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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권장덕은 이런 교육 철학을 갖고 있지만,

딸 권영하에게는 아내 조민희보다는 더 나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네요.


권영하: "TV를 보다가 기상캐스터나 여배우들이 나오면 아빠는 몸매를 평가한다. 나를 앞에 두고 '저 정도면 힙도 예쁘고 엉덩이 라인도 괜찮네'라는 말을 한다."


권영하: "(아빠가) 그럴 때마다 어떻게 반응해야 할 지 모르겠다. 사실 아빠가 성형외과 의사이다 보니 휴대폰에는 여자들 사진이 많다."


권영하: "(아빠 휴대폰 속에는) 가슴 성형 후 사진도 있는데 그걸 볼 때 정말 민망하다. 하지만 아빠는 되레 나에게 '예쁘지 않냐'고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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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장덕: "(내 직업이 성형외과 의사이기 때문에) TV속 여자들의 몸매를 평가하는 것은 나를 위한 공부이다."


사실 권장덕의 직업이 성형외과 의사이기 때문에 이런 공부를 한다고 탓할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그것을 어린 딸 (미성년자) 권영하에게 꼭 물어야 했느냐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죠.


이것은 어떻게 보면, 어린 딸에게 성희롱을 했는 것으로도 볼 수 있고,


더 나아가 권영하는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질문에 의하여, '외모지상주의적'인 가치관을 갖게 된 것 같네요.


권장덕: "딸아이가 고등학교 1학년때 내가 직접 쌍꺼풀 수술을 해줬다. 매일 아침에 2-30분이나 쌍꺼풀 풀을 붙이더라."



권장덕: "딸이 매일 쌍꺼풀 풀을 붙이는데 시간을 쓰면 얼마나 아침시간이 낭비되겠나. 공부하는 데 방해가 되서 학업에 지장을 줄 것 같아서, 차라리 (내가) 쌍꺼풀 수술을 해줘야겠다 싶었다."


권장덕: 또한, 쌍꺼풀 풀은 화약약품이라 피부 건강에도 안 좋다."


물론 권장덕이 딸 앞에서 여자 연예인들의 외모 평가를 하지 않았더라도, 권영하가 사춘기 시절에 쌍꺼풀 풀을 붙일 수는 있지만, 어릴 때부터 아버지의 영향때문에 더욱더 '미'에 집착하지 않았을까 하네요.


물론 성형외과 세계에서 권장덕의 평가는 무척 좋은 편입니다.

성형 수술 실력도 있고, 또한 소비자들에게 과장 광고나 허위 마케팅을 하지 않는 의사로 유명합니다.

(조민희 남편 권장덕 병원 이데아성형외과의원 원장 - 위치 - 서울 강남구 논현동)

(주요 진료 과목 - 얼굴뼈, 줄기세포지방, 주름, 눈, 코 성형)



권장덕: "요즘 자극적인 과대 광고가 많다. 보통 웬만한 규모의 성형외과는 월 1억원 정도 광고비를 쓴다. 대형 병원은 월 5억원 이상 쓰는 곳도 있다. 이런 식의 과장, 허위광고에 의료소비자들이 속기 쉽다."


권장덕: "또한, 성형수술 받은 뒤 후기를 허위로 쓰는데도 많다."


권장덕: "성형수술을 잘하는 곳은 오히려 조용하다. 지인 추천 등을 통해 환자들이 알아서 다 찾아온다. 우리 병원도 90%가 지인 소개로 온다."


이처럼 의사로서는 양심적인 행동을 하는 것 같은데, 본인의 행동이 어린 아이들에게는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지는 한번 신중하게 생각했으면 하네요.



참고로 조민희가 성형수술을 했다는 말은 루머입니다.

남편 권장덕의 병원에서 보톡스를 맞고, 엉덩이 지방 흡입술을 받았을 뿐, 얼굴에 칼을 대지는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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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희: "내 콤플렉스가 하체 비만이다. 연애시절 남편이 나의 코디네이터를 자청했을 정도였다. 나에게 한복만 입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권장덕: "아내는 승마살만 가리면 완벽한 부인이다."


조민희: "이제는 그 승마살이 없어졌다. 남편이 직접 (엉덩이에) 부분 지방 흡입 수술을 해줬다."


권장덕: "승마살은 아무리 운동을 해도 잘 빠지지 않는 부위다. 5~6년간 부인이 해달라고 졸라서 해준 것이다."


조민희 아들 권태원: "엄마가 어느 날 얼굴 양 쪽이 비대칭이라며 양악 수술을 하겠다고 하자, 아빠는 그 말을 못 들은 척 하셨다." (사실상 조민희는 남편 권장덕에게 양악수술을 해달라는 뜻으로 말한 것임)


권태원: "결국 엄마가 '다른 병원에서 수술할거야!'라고 화를 내셨고, 이것이 부부싸움으로 이어졌다. 아빠가 성형외과 원장인데 다른 병원에서 수술한다고 협박하신 엄마 때문에 매우 황당하셨다."


권장덕: "의학적으로 말하자면 사람의 얼굴은 누구나 비대칭이고, 나이 들수록 비대칭이 심해진다. 그래서 아내를 설득했다. 얼굴에 미약한 변화를 주려고 양악 수술을 하는 게 말이 안 되고, 현재도 난 아내에게 양악 수술을 해 줄 생각이 전혀 없다."


조민희: "나는 왼쪽 얼굴이 낫고, 오른쪽 얼굴은 밉다. 그래서 양악 수술 이야기를 꺼냈다. 하지만 실제로는 겁이 많아서 다른 병원을 가지는 못하고, 그냥 남편에게 협박성 멘트를 날린 것이다."


권장덕: "(아내에게 화를 내면서) 그냥 다른 병원에 가서 수술해라. 성형외과 원장의 아내가 와서 수술한 곳이라고 그 병원 대박 나겠다!"


아직까지 성형외과 원장의 아내가 다른 병원에서 수술을 했다는 소문은 들리지 않네요.

아무튼 조민희가 보톡스 등으로 얼굴 관리는 잘 받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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