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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진정식 러브스토리 및 인생 이야기

진재영은 다양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잘못된 루머의 희생자로 불쌍하다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그런 불행은 그녀 스스로 불러왔다고 여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진재영에 대해서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그녀에 대한 여러가지 루머와 성격, 진재영 몸로비 사건, 그리고 진재영 남편 진정식과의 결혼을 두루 살펴봐야 할 것 같네요.


진재영 남편 사진


영화배우 겸 탤런트 진재영은 1977년 1월 15일 부산에서 태어납니다(진재영 고향).

올해 38살이죠(진재영 나이).

(진재영 학력 학벌) 한독여자실업고등학교(현 부산문화여자고등학교)

(진재영 프로필 및 경력) 1995년 CF '아이비'로 데뷔


부산방송(현KNN)를 통해 연기에 입문했고(부산방송 1기), 이후 영화 낭만자객, 색즉시공을 비롯하여 예능 프로그램 슈퍼선데이(골드 미스가 간다) 등에 출연합니다.


# 목차

* 진재영 남편 진정식 직업과 프로필

* 진재영을 둘러싼 5가지 루머와 의혹들

* 진재영 재벌 2세 술자리 접대 사건

* 진재영 안선영 몸로비 공방전

* 예지원 왕따 의혹 사건

* 진재영의 노이즈 마케팅 의혹



진재영 남편 진정식 사진



* 진재영 남편 진정식 직업과 프로필


진재영 남편 진정식은 진재영보다 4살 연하이고, 원래 골프강사였습니다(진재영 남편 직업 및 나이)

진정식이 진재영에게 골프를 강습하다가 연인관계로 발전했고, 2010년 결혼식을 올리게 되죠(원래 진정식 직업은 세미 프로 골퍼였음).


아직 두 사람 사이에 아이는 없습니다.

(진재영 가족 관계)(진재영 자녀 자식)


그리고 진재영이 '아우라 제이'라는 쇼핑몰을 론칭했고, 이를 운영하기 위하여 (주)진재영이라는 회사를 발족시킵니다. 진재영 남편 진정식이 이 회사의 최대 주주 겸 대표를 맡게 됩니다.


쇼핑몰 아우라제이는 연예인 쇼핑몰 1위로 성장했고,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밑에서 추가로 설명합니다.




* 진재영을 둘러싼 5가지 루머와 의혹들


진재영은 현재 성공한 사업가로 자리매김하고 있지만, 그녀의 연예계 생활은 그다지 녹록하지가 않았습니다.

다섯가지 큰 고비를 맞게 되죠.


첫번째, 진재영은 고향 부산 루머에 시달립니다(진재영 과거).

진재영의 모교 한독여실은 당시 부산 지역의 문제아들이 다녔고, 성적으로 대단히 문란했다는 이야기가 떠돕니다. 이런 뒷소문으로 진재영 역시 이미지에 적지 않은 타격을 받게 됩니다.


두번째, 1998년 진재영 매니저 동거설이 퍼집니다.

위의 진재영 부산 루머로 인하여 이미지가 안 좋을때, 진재영과 매니저 동거 루머가 퍼지면서, 결국 진재영은 당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되고 약 4년을 쉬게 됩니다.


진재영: "어제까지 스포트라이트를 받다가 하루아침에 죄인이 된 기분 모르실 거예요.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은데 제 말에 귀 기울이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요. 이미 사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였거든요. 창문을 열면 저를 인터뷰하려는 사람들이 밖에서 빵을 먹어가며 잠복 근무를 하고 있고…. 무엇보다 그런 일이 제게 일어났다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었어요. 그걸 받아들이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죠."


이렇게 진재영은 소문을 부인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진재영 매니러 동거설을 여전히 사실로 받아들입니다. 진실은 몇몇 사람만이 알고 있죠.


진재영 과거 사진(데뷔 무렵)


* 진재영 재벌 2세 술자리 접대 사건


참고로 진재영은 신인 시절 재벌 2세 술자리 접대에 나가기도 합니다.


진재영: "촬영을 마치고 회식자리를 가졌는데 촬영장 스태프 한 명이 잠깐 이야기하자고 해서 따라 나갔더니 차에 타라고 하더라. 매니저와 이야기가 된 줄 알고 차에 탔는데 그 스태프가 차를 운전해 어딘가로 가더라."


진재영: "당시 다른 술집 앞에 내려줘서 어리둥절하고 있었는데, 그 스태프가 나를 한 룸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무서운 생각이 들었지만 매일 보는 스태프라 어쩔 수 없이 따라 들어갔는데, 그곳엔 낯선 남자들이 있었다."


