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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인생 이야기

탤런트 겸 가수 이종현이 우결에서 공승연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종현은 공승연과 잘 맞지 않은 부분을 어떻게 해결할지 모르겠네요(밑에서 설명).


그 외에 이종현이 과거 군기반장(?) 노릇하였던 사연 등이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


씨앤블루 이종현 사진


씨엔블루 이종현은 1990년 5월 15일 부산에서 태어납니다(이종현 고향).

올해 26살이죠(이종현 나이)

(이종현 키 몸무게 혈액형) 182cm, 64kg O형

(이종현 학력 학벌) 부산 송도중학교,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졸업

(이종현 프로필 및 경력) 2010년 CNBLUE 미니 앨범 [Bluetory]로 데뷔


데뷔 전부터 얼짱으로 주목을 받았고, 씨엔블루 활동을 하면서 영화 어쿠스틱, 드라마 신사의 품격과 사춘기 메들리 등에 출연합니다.

특히 신품(신사의 품격)에서 꽤 좋은 연기력으로 주목을 받습니다.


# 목차

* 어린 시절

* 이종현 데뷔 계기

* 이종현의 후회

* 이종현 과거 싸움 일화

* 이종현 여자친구 고백(이종현 여친)

* 이종현 공승연

* 이종현의 꿈


* 어린 시절


이종현은 어릴 때 일본에서 살았던 적이 있습니다.

이 경험이 후에 드라마 신사의 품격때 약간(?)의 도움이 되기도 하죠.


이종현: "일본에서 살다 왔다고 해도 어릴 때고, 그래서 (일본어가) 잘 기억이 안 나는 부분이 많은데 씨엔블루로 정식으로 데뷔하기 전에 일본에서 공연도 많이 하고 그래서 일상생활에서 쓰는 일본어에는 큰 지장이 없다."


실제로 이종현의 일본어 실력은 좋은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릴 때 이종현은 유도선수로 성장합니다.


이종현: "중학교 1학년 때 학교에 유도부가 재창된되면서 부원 모집을 했어요. 당시 제 몸이 특이한 케이스라 눈에 띄었죠. 마르고 키가 컸거든요. 지금 키가 중학교 3학년 때 키예요."(이종현 유도 시작 이유)



이종현: "그 당시 선생님께서 취미로 (유도를) 해보라고 하시기에 시작했는데, 재미가 있더라고요. 워낙 운동을 좋아했거든요. 어디 가서 잘 이야기 안하는데, 어렸을 때 태권도도 3단인가 4단까지 땄어요. 근데 유도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시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거예요. 그때 혹했죠."


이종현 스스로 유도에 재능이 있다고 여길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종현은 유도를 갑자기 그만두게 됩니다.


이종현: "부산에서 나름 유도를 좀 했는데, 전국체전에서 전국 1위 선수를 만나 인사를 하자마자 넘어가 패한 이후로 유도를 그만뒀어요."


이종혁 성격이 뭐든 적당히 하는 것은 싫어하는 것 같네요.

이후 이종혁은 기타를 배우고 음악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이런 배경에는 그의 부모님의 영향이 컸죠.


이종현: "부모님이 엄청 개방적이셨어요. 전 가출할 필요가 없었어요. 보수적인 집안에서 답답해하고 불만이 많은 친구들을 보면 안타까웠죠. 우리 부모님은 "너 하고 싶은대로 살아. 다만 우린 널 스무 살 때까지만 키워줄 거야"라고 하셨어요."



보통 부모들이 자식을 품안에서 키우는데, 이종현 부모님은 아들을 독립적으로 키웠네요.

덕분에 이종현은 기타와 음악을 접하게 됩니다.



* 이종현 데뷔 계기


이후 이종현은 우연히 기획사 캐스팅 관계자의 눈에 띄게 됩니다.

원래 부산에서 얼짱으로 유명했던 정용화가 캐스팅 관계자와 약속을 펑크내는 바람에 이종현이 대신 눈에 띈 것이죠.

