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스타일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피투게더 정준영- 일본어실력공개 솔직당당한 태도 해피투게더(해투) 312회의 꽃미남특집에 김현중, 정준영, 최원영, 뮤지, 조달환이 게스트로 참석했습니다. 슈퍼스타K4에서 로이킴과 끝까지 경쟁하다가 3위를 차지했던 정준영이 나왔네요. 리틀 강동원으로 유명하기도 하고, 로이킴과 경쟁했던 '먼지가 되어'로도 유명하죠. 로이킴과 슈스케의 비주얼 양대산맥이라는 말에 "내가 외모 1등"이라는 말로 자존심 강한 성격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이렇게 솔직당당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줄은 몰랐네요. '내가 잘 생겨 보일 때'란 질문에 정준영은 술집 화장실에서 쉬할 때라고 대답하고, 그때 거울로 본 마음에 드는 표정 그대로 이성이 기다리는 술자리로 나간다고 합니다. 또한 성격 급한 이승철의 속사포 화법을 절묘하게 잡아서 성대모사를 하는 것을 보니 관찰력도 괜찮은 것 같습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