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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겸 탤런트 추상미와 이석준 부부의 결혼 생활과 더불어, 왜 이 부부가 행복하게 잘 사는지를 짚어봅니다.



# 목차

* 추상미 이석준 결혼 생활

* 이석준의 장점

* 집안일을 나눈 추상미 이석준

* 추상미 근황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추상미 전 글 2편 새창보기 (2/3)  추상미진

[여배우(40대) 결혼 생활] - 추상미 남편 이석준 직업과 첫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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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상미 이석준 결혼 생활


유명 배우와 결혼하게 된 이석준의 마음가짐은 어땠을까요?

결혼발표를 한 다음에 이석준은 이런 말을 하죠.


이석준: "아내는 나에게 자존감이란 것을 처음으로 일깨워 준 사람이에요."


이석준: "사실 전 정말 모자란 사람인 것 같습니다. 아내를 처음 만났을 때,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었어요. 상미씨와 함께한 (결혼 전 연애기간) 5년 동안 정말 인격적으로나 배우로서 많이 성장했습니다."


이석준: "5년 전(이석준이 추상미를 처음 만났을 때)에는 전 아무것도 아니었어요. 그런데 상미씨가 저에게‘할 수 있다’라고 용기를 불어 넣어줬어요."


추상미: "남편이 드라마 <무신>에 출연했을 때, “당신 연기 잘한다. 멋지다!” 이렇게 추켜주었는데, (남편이) 얼마나 으쓱해 하던지... 살면서 느낀 것이지만, 남자는 정말 칭찬을 먹고사는 존재 같아요(웃음)."


아마 이후 이석준이 배우로써 크게 성장한 데에는 추상미의 공이 무척 컸던 것 같네요.

보통 여자가 재산이 많거나 유명하면, 남자는 자격지심에 빠져서 가정과 본인을 파괴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석준은 이런 점을 순순히 인정하고, 오히려 본인 발전의 밑거름으로 삼았다는 점에서, 대단한 것 같습니다.

배우 추상미 가족 사진

추상미 아들 사진

* 이석준의 장점


그리고 이석준은 추상미와 연애를 하던 2005년에 '이석준의 이야기쇼'라는 토크쇼를 시작합니다. 뮤지컬 팬들 사이에는 유명한 토크쇼이죠.


이석준: "당시만 해도 팬들이 뮤지컬 배우와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없었다. 그런 상황에서 내가 가교 역할을 하고 싶었다. 기획과 섭외를 내가 맡고, 팬들이 작가와 스태프처럼 많이 도와준 덕분에 오랫동안 할 수 있었다."


이석준: "약 700명의 배우가 무대에 올랐다. 박정자, 윤복희 선생님도 모셨고... 입장료(2만5000원)를 받아서 제작비 이외의 돈은 희귀난치병 어린이들에게 기부했다."


이런 토크쇼 진행을 오래한 덕분인지, 이석준은 뮤지컬배우중에서도 말 잘하는 배우로 소문이 나 있습니다. 앞으로 방송 프로그램에서 진행자로 변신한 그의 모습을 볼지도 모르겠네요.

* 집안일을 나눈 추상미 이석준


그렇다면, 이석준 추상미의 결혼 생활 역시 궁금하네요.

추상미: "둘 다 일을 하기에 살림 영역을 서로 나눴어요. 전 요리와 정리정돈을 맡았고, 남편은 빨래와 청소, 설거지를 담당하기로 했죠."


추상미: "남편이 때때로 ‘내가 (집안에서) 할 일이 더 많은 것 같아’라고 투정을 부리기도 하는데, 막상 시키면 더 이상 군소리 안 하고 다 해요(웃음)."


추상미: "(아들이 생긴 다음에 부부) 역할에 대한 책임이 더 분명해졌고, (부모로서의 책임감 때문에) 좀 더 의젓해졌다고 할까요. 남편도 더 열심히 돈 벌어오려고 노력하고요.(웃음)"



참고로 추상미 이혼 루머가 돌기도 합니다.

오랫동안 연기에 복귀하지 않고 대중들에게 얼굴을 보이지 않기 때문인데, 사실 이것은 육아와 관련이 있습니다.


추상미: "어렸을 때 부모님께서 모두 바쁘셨다. 그래서 (어릴 때) 아이와의 애착 관계가 무척 중요하다는 것을 경험을 통하여 안다."


추상미: "엄마는 아이의 우주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이가 안정된 우주 속에서 살게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고, 아이가 36개월이 될때까지는 무조건 아이 옆에 붙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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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상미 근황


최근 추상미는 연기자를 넘어서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변신하기도 합니다(추상미 감독).

그리고 2015년에는 예능 '신 부자수업'을 진행하기도 했죠.


남편의 든든한 지지덕분인지, 추상미가 자신의 재능을 여러 분야에서 꽃피우는 것 같네요.


이준석: "아내에게는 아버님으로부터 물려받은 예술적 깊이와 혜안이 있어요. 그래서 제가 작품의 표면을 보고 있을 때, 아내는 작품 깊은 곳에서 씨앗을 물어다가 저에게 주기도 해요."


이준석: "사실 그것 때문에 처음에는 (아내에게) 질투를 하기도 하고, 많이 싸우기도 했어요. 하지만 결혼생활을 하면서 하나씩 주고받다 보니, 아내는 저에게 소중한 친구가 되었어요."


이준석: "어릴 때부터 아버지가 ‘나중에 진심을 다해 존경할 수 있는 배우자를 만나라’라고 말씀하셨어요. 아내는 그런 사람이에요. 넉넉한 성품과 뛰어난 연기력 등, 제가 갖지 못한 부분을 아내는 다 갖고 있어요. 그래서 평생 아내를 존경하면서 살기로 결심했어요(웃음)."


추상미: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홀로 선 두 사람이 만났을 때 잘 산다는 말을 들었어요. 저 역시 그동안 저만을 위해 살아왔다면, 앞으로는 남편을 위하여 헌신하고 싶어요."


사실 배우자중에서 존경할 수 있는 배우자를 만나는 것이 제일 어려운 일이 아닌가 합니다.

이준석은 존경할 수 있는 아내를 만나게 되었고, 또한 추상미 역시 남자의 자격지심을 극복할 수 있는 남편을 만난 덕분에, 둘이 행복하게 잘 사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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