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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인생 이야기

EXID 하니는 좀 어린 나이에 여러가지 스토리가 많습니다.

아마 그만큼 인생을 열심히 살아왔기 때문이 아닌가 하네요.


하니의 과거 사건들과 더불어 그녀의 성격, 개인적인 생각 등이 흥미롭네요.


하니 사진


EXID 하니(본명 안희연)는 1992년 5월 1일 서울에서 태어납니다(exid 하니 고향).

올해 24살이죠(exid 하니 나이)

(하니 키 몸무게) 168cm, 50kg

(하니 학력 학벌) 서울대모초등학교, 대왕중학교 졸업, 경기여자고등학교(전학), 경남 산청 지리산고등학교 졸업

(하니 프로필 및 경력) 2012년 EXID 디지털 싱글앨범 [HOLLA]로 데뷔


2014년 8월 27일 위아래 앨범을 발표했지만 별다른 빛을 보지 못하고 활동 중단을 했는데, 한 팬이 찍은 직캠에 의하여 차트 역주행을 하게 되고, 다시 활동을 재개하는 '강제 컴백'을 당합니다.


# 목차

* 어린 시절

* 굴곡이 많았던

* 데뷔 후의 실패

* EXID 하니 직캠

* 하니 위아래 댄스

* exid 하니 성형전 루머 해명

* exid 하니 과거 사건

* exid 하니 남자친구(하니 남친)

* exid 하니 찌라시 루머

* 하니의 특이한 성격



* 어린 시절


이엑스아이디 하니(exid를 엑시드 하니라고 읽는 사람도 있는데, 정식 이름은 이엑스아이디임)는 좀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니: "초등학교 때부터 중학교 때까지 철인 3종 경기에 출전했다. 그래서 하체만큼은 정말 자신 있다."


데뷔 이후에 출발 드림팀같은 스포츠 예능에 출연했을 때 본인의 하체(특히 허벅지)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합니다.

하지만 사실은 허벅지때문에 마음 고생도 많이 했죠.


하니: "어릴 때부터 철인3종경기에 도전할 만큼 운동을 좋아했지만, 걸그룹으로 데뷔한 후에는 튼튼한 하체가 스트레스였다. 허벅지 때문에 정말 많이도 울었다. 병원에 가 상담도 많이 받고 마사지숍도 다녔다. 하지만 지금 꿀벅지라는 말을 들으면 그렇게 좋을 수 없다. 감사한 일이다."


확실히 대부분의 걸그룹은 깡마른 편이죠.

그중에서도 하니의 튼튼한 허벅지가 도드라 보이네요.


(설현 사진)



* 굴곡이 많았던


하니 어머니는 딸의 아이돌에 대한 꿈을 강하게 반대합니다.


하니: "엄마는 '너가 예쁘지만 너 정도 예쁜 애들 많고, 너가 노래 잘하지만 너한테 어떠한 가능성도 못 봤다는데 왜 꼭 굳이 하려고 하냐'고 해서 나도 고민이 많았다."


하니: "엄마는 내가 심리학 공부를 하기를 원하셔서 데뷔 전부터 많이 반대하셨다. '3년 주겠다. 성과 없으면 그만 해야한다'고 하셨다."


하니는 이런 어머니의 반대를 무릎쓰고 고등학교때 JYP 연습생이 됩니다.


하니: "고등학교 1학년 때 JYP 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을 했었다. 거기서 '씨스타' 효린, '시크릿' 지은, '베스티' 유지와 함께 넷이서 팀으로 데뷔할 뻔했다. 네 명이 팀으로 쇼케이스를 했는데, 그중 가장 막내였던 나 혼자 잘렸다."



결국 하니가 가장 먼저 제명되었고, 효린, 지은, 유지 역시 팀이 해체되게 됩니다. 현재 하니가 대세가 되었으니, JYP가 정말 후회를 많이 하고 있을 것 같네요.


어쨌든 이때의 사건이 하니에게 큰 상처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걸그룹에 대한 꿈을 접고, 중국 유학길에 오르게 되었으니까요.


하니: "기획사에서 연습생으로 생활하다 그만두자 엄마가 중국에 있는 학교를 보냈다. 미국 대학에 입학하기 위한 기숙학교 같은 곳이었는데 정말 공부만 했다."(하니 엄친딸)


하니: "당시 난 아닌가 보다'라는 생각에 중국으로 유학 가서 공부했다. 기숙학교 같은 곳에서 새벽 6시부터 2시까지 공부만 했다. 그러던 중 '왜 내가 내 가능성에 한계를 둘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다시 도전한 후 만난 그룹이 EXID였다."



