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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 인생 이야기

윤소희가 아직 어린 나이지만, 대단한 승부욕을 갖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의 일화를 보면 알 수 있죠.


또한 윤소희의 개인적인 생각과 취미 등이 흥미롭네요.


윤소희 사진


탤런트 겸 영화배우 윤소희는 1993년 5월 7일 서울에서 태어납니다(윤소이 고향).올해 23살이죠(윤소희 나이).

(윤소희 키 몸무게) 168cm, 48kg

(윤소희 학력 학벌) 세종과학고등학교 졸업, 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과 휴학중(윤소희 스펙)

(윤소희 프로필 및 경력) 2013년 칼과 꽃에 단역으로 출연하면서 데뷔


이후 드라마 아프리카에서 살아남는 법, 식샤를 합시다, 달래된 장국, 빅맨, 연애말고 결혼, 비밀의 문 의궤 살인 사건 등에 출연합니다.


한가지 특이사항으로 2013년 엑소의 뮤직비디오 늑대와 미녀, 으르렁에 출연하기도 합니다.


# 목차

* 어린 시절

* 윤소희 아버지 교수

* 윤소희 아버지의 반대

* 데뷔

* 윤소희 엑소(exo) 친분

* 윤소희 취미

* 윤소희 남자친구 고백(윤소희 남친)


* 어린 시절


윤소희는 어릴 때 승부욕이 남달랐습니다.


윤소희: "남자애들이 하는 격한 운동을 좋아한다. 중학교 때는 엄마한테 말씀드려서 취미로 체대 다니는 분한테 축구도 배웠다."


윤소희: "(한번 시작하면) 될 때까지 해요. 등산할 때 뛰어서 올라가요. 경쟁이 붙으면 '꼭 1등 해야지'라는 마음이 들어요. 자신을 혹사시키더라도 이루고 말아요. 그런 자극을 좋아하나 봐요."


윤소희는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6살부터 16살까지 부산에서 자라게 됩니다.

그런데 사투리를 거의 사용하지 않았죠.


윤소희: "10세 때 친척 삼촌이 사투리를 가지고 놀리셔서 표준말로 고쳤어요."


친척의 놀림에 10살때 단번에 고쳤다니, 대단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모습은 후에 연기에서나, 어린 시절에서도 나타나게 됩니다.


윤소희 박시연 닮은꼴


윤소희: "확실한 목표를 세우고 간절히 원하면, 대충 그 근처까지는 가게 돼요. 남은 일은 ‘노력’ 뿐이죠. 지금은 다른 것보다 연기에 집중하고 있어요. 휴학 중인데, 학교에 돌아간다 해도 배우 생활은 계속 할 거에요. 뭐든 죽을 듯이 하면 이룰 수 있지 않겠어요?"


윤소희: "유년기를 함께 보낸 동네오빠가 영재고에 진학하는 것을 보고 승부욕이 발동해 세종과학고에 입학했다. 원래는 (과학고가 아니라) 외고나 영재고 진학을 희망했었다."


타고난 머리가 뛰어나고, 이런 승부욕 덕분에 윤소희는 공부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윤소희 아버지는 대학 교수인데, 어릴 때부터 윤소희가 연기자를 꿈꾸자 이를 적극 반대합니다(윤소희 아버지 교수)(밑에서 추가 설명).




* 윤소희 아버지의 반대


윤소희: "남동생은 교수가 되는 게 꿈이다."


윤소희: "아빠는 엄하면서 무심하게 잘 챙겨주시는 편인데, 자라면서 이런저런 말씀을 많이 해주시는 나의 멘토다."


윤소희: "엄마가 ‘예쁜 우리 딸’로 부르시는 것만 봐도 날 사랑하는 게 굉장히 많이 느껴진다."(윤소희 가족 관계)



윤소희: "과거 나는 언어랑 영어를 좋아해서 외교관이 되고 싶다는 꿈을 오랫동안 가지고 있었다."


윤소희: "중학생 때부터 배우를 하고 싶었어요. 고등학생 때 배우를 하겠다고 이곳저곳 경로를 알아보기도 했고요. 캐스팅 제의도 있었는데 부모님이 반대하셨어요. 일단 학창시절에는 공부를 하고 대학에 가면 하라고 하셨죠."


윤소희: "초등학교 때 '프린세스 다이어리'를 보고 나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영화에서 공주 교육을 시키는 내용이 있는데 어머니도 '너도 저렇게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고요. 제일 처음 관심을 가졌던 배우가 앤 해서웨이라 그런지 그 분 작품을 많이 본 편 이예요."



윤소희는 고등학교를 2년만에 조기 졸업하고 카이스트에 입학하게 됩니다(윤소희 과고 조기졸업).

그리고 연예계 일을 시작하게 되었죠.


윤소희: "고등학교 2학년 때 대학입시 결과가 나오고 동네 헬스장에 다니고 있는데, 마침 그곳에 다니던 연예 기획사 관계자에 눈에 띄어 처음 제의를 받았다."


윤소희: "부모님이 반대하셔서 막상 소속사에 들어가기까지는 시간이 조금 걸렸다. 학교 다니면서 일주일에 2~3번씩 군소리 없이 서울과 대전을 오가니까 ‘배우 되겠다는 이야기가 농담이 아니구나’ 하시면서 허락하셨다."