진재영: "처음 보는 남자분들이 쭉 앉아서 소개를 하는데, 어디 어디의 재벌 2세...이런 분들이었다. 그 자리에 있다는 것 자체가 무서웠다. 나간다는 말도 못하고 어디로 가야하는지도 모른는 채 어쩔 줄 모르고 있었다."


진재영: "그때 조그만 유리문을 통해 안을 들여다보는 사람과 눈이 정면으로 마주쳤다. 상대는 바로 당시 이지훈의 매니저였다. 회식자리에서 문제의 방송스태프가 나를 데리고 나가는 것을 보고는 걱정이 되어서 따라온 것이다."


진재영: "그 매니저는 마치 백마 탄 왕자님처럼 문을 벌컥 열고 "너 여기서 뭐하냐, 나와라."며 나를 그 불편한 자리에서 구해줬다. 그때 저는 그 매니저 오빠의 모습을 잊을 수가 없었다. 제 매니저도 아니었는데..."


결국 이 매니저는 훨씬 후에 진재영의 매니저를 맡게 됩니다.

아마 진재영이 당시 받았던 도움을 잊을 수가 없었던 모양이네요.


그런데 이렇게 재벌 2세 접대는 해프닝으로 끝나게 되었지만, 진재영이 바른 의식을 갖고 있다면, 당시 방송 스태프와 재벌 2세들의 이름을 실명 공개하는 것이 어떤가 하네요.

방송가에는 여전히 이런 여자 성상납(혹은 술자리 상납)이 남아 있는데, 이런 것을 완전히 뿌리 뽑기 위해서는, 진재영 같은 사람이 입을 여는 것이 옳은 방법이 아닌가 합니다.



* 진재영 안선영 몸로비 공방전


세번째, 진재영 안선영 몸로비 공방입니다.


진재영이 훗날에는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좋은 매니저를 만났지만, 신인 시절(1998년) 퍼졌던 매니저와의 동거설때문에 약 4년동안 은퇴를 하게 됩니다.

그 뒤 진재영은 2002년 영화 색즉시공으로 복귀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영화 복귀작이 사실은 몸로비 덕분에 가능했다는 주장이 탤런트 안선영으로부터 나오게 됩니다.



안선영이 진재영 싸이 방명록에 쓴 글입니다(밑에 요약본 있음).







(사건 요약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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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선영,진재영,신이,김지은,정아가 모여 모임을 만듦

2. 안선영과 진재영은 연예계뒷담화를 까며 서로 친해짐

3. 진재영이 안선영에게 신이와 김지은의 몸로비 및 임창정과의 관계 등등 뒷담화를 깜

4. 한편 진재영은 신이에게 안선영이 스폰서를 구했다고 뒷담화를 깜

5. 술김에 안선영이 신이에게 진재영이 뒷담화 깐 내용을 이야기함

6. 신이가 진재영에게 사실확인을 요청함

7. 진재영이 "안선영이 우리 둘을 이간질 하려 한다!"고 신이에게 말함

8. 신이가 안선영에게 사실확인을 요청함

9. 그러는 과정에서 진재영이 안선영 스폰서내용을 까고 다녔다는 것을 안선영이 신이에게 들음

10. 안선영이 진재영에게 사과를 요구했으나 진재영은 피해다녔고 열받은 안선영이 술한잔 먹고 진재영싸이에 공개적으로 위의 글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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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안선영 주장에 의하면 진재영은 '색즉시공' 영화 관계자에게 몸로비를 했고, 그 덕분에 복귀를 할 수 있었다는 겁니다.

(진재영은 안선영 스폰서를 폭로하고, 신이와 김지은의 몸로비를 폭로함)


그런데 이것이 사실인지 혹은 자폭으로 서로 더 큰 상처가 되지 않기 위하여 자제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아무도 서로를 고소하지 않습니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연예계에서는 여전히 몸로비와 스폰서가 성행하는 것 같네요.



그리고 진재영은 이 사건과 친오빠의 죽음으로 연예계를 다시 떠납니다.

진재영: "10여 년간 제 매니저 일을 봐줬던 한 살 위의 친오빠가 '황태자의 첫사랑(2004년)' 직후 심근경색으로 갑자기 세상을 떠났어요. 오빠의 죽음이 제 일을 봐준 스트레스 때문이었다는 생각이 들어 아무 일도 할 수가 없었어요. 마지막까지 날 위해 일했던 오빠였거든요."



