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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이상아 불륜', '경제적인 문제'에 대한 두 사람의 주장은 서로 팽팽히 맞섰지만, 두 사람의 딸을 위하여 법적인 조치는 취하지 않습니다.


(이전 글에서 이어집니다.)  [스타 - 불륜 외도] - 이상아 전남편들의 불륜 주장

 

다만, 한가지 안타까운 것은 두 사람 빚의 대부분이 이상아 앞으로 되어 있어서, 이혼 후에도 이상아가 빚을 많이 갚아야 하게 되었죠. (참고로 전철은 이혼 후 호주로 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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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의 첫번째 이혼이었던 김한석과는 이혼 과정이 너무나 달랐네요.

당시 김한석은 온갖 욕을 다 먹어도 끝내 변명 한마디 하지 않았죠. (이전 글 참조)


그래서인지 이혼 후에도 이상아는 전남편 김한석에 대해서 좋은 감정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상아: "요즘 별로 잘못한 일도 없는데 자꾸 내 이름이 검색어 1위에 올라 이상했다며 알고보니 김한석씨가 결혼 발표를 한 뒤 계속 내 이름이 검색어에 오른 것이었다."

(2008년 김한석의 재혼때) 


이상아: "김한석은 만나면 정말 한대 때려주고 싶어요. 만날 기회가 여러번 있었는데 감쪽같이 사라지더군요. 나중에 TV를 보니 같은 자리에 있었더라고요.  자기가 미안한 게 있나 보죠."


그리고 두번째 이혼 후 이상아는 경제적으로 무척 큰 곤궁함에 빠지게 됩니다.


이상아: "딸 아이 아빠 (전철)와 헤어졌을 때는 절망의 낭떠러지까지 갔었어요. 우윳값도 없었을 정도였으니까요."

이상아 전남편 전철 사진


또한, 위에서 전철이 의심했던 불륜 상대가 바로 윤기영, 이상아의 세번째 남편이 됩니다.

처음부터 두 사람의 친분이 남달랐던 것 같네요.

(2002년 12월 31일 혼인신고를 함)

(이상아 남편 윤기영의 나이는 11살 연상이고, 당시 직업은 사업을 추진중이었음)


(참고로 두 사람은 2001년 경기대학교 대학원 통일안보외교학과 동기생으로 서로 만나게 되었음)


이상아: "당시 검찰청과 법원을 내 집 드나들 듯 들락거려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전 남편이 사업하다 빚을 많이 진 탓에 여러 가지로 문제가 복잡했거든요." (이상아 삼혼 남편 윤기영)


이상아: "그런데 제 옆에는 엄마와 여자 형제밖에 없었고, 그런 일을 도와줄 남자가 없었어요. 당시 (윤기영이) 저를 많이 도와주었어요. 어떤 땐 친오빠처럼, 어떤 때는 아빠같아서 자꾸 의지하게 되었어요."


이상아: "흔히들 여자는 자신의 아빠같은 남자를 좋아하고 남자는 자기 엄마같은 여자를 선택한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전 과거에 친구같은 남자를 좋아했어요."


이상아: "결국 두 번의 실패 후에야 비로서 제가 진정으로 원했던 남자는 아빠같은 남편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거죠."


이상아: "(남편과의 나이차이가) 11년이기 때문에, 오히려 정신적으로 의지가 많이 되고 편안해요."


이상아 세번째 남편 윤기영 사진


이처럼 결혼 초기에 이상아가 만족을 드러냈지만, 사실 이 결혼 역시 이혼으로 끝나게 됩니다.


이상아: "두 번째 이혼 이후 의식주를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세 번째 남편이 내게 살 집을 마련해줬는데 그게 고마워서 결혼했다."


이상아: "(두번째 이혼 후) 언니의 집에 얹혀살아야 했다. 그런 상황에서 (윤기영이) 집을 마련해줬다. 너무 고마워서 또 결혼하게 된 것이었다."


이처럼 이상아의 두번째 결혼과 세번째 결혼은 경제적인 문제로 성급하게 결혼했다고 고백을 했고, 이혼으로 이어지게 되었죠.


