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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특혜는 없었다, 라고 주장을 하는데,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1960년대 초반, 김우중이 막 사회생활을 시작했을 당시에, 직접 박정희를 찾아가면서, 둘의 인연이 시작되었기 때문이죠. 사실 김우중과 박정희의 첫만남을 자세하게 알게 된다면, 김우중의 성격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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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5.16쿠데타 이후에 김우중은 박태준 (당시 박정희 비서실장)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사진 (박정희와 아버지 우당이 함께 찍은 사진) 한장을 내밀면서 박정희와의 면담을 요청합니다.


이 사진을 받아본 박정희는 당장 김우중을 만났고, "(아버지와) 많이도 닮았구먼"라며 굉장히 반가워합니다.


이후에도 김우중과 박정희의 개인적인 친분은 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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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박정희 대통령께서 1970년대 서울역 앞에 있는 대우 지하의 일식집을 종종 들르셨어요. 거기서 술 한잔 드시면, 저에게  ‘우중아’ ‘우중아’라고 부르며 껴안는 등 정을 많으신 분이셨어요."


김우중: "당시 저녁 식사에 배석했던 서울시장이나 비서실장 등도 깜짝 놀랄 정도였죠."


이처럼 둘의 친분은 깊었지만, 김우중은 박정희 정권으로부터의 특혜를 극구 부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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