데뷔 전부터 이종현과 정용화의 인연이 남달랐던 것 같네요.



이후 씨앤블루는 좀 특이한 데뷔 과정을 겪습니다.

우리나라가 아니라 일본의 인디 시장에서 먼저 발판을 다졌고, 후에 한국에서는 정용화가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를 통해서 크게 주목을 받았기에, 밴드까지 덩달아 유명해졌죠.



이종현: "일본에서 진짜 힘들게 6~8개월 활동해서 관객 2천 명을 모았어요. 언더에서는 그만큼 모으기도 힘들다는데, 용화 형(정용화)이 드라마에 출연하고 나서 5~6천 명으로 훌쩍 뛰었어요. 그때 허무함을 느끼기도 했죠."(씨앤블루 언더 비화)



이종현: "하지만 그렇게 알려서 우리 음악을 들려준다면 좋은 거겠죠. 이제 저도 자연스럽게 개인 활동(연기 활동)을 하게 됐고요. 처음에는 용화 형이 우리를 먹여 살렸죠."



후에 이종현은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 출연해서 주목을 받게 되지만,

원래 그는 연기를 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이종현: "원래 음악에 대한 고집이 강했다. 하기 싫어서 안한 것보다 음악 만해도 배울 게 태산이라는 생각을 했고 두 가지(음악과 연기)를 잘할 자신이 없었다. 그런데 (신사의 품격) 대본을 봤는데 너무나 재미있는 것이다. 대표님한테 그 동안 부렸던 고집 때문에 선뜻 한다고도 못하고 그랬다."


이종현: "게다가 (신사의 품격이) 좋은 작품이고, 여기에 너무나 잘하는 분들이 계신데, 거기에 내가 나가면 방해가 될까봐 망설였다. 그런데 회사 분들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다 부딪히면서 배우는 거라며 용기를 줬다.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열심히 오디션을 봤다."



* 이종현의 후회


이후 이종현은 7~8번이나 오디션을 봐서 합격하고, 드라마에 출연하게 됩니다.


이종현: "사실 드라마 들어가면서 급하게 (부산) 사투리를 표준어로 고쳤어요. 제가 그렇게 사투리 쓴다는 생각을 안 해서 별로 힘들지 않았는데, 주위 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나봐요.(웃음) 연기 하면서 카메라 마사지가 존재한다는 것도 느꼈어요. 지금은 촌티를 많이 벗었죠."



이종현: "좀 후회가 되기도 해요. 음악 하는 사람은 평생 음악만 해야 한다는 생각이 사라졌어요. 음악만이 예술이라는 생각은 없었지만, 고집을 버리고 많은 것을 얻은 계기가 됐어요. 일생생활에서도 마찬가지에요. 그 전에는 ‘내 생각이 다 맞다’고 여겼거든요. 이제는 다른 사람 얘기도 많이 들으려고 해요."


이종현: "운이 좋았다고 생각해요. 계속해서 설득하던 회사에서도 포기한 상태였고요(웃음). 그렇게 자기만의 세상에 갇혀 있는 저를 단번에 꺾은 것이 ‘신사의 품격’이에요. 욕심도 생겼고요. 거창할 수도 있겠지만, 인생에 대한 공부도 많이 한 것 같아요."


음악만 하는 것도 꼭 나쁘지는 않지만,

이렇게 여러가지 경험을 해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 이종현 과거 싸움 일화


씨앤블루는 팀 멤버간에 화기애애하기로 소문이 난 아이돌그룹입니다.

그런데 과거 불화가 있기도 했죠.


이정신: "합주 도중 내가 하고 싶은 베이스 톤이 있었다. 그러나 종현 형이 과하게 참견하며 나에게 '안 된다'고 막아 순간 화가 났다. 왜 안 되느냐고 대들었더니 화장실로 따라오라고 하더라."