* 데뷔 후의 실패


이후 하니는 2012년 EXID로 데뷔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exid란 팀을 좀 소개할 필요가 있겠네요.

(원래 멤버가 LE, 솔지, 하니, 정화, 혜린이 아니었음. 밑에서 설명)


하니: "내가 뱃속에 있을 때 태명이 하니였다. 성이 안 씨라서 실제로 하니라는 이름을 쓰지 못하게 됐다. ‘안하니’니까. 하하. 데뷔하면서 하니라는 이름을 (예명으로) 다시 사용해 의미를 주고 싶었다."



처음 2012년 exid는 6인조로 '홀라'(Holla)라 음반으로 데뷔하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3명의 멤버가 탈퇴하게 됩니다.

이후 2명(솔지와 혜린)을 새로 영입하여 2012년 8월과 10월에 2장의 음반을 더 내지만 이 역시 실패하게 됩니다.


아마 원래의 소속사에서도 exid를 포기했던 것 같네요.

결국 exid 전체는 다른 소속사로 옮겼고, 1년 10개월의 공백기를 거친 다음에 신사동호랭이 프로듀싱으로 '위아래'를 발매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exid의 팀 구성이 매우 독특합니다.

우선 메인 래퍼 LE(엘리)는 오랫동안 언더에서 활동한 실력파 래퍼입니다.


임창정이 여자 후배들중에 랩을 가장 잘하는 후배로 엘리를 추천받아서 '임박사와 함께 춤을'에서 랩 피처링 활동을 했죠.


또한 '위아래'를 신사동호랭이와 공동 작업을 합니다.

걸그룹이라기보다는 '뮤지션'에 더 가까운 멤버죠.



또한 솔지 역시 2006년 발라드 그룹 2NB로 데뷔해서 활동하다가 2012년 EXID에 영입됩니다. 중간에 보컬 트레이너로도 오랫동안 활동했던 실력파 가수중의 한명입니다.


exid의 정화와 혜린은 아직 어리지만, 어쨌든 엘리와 솔지의 존재만으로도 exid가 단순히 예쁜 여자 아이들의 그룹이라는 평가는 적당하지 않은 것 같네요.



어쨌든 이런 exid이지만, 치열한 걸그룹의 경쟁 속에서 초반에는 별로 빛을 보지 못합니다.


하니: "(exid 데뷔 이후에) 활동 없는 기간에 10kg가 쪘었다. 수입이 없다보니 부모님께 용돈 받기가 죄송해서 한 달동안 라면만 먹었다. 숙소에서 자기 생활할 곳이 침대 위밖에 없어서 라면 먹고 누워 있다보면 잠이 오다보니 먹고, 눕고, 자고의 연속이었다."


하니: "사실은 인형 눈붙이기 같은 일명 '귀족알바'도 알아봤는데 눈 하나당 1~2원 정도 해서 그냥 덜 먹기로 결정했다.(알바를 안하기로 했다.)"


하니: "그래서 나중에 안 먹고 다시 10kg를 쭉 뺐다."


데뷔 전도 아니고, 데뷔 후에 10kg이나 몸무게가 쪘다라...

마음 고생이 심했을 것 같네요.


* EXID 하니 직캠


이후 1년 10개월을 쉬었던 exid는 야심만만하게 '위아래'로 컴백하지만, 실패하고 맙니다.

그런데 한 팬의 직캠에 의하여 '강제 컴백'을 당하게 되었죠.



하니: "나에게 직캠이란 동아줄이다. 마지막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으로 '위아래' 앨범이 나왔다. 직캠이 우리를 살렸다."


EXID 하니 직캠

[직캠/Fancam] 141008 EXID(하니) 위아래 @ 파주 한마음 위문공연  


노래도 좋지만 직캠의 주인공이었던 하니의 표정과 댄스가 특히 대중들에게 큰 흥미를 불러일으켰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니는 '섹시'의 대명사가 되었지만, 사실은 '섹시'와는 거리가 멀었죠.


하니: "솔지 언니와 유닛 다소니로 활동할 당시 안무 단장에게 섹시하지 않다는 말을 자주 들었다. (내가) 섹시한 사람 아니라서 섹시하려고 노력했다."


