현재 이해영 허수경은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허수경: "결혼식은 남편에게도 나한테도 필요 없는 절차라고 생각한다. 다만 우리끼리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은 있다. 우리가 앞으로 10년 동안 좋은 친구로서 변함없이 잘 산다면, 그때 식을 올리든지 하자고(웃음)."


허수경: "사실 새로운 누군가를 만나거나 뭔가를 새로 시작할 때 심각할 정도로 두려워한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이 사람과는 굉장히 자연스럽더라. 그동안 한 번도 의견이 충돌한 적이 없을 정도로 조용하고 자연스러운 관계였다."


허수경이 이혼을 여러번했고, 이해영 역시 이혼을 하면서 상처가 있었는데,

서로 보듬어주면서 행복한 가정을 꾸미고 있는 것 같네요.


허수경 딸 사진


허수경 과거 사진


허수경: "(2014년에) 현재 결혼 생활 3년째다. 그전에는 사실 너무 섣불리 사람에게 쉽게 보여질까봐 (결혼했다는) 말을 안 하고 싶었다. 그런데 3년쯤 남편과 같이 결혼생활을 하니까 참 좋은 사람을 만났다 싶다."


허수경: "남편과 처음부터 서로 만났으면 참 좋았겠다라는 얘기를 나눈 적도 있다. 하지만 처음 만났으면 (어렸을 때) 서로의 소중함을 몰랐을 수도 있을 것 같다."


확실히 좀 더 어렸을 때 만났다면, 서로의 소중함을 모를 수도 있죠.

서로 과거의 상처가 현재는 행복을 위한 좋은 조건이 되는 것 같습니다.


손석희 허수경 사진 


참고로 허수경은 손석희와 특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습니다.


허수경: "손석희 선배님과 15년동안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했다. 그래서 제주도 집에도 손석희 선배님과 양희경 언니가 놀러 온 적이 있다."


참고로 허수경과 손석희는 MBC 아침만들기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이때 음악을 담당한 사람이 바로 송병준이었죠(송병준 허수경).


송병준은 현재 그룹에이트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습니다(허수경 송병준).


허수경: "손석희 선배님이 2년 전에도 우리 집에 놀러 왔는데 최근에는 바빠서 못 오고 있다. 20년 넘게 가까이 지내고 있는 사이이다."


허수경 손석희가 호흡이 잘 맞는 MC 파트너였죠. (손석희 포스팅 새창보기)

손석희아들결혼 적령기에, 손석희가 버스 안탄 이유


(스폰서 링크)
.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
  • 프로필사진 몰드원 허수경 이야기 잘 보고 가네요 2015.07.03 06:36 신고
  • 프로필사진 공수래공수거 허수경씨도 참 자유로운 영혼이네요^^ 2015.07.03 09:33 신고
  • 프로필사진 박군.. 재밌는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2015.07.03 10:01 신고
  • 프로필사진 헬로끙이 제주도에서 사시는 모습 한번씩 티비에 나오던데
    속은 알수없지만 좋아 보이던데요 ^^
    2015.07.03 12:28 신고
  • 프로필사진 프리뷰 허수경씨 요즘 얼굴보기 힘드네요.
    행복하고 예쁘게 사세요~
    2015.07.03 12:39 신고
  • 프로필사진 티나짱 허수경씨이제는행복한결혼생활이오래갔으면좋겠어요 2015.07.03 12:42 신고
  • 프로필사진 마니7373 타인의 이야기를 하는 것은 쉽지 않겠죠~
    두분다 힘든 인생과정을 거쳤으니 슬기롭게
    잘 헤쳐 나갈 것이라고 믿습니다^^
    2015.07.03 15:34 신고
  • 프로필사진 도생 물질적으로 크게 풍족하진 못해도 평탄한 삶을 사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가를 새삼 느끼게 됩니다. 2015.07.03 15:49 신고
  • 프로필사진 목요일. 연예인들 은근 제주도에 많이 사네요 핫 플레이스네요 2015.07.03 16:54 신고
  • 프로필사진 유라준 예, 살기 좋은 곳이어서 그런지, 많이 사는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2015.07.03 22:23 신고
  • 프로필사진 만추 지난 과거는 잊으시고 앞으로 좋은 추억과 더블어 행복하게 사세요^^ 2016.01.24 23:15 신고
  • 프로필사진 동트는새벽 현재의 모습만으로 과거를 판단해서는 안되겠죠 2016.03.27 07:20 신고
  • 프로필사진 들풀 이혼후 혼자10년 그것두 남자가. . 많은 변화가 있죠. 지금과 그때는 분명다르죠. 2016.04.29 00:50 신고
  • 프로필사진 네이버 사람들이 호기심에 집을 찾아오면 사생활 침해를 건전하게 전환하기 위해 팬서비스도 하고 사업도 하는 방법을 찾으면 어떨까요.
    예를 들어 카페나 식당, 허수경씨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는 집 등을 집 옆에다 차려서 수시로 팬과 만나면 관광명소도 되겠네요. 쉬는 시간과 공간이 분리되지 않아서 싫겠지만 노무현 대통령처럼 사저에서 일정한 시간을 정해서 만났던 방법도 있겠지요.
    2016.07.10 20:53 신고
  • 프로필사진 손용주 허수경남편이해영교수님딸있다..........ㅋㅋㅋ 2016.12.07 13:27 신고
  • 프로필사진 ㅇㅇ 공지영 진짜 노답 2016.12.25 11:07 신고
  • 프로필사진 ㅇㅇㅇ 허수경씨 참 경솔하네.
    이미 폭력으로 이혼한 남자가 그러면 허수경씨까지 때릴까.
    자기는 안 때렸다고 전처도 안 때렸을 거라는 건 참 경솔하기 그지 없는 발상.
    아무렴 공지영씨가 거짓말을 할까.
    때리는 거 보지 못했으니 못 믿겠다? 공지영이 거짓말이다. ㅋ

    고분고분한 여자는 안 때리나보지.
    2017.06.20 06:11 신고
  • 프로필사진 박수진 누구도 마지막에 그분이 행사한 폭력에 대해서는 부인 할수 없다고 봅니다. 소설가 공지영씨가 용서한 마당에 제 삼자가 어찌 왈가왈부 할수 있겠습니까 마는 돌 쟁이 어린 아이를 맨발에 들쳐 없고 집른 온통다 부셔지고 맏은 상처는 처참 했을 것이며.. 그 당시 경찰서에 아이없고 간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경찰 관계자들도 모두 사실을 알고 있을텐데여... 어떤 이유로도.. 그러한 폭력이 정당화 될수 없습니다... 당시 공지영씨가 당한일이 사실과는 다르게 부풀린듯이 허수경씨가 이 기사에서 말하고 있는데요. 참 그릇된 일인것 같습니다. 허수경씨가 그런 분을 남편분으로 만나서 잘 살고 있다면 누구도 뭐라고 비난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공지영씨와 그 어린 아이들이 당한 일을 없었던 일인듯 아니면 과장된 듯한 일로 보이게 말하는것은 정말 잘못된 행동 같습니다.. 공지영씨와 그 아이들을 두번 폭력을 행사하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공지영씨 책이 거짖으로 본인이 당한 일을 열거 했다면 그 남편 분 왜 가만히 계시는 걸까요? 증인들이 굉장히 많았던 걸로 알고 있는데요. 2017.08.13 14:56 신고
  • 프로필사진 찬기파랑가 공지영...망상..허위사실....무고죄? 끄덕끄덕.. 2017.09.05 18:23 신고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