그런데 이상아의 세번째 결혼은 약 10년 이상 함께 살게 됩니다.

이 정도 세월이라면 서로에게 든 정이라도 적지 않았을텐데, 어째서 결국 이혼하게 되었을까요?


이상아: "둘 사이에 낳은 아이가 없으니 냉정하게 말하면 쉽게 갈라질 수도 있고요."


이처럼 이상아와 윤기영 사이에는 아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더 쉽게 이혼하게 된 부분도 있었죠.

(참고로 이전의 결혼으로 이상아에게는 딸이, 윤기영에게는 아들 2명이 있었음)


게다가 둘의 결혼 생활을 살펴보면, 10년의 세월동안 그리 평탄하지가 않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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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 "두 번의 이혼 모두 완전히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새 출발을 했기 때문에 더 힘들었던 것 같아요."


이상아: "(세번째 남편 윤기영과 결혼했을 때) 남편을 제외한 다른 시댁 식구들에게는 마음의 문을 닫았다. 남편에게 "난 당신과 결혼했지, 시댁과 결혼한 것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어요."


이상아: "사실 결혼이 어떻게 두 사람만의 만남이겠어요. 제가 봐도 철이 없는 생각이죠. ‘내가 이러면 안 되는데’라고 반성하면서 조금씩 (시댁 식구들에게) 다가가는 중이지만 아직도 약간의 갭이 있어요."


게다가 이상아가 맏며느리이고 아랫동서 2명이 모두 이상아보다 연상이었으며, 셋째 동서만이 이상아와 비슷한 나이이기 때문에, 이상아의 행동이 더욱더 쉽지 않았던 면도 있었습니다.


이상아: "(세번째 결혼 당시) 엄마가 저에 대한 집착이 커요, 과거 엄마가 제 매니저를 하던 시절에는 제가 잘나갔는데, 지금은 그렇지 못하니까 그에 대한 미련도 크고요."


이상아: "엄마는 제가 방송을 떠난 게 남편 (윤기영)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건 엄마 생각일 뿐이고, 그전의 일들에 대한 여운이 남아 있기 때문이죠."


이상아: "사실 우리 엄마가 남편에게 하는 거나, 제가 시댁에 하는 것을 보면, 남편이 피해자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미안하다는 말을 자주 해요. 미안하다는 말로 다 해결될 수는 없겠지만."


또한, 이상아는 재혼 남편 윤기영의 아이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이상아: "(가족과 함께 쇼핑을 하다가) 남편과 싸웠어요. 그래서 제가 소리를 좀 지르니까 남편이 갑자기 휙 가버리더니 오질 않는 거예요. 할 수 없이 있는 현금으로 계산을 했죠."


이상아: "당시 남편이 미워서 아들들에게 “네 아빠하고 같이 가라”고 하면서 쇼핑 짐을 들려서 주차장으로 보냈어요. 그리고 전 딸만 안고 따로 집에 갔고요."


이상아: "전 단순해서 성질내고 돌아서면 다 풀려버려요. 남편이 아직 화가 나서 ‘삐친’ 상태인데, 전 혼자서 다 잊어버리고 헤헤거리죠. 다행히 남편도 그런 저의 성격을 잘 받아주죠."


이상아: "(남편과는 화해를 했지만) 아이들 (아들 2명)과의 문제는 남아 있었어요. 결국 배드민턴을 치자고 아이들을 따로 불러내고는, "야, 너희들은 내가 짐들고 가란다고 진짜 가버리냐, 엄마 아빠가 싸우면 너희들이 나서서 화해를 시켜야지."라고 했어요."


이상아: "두 아이 입장에서는 과거 친부모가 헤어지는 과정 (이혼할 때)에서 알게 모르게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았겠어요? 하필이면 그런 아이들 앞에서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니 정말 미안하더라고요."


이처럼 재혼 생활 중에도 이상아 부부의 관계는 그리 원만하지가 않았고, 결국 이혼으로 이어지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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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로 이어집니다.)  [여배우(40대) 결혼 생활] - 술집 운영했던 이상아 스폰서 제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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