하니: "둘이 연습실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비욘세 영상과 노래를 틀어 놓고 섹시해지려고 노력했다. 정말 미친 척하고 춤을 췄다. 사실 이건 창피해서 멤버들에게도 말하지 못했다. 당시 둘이 바닥을 구르고 기는 건 물론 정말 입에 담기 창피한 행동을 많이 했다."


솔지: "지금 처음 고백하는 사실이다. 손발이 오글거리고 후회만 남는 처절한 몸짓이다. 하지만 지금 생각하면 좋은 추억이다."



하니: "(위아래의 히트로) 제 노력이 이제 인정을 받아서 기쁜 마음도 있어요. '위아래'가 나오기 전에 호랭이 오빠와 안무 팀에서 제게 주문한 게 있어요. 표정이 다양했으면 좋겠다고요. 제가 남성 팬을 더 확보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도 있었고요. 그 때 '내가 우리 팀에서 맞고 있는 게 그런 거구나'라는 생각을 했어요."


확실히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exid는 각 멤버별로 역할이 뚜렷한 것 같습니다.


하니: "제가 사실 섹시와는 거리가 멀거든요. 그래서 '눈은 어떻게 떠야할지, 어떤 각도로 고개를 돌려야 할지, 표정은 어떻게 지어야 할지' 연구를 정말 많이 했어요. 노력을 조금은 인정받는 거 같아서 기분이 참 좋습니다."



하니의 댄스가 워낙 섹시해서 하니의 과거를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숨어 있네요.


* 하니 위아래 댄스


하니는 직캠을 찍은 사람을 '은인'이라 부르며 고마워 합니다.



하니: "(직캠을 찍은 사람이) 정말 정말 고마워요. 예전부터 페이스북에 영상을 올려주신 분이예요. SNS에 감사 인사를 드렸어요."


하니: "우리도 페이스북 영상을 보고 '좋아요'를 누르고 했어요. 근데 사실 이게 차트에까지 영향을 미칠 줄은 몰랐죠."


하니: "어떤 분이 직캠을 찍어주셨는지 알고 있어요. 그분의 아이디도 알고 있죠. 감사하단 말씀을 꼭 전하고 싶어요."



하니: "지금의 관심을 이어나가고 싶다. 예전에는 모래성을 쌓아도 성이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인지도가 마일리지처럼 차근차근 쌓이는 느낌이다."



* exid 하니 성형전 루머 해명


하니: "얼굴 성형을 한 군데도 하지 않았다. 사실 '성형을 한 번 해볼까'하는 생각도 했지만, 엄마가 '너 성형한다고 김태희가 되는 건 아니다'라고 말하며 반대하셔서 생각을 접었다."


한때 하니의 성형설이 돌기도 했지만,

원래 중학교때부터 얼짱으로 유명했습니다.

따라서 성형수술을 할 틈이 없었죠.


그럼에도 말들이 많아서 결국 CT촬영을 해서 논란을 잠재웠죠.



exid 하니 졸업사진(하니 본명이 안희연임)


* exid 하니 과거 사건


과거 하니는 신동이 MC를 맡은 심심타파에 고정게스트로 활약합니다.

기본적으로 입담과 예능감이 좋았죠.


그런데 초창기에 이런 말을 하면서 사고(?)를 칩니다.


하니: "어떤 사람들은 처음 보는 사람들이나 남자친구의 친구들이랑 얘기도 하고 어울리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처음보는 사람이나 낯선 사람들을 되게 꺼려하는 사람들이 있다."(하니 입담)


하니: "심지어 저희 팀 LE 언니는 처음 보는 사람들이랑 같이 밥을 먹으면 항상 체한다."


MC 신동: "에이! 아무리 그래도 처음 보는 사람들이랑 같이 밥을 먹을 때마다 항상 체하는 것은 너무했다."


MC 신동: "(의심하면서) 그래요? 진짜로? 진짜로?"


하니: "엄...마를 겁니다."



신동과 다른 출연진들: "(당황하며) 그게 뭐야. 걸긴 뭘 걸어요. 걸지 마세요. 어머님을 왜 걸어요. 사과하세요. 어머니한테 사과하세요."


하니: "죄송합니다."


결국 하니가 사과를 하면서 이 사건은 일단락이 되는데,

2,3년전의 일이 하니가 인기를 끌게 되자 다시 회자됩니다.


