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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총 2개의 글중 두번째 글


가수 방실이 근황, 방실이 사망 루머와 더불어, 뇌경색 이후의 방실이 상황이 어떤지를 짚어봅니다.


# 목차

* 방실이 뇌경색으로

* 방실이진 생활고

* 방실이 근황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방실이에 대한 이야기가 1편에서 이어집니다. (1편 새창보기, 1/2)

방실이 결혼 남편 야마키 가짜 결혼 이유


* 방실이 뇌경색으로


가수로 활발하게 활동하던 방실이는 지난 2007년 뇌경색으로 갑자기 쓰러지게 됩니다.

과연 방실이에게 증세가 없었는지, 그리고 그녀의 재활 과정은 어떤지 궁금해지네요.


방실이 지인: "(2006년) 신곡 ‘괜찮아요’의 반응이 좋았어요. 그래서 (2007년) 3월부터 음반 발매와 관련한 활동들이 무척 많았어요. 1달 내내 거의 하루도 못 쉴 정도로 스케쥴이 많았고, 또 지방 일정도 많았고요."


방실이 매니저: "5월 25일 방 선생님(방실이)이 몸이 안 좋아서 생방송을 펑크냈어요. 그리고 '몸이 않좋다'라고 하시면서 26일 병원에서 검사를 받으셨어요. 원래 혈악이 안 좋으셨는데, 과로와 피로 때문에 혈압이 올라갔고, 또 당뇨가 생겼고 콜레스테롤 수치까지 높았어요."


방실이 매니저: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6월 6일 스케쥴 문제를 상의하다가 갑자기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어제 새벽에 큰일날 뻔했다. 침대 밑에 있는 슬리퍼를 꺼내는데, 갑자기 몸에서힘이 빠져서 꽈당 넘어졌다."라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이런 것이 징후였던 것 같아요."


방실이 매니저: "하지만 방 선생님은 그냥 좀 쉬면 괜찮아질 거라고 하시면서, 계속 일정을 소화하셨어요."


결국 방실이는 뇌경색으로 쓰러졌고, 한때 전신마비를 겪게 됩니다.

몸이 안좋다고 몇번의 신호를 보냈지만, 이를 주의깊게 듣지를 않았네요.

방실이 사진

방실이가 다친 부분은 뇌의 '연수'입니다.

바로 숨쉬는 기능을 관장하는 곳이기 때문에, 방실이는 한때 숨조차 제대로 쉬기 곤란한 지경이었죠.


방실이 동생: "지금(2007년 7월)은 죽을 끓여서 누나의 코로 넣어주고 있어요. 다행히 위험한 고비는 지나갔지만, 본인 스스로 밥을 먹기까지는 시간이 오래 걸릴 거라고 해요."


방실이: "뇌경색 후유증으로 전신마비가 찾아왔다. 말도 발음을 하지 못해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라는 말을 제대로 하기 위하여 '아에이오우'를 백만번도 넘게 했을 것이다. 한때는 눈까지 보이지 않았다."


* 방실이 생활고


한때 방실이는 생활고를 겪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합니다.

이동준(동료 연예인): "뇌경색으로 투병하고 있는 방실이에게 병문안을 갔다. 7년 동안 병원에 누워 있으니까, 수입이 하나도 없지 않느냐."


이동준: "그래서 방실이를 위해 콘서트를 열고 싶었다. 방실이에게 휠체어 타더라도 잠시 와 달라고 해서, 기금을 모아 전달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그런데 거절할 줄 알았는데 대답이 없더라. (찬성으로 생각하고)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과 콘서트를 성황리에 열었다."


방실이: "정말 감사하게도 병원에서 모든 걸(비용을) 다 지원해준다. 병원 원장 선생님께서 내 모습을 TV로 본 다음에, 열심히 재활운동시키고, 또 좋은 기계와 약으로 나를 다시 걷게 만들고 싶다고 하셨다."


방실이: "나를 살리려고 애써준 서울대 병원에 감사드리고, 그리고 (재활 훈련을 통하여) 두 발로 걸어서 나갈때까지 모든걸 책임지겠다고 해준 하워드힐 병원에도 감사드린다."


방실이가 병원비는 크게 들지 않겠지만, 그래도 수입이 끊긴 상황이어서 가족들이 많이 힘들 것 같네요.

방실이 사진

* 방실이 근황


다행히 방실이의 병세는 많이 호전됩니다.

(방실이 사망 루머는 사실이 아님)


방실이: "노력 끝에 신체 대부분의 기능을 회복했다. 특히 왼쪽 몸은 90%까지 회복이 되었다. 세수할 때 오른손으로 해야 하지만, 오른손이 움직이지 않아서 왼손으로만 해야 하는 부분은 여전히 답답하다."


방실이: "예전에는 양치도 못해서 간병인들이 양치를 대신 해줬지만, 지금은 혼자서도 세수와 양치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방실이는 어떻게 재활 훈련을 했을가요?

방실이: "옆에서 해줄 수 있는 것은 5∼10% 정도다. 모든 것은 나에게 달리 ㄴ문제다. 병원에 있으면서 많은 환자들을 지켜봤는데, 대부분이 몸이 아프다보니 인상을 쓰고 짜증내는 사람들이 많더라."


방실이: "하지만 난 재활훈련을 할 때에도 웃으면서 하려고 노력했다. 그러면 불과 20~30분 운동을 하더라도,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효과가 좋다."


방실이: "(뇌경색 환자들은) 본인 스스로 해야만 일어날 수 있다."

보통 뇌경색을 앓게 되면 다시 정상적인 거동을 하기가 어려운데,

방실이의 빠른 완쾌와 좋은 재활 결과의 비법이 무엇인지를 알 것 같네요.


방실이: "(뇌경색을 앓으면서) 장애인에게 불편한 점이 무척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내 몸이 완쾌되면, 장애인들과 환자들을 위한 봉사 활동에 나서고 싶다."


방실이: "노래하는 봉사도 하고 싶지만, 내가 죽음의 문턱에서 어떻게 살아났고, 또 어떻게 즐겁게 재활 운동을 했는지, 그런 이야기들을 찾아다니면서 해주고 싶다."


방실이의 꿈이 꼭 이루어졌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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