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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총 3개의 글중 두번째 글


가수 남궁옥분 이혼 결혼, 남궁옥분 남편 등의 루머가 있는데,

사실 남궁옥분은 미혼으로 나이가 들었죠.


# 목차

* 남궁옥분진 최고의 인기 후에

* 남궁옥분의 감사함

* 남궁옥분 근황

* 남궁옥분 사랑에 대한 말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남궁옥분에 대한 이야기가 1편에서 이어집니다. (1편 새창보기, 1/3)

남궁옥분 노래모음 사랑사랑누가말했나 듣기

* 남궁옥분 최고의 인기 후에


남궁옥분: "하지만 그런 최고의 자리에서 바닥으로 떨어지는 것은 한순간이었죠. 인기를 얻었고, 돈과 명예 역시 자연스럽게 뒤따랐지만, 왠지 모르게 공허했어요."


남궁옥분: "노래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겠다, 라는 처음의 사명감도 희미해졌고, 무대에 오르기가 싫었어요. 점차 무대보다는 볼링장과 윈드서핑장을 찾는 경우가 더 많아졌어요."


남궁옥분: "하루 종일 볼링공이 굴러가는 환청이 들릴 정도로 볼링에 빠져 살았어요. 그러다가 정신을 차리고 보니까 주변에는 아무 것도 남지 않았어요. 출연 섭외는 끊겼고, 인기 역시 사라진 뒤였죠."


남궁옥분: "(1981년부터) 3년 연속으로 가요대상에서 상을 탔는데, 어느날 문든 (1984년) 가요대상에서 더 이상 불러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는 눈물을 흘렸어요. 이후 2년 동안 (한순간에 사라진 인기때문에) 괴로워했죠."


남궁옥분: "그러다가 마음을 싹 비우고 만든 노래가 바로 '재회'(1986년)엿어요. 잠깐 재기에 성공하긴 했지만, 그때 성대결절이 왔어요."


이렇게 남궁옥분은 최고의 인기를 누리다가, 다시 추락하게 됩니다.

그런데 남궁옥분은 괴로워하다가, 결국은 이에 대하여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네요.

가수 남궁옥분 사진

* 남궁옥분의 감사함


남궁옥분: "(그나마) 감사한 것이 전 곤두박질친 것이 아니라, (인기의 정상에서) 천천히 내려온 것이에요."


남궁옥분: "제가 인생의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을 경험해보니, 이제는 마음의 여유가 생겼어요. 저 스스로는 (인기의 정상에서) 천천히 내려오는 방법을 배우면서 잘 극복한 것 같아요."


사실 남궁옥분같은 가수나 탤런트들은 인기의 절정에서 내려오는 것이 힘들다면,

다른 사람들은 인생의 절정에서 내리막길을 걷는다는 것을 받아들이기 힘들어하는 사람들도 있죠.


이후 남궁옥분은 라이브카페에서 노래를 부르며 생계를 이어갑니다.

남궁옥분: "최악의 시간 나를 다시 잡아준 것은 미사리 카페인 ‘쉘부르’였어요. 사실 초기에는 돈벌기 위하여 쉘부르에서 노래를 부르는 제 모습에 자존심이 상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조금씩 관객들의 얼굴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남궁옥분: "당시 IMF외환 위기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또 내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서로 삶의 지혜를 나누었죠. 사람들 한명 한명이 전부 내 스승이었어요."

남궁옥분: "그제야 관객이 정말 소중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내 인생 두 번째 쉘부르가 바로 노래하는 기쁨을 알게 해줬죠."


남궁옥분: "비록 오래된 경력의 가수이지만, 솔직히 고백하면, 전 형편없는 가수였어요. 그래서 부끄럼을 무릎쓰고 (2012년경에) 보컬 트레이너 노영주씨를 찾아가서 노래의 기초부터 다시 배웠어요. 이때 노래를 부를 때 공기 반, 소리 반의 개념도 알게 됐고, 저만의 개성을 조금씩 찾아갔죠."


남궁옥분같은 가수가 보컬 트레이너로부터 노래의 기초부터 다시 배운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용기가 아닐까 하네요.

남궁옥분에게 노래가 그만큼 소중한 존재로 다가왔고, 그리고 남궁옥분이 자신에 대하여 철저한 반성을 했다는 뜻이겠죠.

* 남궁옥분 사랑에 대한 말


참고로 남궁옥분 남편, 남궁옥분 이혼 결혼에 대하여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

본인 스스로 이런 말을 했을 따름이죠.


남궁옥분: "(80년대 인기를 잃은 다음에) 사랑은 떠났고, 사람에 대한 신뢰는 빚보증과 사기로 돌아왔어요."

남궁옥분이 결혼은 하지 않은 미혼으로 그동안 살았던 것 같네요.


남궁옥분에 대한 이야기가 3편으로 이어집니다. (3편 새창보기, 3/3)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일주일 후에 발행됩니다.)

남궁옥분 근황-아름다운 행동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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