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중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연100도씨 길만영 유태순 김희중 시너지효과없는 강연100도씨 71회에서 특이한 세 사람을 소개했습니다. 바로 길만영과 유태순, 김희중이 그들인데, 각자의 성형이 너무나도 다릅니다. 이제까지 강연 100℃ 에 출연했던 강연자들 중에서 이렇게까지 이질적이었던 조합이 있었나 싶을 정도입니다. 먼저 길만영에 대하여 잠깐 알아보죠. 직업은 집배원이고 나이는 44살이데, 취미가 심마니입니다. 전문 심마니보다 더 약초와 산삼을 잘 찾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내의 산후조리를 위하여 산에 약초를 캐러갔다가 30년이 된 산삼을 발견했고, 그 이후에도 종종 산삼을 발견하고는 남들에게 나눠줍니다. 그렇게 한지가 벌써 10년이 지났죠. 그 다음은 유태순입니다. 나이는 56세이고, 온갖 역경을 이긴 끝에 지금은 자신을 찾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원래 6남매의 맏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