* 데뷔


윤소희가 본격적인 주목을 받게 된 작품은 '식샤를 합시다'에서였습니다.

단번에 주연급으로 등장하게 되었죠.


윤소희: "윤진이(식샤를 합시다의 윤소희 배역)는 붙임성이 굉장히 좋지만 전 낯을 가려요. 사람들과 친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리기도 하고요. 그래도 친구들로부터 윤진이 이미지랑 잘 어울린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좋아요."


윤소이: "생전 처음 들어보는 대사도 많고, 너무 밝은 캐릭터라 처음엔 어려웠어요. 감독님(박준화 PD)이 오디션 때 저와 윤진이가 비슷해 보여 캐스팅하셨대요. 연기할수록 실제의 저보다는 훨씬 오버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윤진이처럼 보일까 고민했어요."


윤소희는 카이스트 출신 제 1호 배우입니다(다만 아직 졸업을 한 것은 아님).

(기존에 밴드 페퍼톤즈의 신재평 이장원, 가수 김소정 등이 카이스트 출신이지만, 배우에서는 윤소희가 최초임)



윤소희: "처음 데뷔했을 때는 학교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어요. 솔직히 배우로서 카이스트 학생이라는 것이 장점이 될 수도 있지만 단점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사람들이 제 학벌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게 좋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싫지도 않아요."(윤소희 학벌 고백)


윤소희: "카이스트 학생이라는 수식어는 제가 연기를 잘하면 장점이 되지만, 연기를 못하면 단점이 되잖아요. 연기를 잘해서 굳이 학벌 얘기를 안 해도 되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 윤소희 엑소(exo) 친분


윤소희는 이런 연기 활동외에도 엑소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합니다.


윤소희: "우연치 않게 (뮤비에 출연할) 기회가 왔어요. 덕분에 얼굴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죠.  워낙 인기가 많은 그룹이다 보니 악플(악성 댓글)도 받아보고…. 친구들 조차도 ‘너 뭐냐?’라고 놀라더라고요."



윤소희 소속사가 SM인데(더 정확하게는 SM C&C), 그 덕분에 엑소 뮤비에 출연한 것 같네요.


윤소희: "EXO의 ‘늑대와 미녀’와 ‘으르렁’ 뮤직비디오 촬영할 때 처음에는 긴장했는데 나이대가 비슷해서 재미있었어요."


윤소희: "(요즘도) 엑소 멤버들과는 안부 정도 물으며 잘 지내고 있어요."


단순히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고 악플을 받다니, 윤소희가 좀 안됐네요.



* 윤소희 취미


윤소희: "취미는 걷기에요. 걸으면서 주변을 구경하는 게 좋아요. 한번 걸으면 왕복 3~4시간 정도 걸어요."


윤소희: "또 혼자 영화 보기도 좋아해요. 혼자 <반창꼬>를 영화관에서 네 번이나 봤는데, 볼 때는 좋더니 끝나고 일어나는데 갑자기 외로워지더군요."


윤소희: "먹는 것도 좋아해요. 대학교 1학년 때 시험기간 중 친구와 전주로 비빔밥을 먹으러 갔다왔어요."


먹는 것을 좋아하는 습성은 후에 식샤를 합시다에서의 먹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윤소희: "먹는 걸 진짜 좋아해서 먹고 싶은 게 생기면 혼자서도 잘 먹으러 간다.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팥인데, 팥이 들어간 음식은 전부 맛있다. 특히 팥을 넣은 쑥개떡!"


윤소희: "그런데 내가 가위를 자주 눌려서 어두운 것과 귀신에 대해 겁이 좀 많다. 그래도 롤러코스터 같은 놀이 기구는 잘 탄다."




* 윤소희 남자친구 고백(윤소희 남친)


윤소희: "원래부터 남자에는 관심이 없었어요. 대학교 1학년 때 잠깐 만난 후로는 남자친구도 없고요."


윤소희: "집에서 TV보면서 연기공부 하는 게 더 좋아요. 요즘은 친구들이 이런 말을 해요. ‘발연기하면 악플을 달겠다’라고요."(윤소희 발연기)


윤소희: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친해지고 싶은 티를 내요. 상대방도 날 좋아한다는 확신이 있으면 먼저 고백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맨땅에 헤딩은 안 되고."





윤소희: "쉬지 않고 어떤 캐릭터든 주어진 거면 해보고 연기를 탄탄하게 하고 싶어요. 내가 봐도 어떤 게 부족한지 많이 느껴지니까, 많이 보고 공부할 시간을 가져야할 것 같아요. 가능하다면 신인상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열심히 하고 싶어요."



윤소희: "촬영장에선 그렇게 많은 사람과 같은 공간에 있는데도 ‘컷’ 소리가 나면 저만 혼자 다른 곳에 들어갔다 나오는 느낌이 들었어요. 제가 느끼는 연기의 매력이에요. 지금은 경험이 부족하니 충실하게 배워가고 싶어요. 여러 캐릭터를 만나다 보면 좀 더 제게 어울리는 것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잘하고 싶어요. 카이스트 친구들이 발연기하면 악플 달겠대요."


윤소희의 승부욕이 연기에서 어떻게 나타날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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