이정신: "(이종현이) 얼마나 싸움을 잘하나 보자 따라갔다. 화장실에서 정신을 차려보니 고개가 내려가 있었다. 세대를 맞자마자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 베이스 톤을 오늘 꼭 했어야 했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종현: "공연 전이었고 저는 뒤끝이 없다. 꿍해있는 게 싫어서 사건이 터지자마자 그 자리에서 푼 것이다."(나고야 사건, 이종현 이정신)



주먹다짐이 있었는데, 마무리가 잘 되었네요.


그런데 그 보다 이런 싸움 이야기까지 방송에서 하는 것을 보니, 정말 씨앤블루 팀워크가 좋은 것 같습니다.

보통 사이가 좋지 않은 팀들은 이런 이야기를 방송에서 선뜻 할 수가 없기 때문이죠.




* 이종현 여자친구 고백(이종현 여친)


또한 이종현은 강민혁과도 트러블이 있었습니다.


이종현: "회사에서 여자 친구 있는 것을 터치 안했는데... 장난식으로 넘기려고 헤어졌을 때 사장님에게 민혁이 여자 친구를 언급했다."


이종현: "처음에 미안했는데 나중에 기분이 나빴다. 그 당시 너무 강하게 나온 강민혁과 충돌이 있었다."


강민혁: "(이종혁이)‘기분이 나쁘냐’고 해서 ‘기분 나쁘다’라고 했다. 그리고 ‘따라 들어와’라고 해서 따라 들어갔다. 하지만 문을 닫고 눈빛을 보는 순간 ‘미안해 형’하고 나왔다."


이종현: "(민혁이가)그때 눈빛을 밑으로 깔고 도망가더라."


이종현이 씨앤블루내에서 군기반장이 아닌가 하네요.



참고로 과거 이종현은 여자친구에게 좀 '나쁜 남자'였던 것 같습니다.


이종현: "태어나서 아직까지 여자한테 선물을 한 번도 안 해봤다."


보통 여자친구가 없다면 없다고 대답할텐데,

선물을 한번도 한 적이 없다는 대답을 보면 여자친구는 있었지만, 선물을 한 적은 없었던 것 같네요.



* 이종현 공승연


최근 이종현은 여배우 공승연과 함께 우결에 출연합니다.

바로 공승연의 모교인 성신여자 대학교에서 첫번째 데이트를 했죠.


이종현: "(만나자마자) 예쁘십니다! 첫눈에 반했다. 눈이 되게 예쁘시다."


이종현: "제가 생각한 말을 잘 못 참아요."


이렇게 만나자마자 연신 칭찬을 하니, 어떤 여자가 좋아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이런 점은 공승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공승연: "평소 이상형이 눈썹이 진한 남자다운 분이었다."


그런데 사실 이종현의 실제 이상형은 좀 다릅니다.


이종현 이상형: "(신사의 품격) 극중 김정난 선배님이 연기하신 박민숙이라는 캐릭터가 이상형에 가깝다. 그 정도로 기가 센 여자가 좋다. 나를 꽉 잡아주는 스타일이 이상형이다."


이종현에게 공승연보다 오히려 예원이 이상형에 더 가까운지도 모르겠네요(이종현 예원 헨리).



* 이종현의 꿈


마지막으로 이종현의 꿈입니다.


이종현: "멋있게 살자, 즐겁게 살자는 생각을 한다. 멋있게 늙는 게 꿈이다. 에릭 클랩튼처럼...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풀어버리려고 한다. 참으면 안 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무언가를 해야 한다. 스트레스를 받게 한 요인, 타깃을 정해서 혼자 버럭 하던 가 소리를 지르던가 해서 푼다. 그러면 한 시간도 안 간다. 아무리 슬퍼도 다음날은 다른 세상이다."



이종현이 어린 나이임에도 나름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한 것 같네요.

어려운 일, 힘든 일이 닥친다고 그것에 빠져서 한없이 허우적거리면, 본인만 손해일 때가 많죠.


많은 사람들이 이종현의 '스트레스에서 빠져나가는 법'을 알았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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