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해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해리 진선유 안현수 파벌 피해-3가지 다른경우 한국 쇼트트랙의 파벌 문제는 널리 알려진 이야기입니다. 그에 따른 희생자로 안현수나 진선유, 조해리 등이 거론되기도 하는데, 이들은 전부 다른 경우였습니다. 이들을 동일하게 묶을 경우에는 한국 빙상계의 문제점을 전혀 이해할 수 없고, 개혁 역시 불가능할 것입니다. 먼저 진선유입니다. 확실히 파벌의 피해자가 맞습니다. 1988년 12월 17일 대구에서 태어나(고향), 올해 나이가 27입니다. (진선유 학력 학벌)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중학교(경대사대부중), 광문고등학교, 단국대학교 체육교육학과 (진선유 프로필 및 경력) 2004년 4월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되었고, 어릴 적부터 굉장한 재능을 드러냈으며, 자신의 힘으로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해서 선발권을 딴 실력파입니다. 19살의 어린 나이에 토리노 올림픽..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