어쨌든 하니 성격에 '발끈'하는 면, 그리고 다른 사람이 자신을 믿어주지 않으면 '욱'하는 성격이 좀 있는 것 같네요.


아마 과거의 여러 차례의 실패들이 하니의 성격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합니다.



* exid 하니 남자친구(하니 남친)


하니가 큰 인기를 얻은 이후에 수많은 남자 연예인들이 하니에게 대시를 합니다.


하니: "연예인에게 대시를 받은 적이 있어요."


하니가 남자친구에 대하여 고백한 적은 없지만,

아마 현재의 상황과 하니의 성격상, 스스로 남자친구는 사귀지 않을 것 같네요.


하니: "저희끼리 회의를 많이 해요. 노래는 물론이고 외적인 부분도요. 다이어트도 회사에서 시킨 게 아니라 저희가 알아서 한 거죠. 의상에 저희 의견이 많이 반영됐어요. 헤어스타일도 하고 싶은 게 생기면 사진을 찾아서 서면으로 제출해요."


하니: "오래 쉬었고 고생 많이 했는데 이제 빛을 보는 것 같아요. 내년(2015년)에도 계속 바빴으면 해요."



* exid 하니 찌라시 루머


하니가 큰 인기를 얻은 후에, exid에서 내분이 일어났다는 찌라시가 돌기도 합니다. 멤버들이 하니를 시샘해서 왕따를 시키고 있다는 내용이었죠.


그런데 exid가 처한 상황이나, 멤버들의 성격을 보면, 이런 찌라시는 전혀 사실무근인 것 같네요.


LE: "우리 exid는 여러 가지 일을 겪으면서 팀원들끼리, 정말 단단해졌어요. 사실 우린 반짝 스타가 아니거든요. 데뷔한지 3년이 됐고 힘든 점도 물론 많았어요. 그런 힘든 시기를 같이 겪으면서 사이가 정말 돈독해졌어요. 순위가 올라가고 연락이 많이 와도 아직 우리가 뭐가 된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정말 중요한 시기에 미끄러지는 케이스도 봤고요. 그래서 더 흐트러지지 않으려고 해요."



정화: "(하니에게 하는 말) 하니 언니를 어렸을 때부터 봐서 알고 지낸지 햇수로 9년이 됐어. 인생의 반을 같이 했는데 지금까지 그룹 활동하면서 잘 챙겨주고, 팀에서 중간자 역할을 잘 해줘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 함께할 시간이 많으니까 힘들고 지칠 때도 힘내서 함께 잘 헤쳐 나갔으면 좋겠다."


사실 팀원 정화는 하니와 같이 JYP 연습생 시절을 보냈기에, 서로 친분이 생긴지가 9년이 넘었습니다.

(exid 솔지 89년생, LE 91년생, 하니 92년생, 혜린 93년생, 정화 95년생)


솔지와 LE는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오랫동안 음악 활동을 해왔기에 십대처럼 왕따같은 유치한 짓을 할리가 없고, 정화 역시 하니와 오랫동안 친분이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하니에 대한 왕따설은, 그냥 exid의 전무후무한 역주행을 시샘하는 사람들이 악의적으로 유포한 것 같네요.



* 하니의 특이한 성격


하니: "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일기를 써요."


하니: "내년(2015년)에도 계속 바빴으면 해요. 다만 크리스마스가 아버지 생신이라 늘 미역국을 끓여드렸는데 올해는 스케줄 때문에 못 할 것 같아 죄송해요."


위에서 라면만 먹다가 10kg이 찐 사건이나, 아버지 생신때마다 늘 미역국을 끓인다는 점 등으로 볼때, 기본적으로 착한 심성을 가지고 있는 것 같네요.



질문: "너는 제일 잘하는 게 뭐니?

하니: "발전하는 거요



하니: "‘늘 착하게 살아도 되는걸까?’ 고민을 하다가 이런 결론을 내렸어요. 먼 훗날 누군가가 나에게 ‘착하게 살아도 될까요?’라고 묻는다면 ‘내가 착하게 살아봤는데 그래도 되더라. 착하게 살아’라고 대답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마지막 좌우명에 하니의 성격이 담겨 있는 것 같네요.

특히 수많은 좌절을 겪었지만, 다시 일어나서 노력한 점은 높이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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