* 예지원 왕따 의혹 사건


네번째, 진재영, 양정아, 신봉선이 중심이 되어서 예지원을 왕따시킨 예지원 왕따 사건이 발생합니다.


위의 두번째 은퇴를 했던 진재영은 2008년 예능 골미다(골드미스가 떴다)로 연예계에 컴백합니다. 하지만 골미다 내에 예지원이 왕따가 되는 듯한 현상이 곧 시청자들의 눈에 포착됩니다.


사진에서의 포즈는 물론, 예지원이 장윤정 노래를 부를 당시 멤버들이 취했던 행동은 대단히 특이합니다. 양정아가 노래할 때는 모두 모여서 분위기를 띄우던 멤버들이 예지원의 순서에서 모두 뒤로 빠져 "모른척 해."라는 식으로 예지원을 의도적으로 무시하는 듯한 발언을 하죠.


(양정아, 신봉선, 진재영): "딴짓해라 딴짓하면 방송에 편집된다."


게다가 시상식때 골미다 멤버들은 예지원을 제외하고 모두 통일된 색깔(검은색)의 드레스를 입습니다.

"예지원이 MC라 어쩔 수 없었다."

라는 변명을 하지만, 이것은 당시 MC였던 신봉선 역시 다른 멤버들처럼 검은색을 입었기 때문에, 앞뒤가 맞지 않는 변명이었죠.


문제의 시상식 사진




* 진재영의 노이즈 마케팅 의혹


다섯째 진재영은 이후 연예계 활동 대신에 쇼핑몰 아우라 제이를 론칭시키고 사업에 몰두하게 됩니다.

짧은 시간에 연예인 1위 쇼핑몰로 성공적으로 안착시켰지만, 그 과정에서 진재영은 페라리 F430, 흰색 람보르기니 등을 활용하여 홍보를 했다는 의혹을 받습니다.



이런 홍보 덕분인지 아우라제이는 급격하게 성장했고, (주)진재영은 2010년 법인화가 됩니다. 2011년 매출이 205억원, 영업 이익이 19억 4800만원이었고, 이후에도 꾸준하게 성장합니다(진재영 진정식 재산 재력).


참고로 진재영 남편 진정식은 (주)진재영의 지분 49%를 소유한 최대 주주입니다.

(그외의 지분은 친척 김복례, 박동균, 김야모 등이 약 17% 정도씩을 나눠 보유하고 있음) 

진정식이 아우라제이를 운영하는 (주)진재영의 최대 실권자인 소유자인 셈이네요.

(진재영의 보유 주식은 없지만 실질적으로 사업에 관여하고 직접 모델도 서는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연예계에서 꾸준히 잡음을 내던 진재영이었지만, 사업에서는 성공을 하게 됩니다.

(물론 홍보 방식에서는 위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약간의 잡음이 있었음)


이런 사업에 진재영 남편 진정식이 큰 힘이 됩니다.

쇼핑몰이 출범했던 2008년부터 진정식이 대표로 아우라제이를 경영합니다.


부부가 사업을 같이 하면 불협화음때문에 이혼을 하기도 하는데, 진재영 부부는 서로 역할 분담을 잘 하는 것 같네요.



진재영: "쇼핑몰 일 매출이 12억, 연매출 205억원이다. 사업의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챙긴다. 상품을 선택하는 단계에서 어떤 조합으로 촬영할 지 모두 직접 결정한다. 모델도 직접한다."


진재영: "처음부터 잘된 것은 아니었다. 쇼핑몰 첫 날 8만 명이 접속했는데 주문은 고작 5명뿐이었다. 사전에 공부없이 뛰어들었다는 생각에, 다음날부터 동대문을 3년 동안 빼놓지 않고 매일 갔다. 쇼핑몰 시작 3년 동안은 2시간 이상 잔 적이 없다. 새벽 3-4시까지 돌고 5시까지 메이크업하고 6시부터 촬영을 했다."



진재영과 신봉선은 여전히 절친으로 남아서 세바퀴 등의 예능에도 같이 출연합니다.


진재영: "남편이 4살 연하지만 한 번도 그렇게 느껴진 적이 없다. 오빠같이 듬직하고 잘 맞춰준다."


신봉선: "형부가 진재영 언니에게 정말 잘해줘서 옆에서 보면 '저 부부처럼 예쁘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형부가 술 한 잔을 못하는데도 진재영 언니의 주사까지 전부 다 받아준다."


왕따 사건의 주축으로 의혹의 눈길을 받던 진재영과 신봉선은 여전히 좋은 친분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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