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나운서 결혼 생활

박선영 아나운서 몸매 성형 루머와 박선영 쌩얼 생얼 전설

(1/2) 총 2개의 글중 첫번째 글


박선영 아나운서 몸매 성형 루머가 돈 이유와 더불어

박선영 쌩얼 생얼, 박선영 아나운서 뽀뽀녀에 대한 반응이 흥미롭네요.


(박선영 장예원)

장예원에 대한 포스팅 (새창보기)

장예원 아나운서 거짓말 문제- 장예원 김일중 논란


(스폰서 링크)


# 목차

* 박선영 아나운서 어린 시절

* 박선영 뉴스 진행 당시의 생활

* 박선영 아나운서 뽀뽀녀 이유

* 박선영 여신 칭호에 대한 생각

* 박선영 아나운서 성형 수술 루머 이유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아나운서 박선영은 1982년 1월 25일 서울에서 태어납니다(박선영 아나운서 고향 서울). 올해 35살이죠(박선영 아나운서 나이).

(박선영 아나운서 키 몸무게) 165cm, 45kg

(박선영 아나운서 학력 학벌) 동덕여자대학교 정보과학부 졸업

(박선영 아나운서 프로필 및 경력) 2007년 SBS 15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


이후 SBS 8시 뉴스 주말과 평일 등을 맡았고, 궁금한 이야기Y, 접속 무비월드, 좋은 아침 플러스 원 등을 진행합니다.


특히, 입사 5개월만에 SBS 8 뉴스 주말 앵커로 발탁되어서 큰 화제가 됩니다.


박영선 아나운서 사진


* 박선영 아나운서 어린 시절


박선영은 어릴 때부터 아나운서를 꿈꿉니다.


박선영: "저에게 끼가 없어서 그런지 어릴 때부터 가수나 배우가 되겠다는 로망은 없었어요. 대여섯 살때 TV를 보다가 (아나운서를 보고) 저게 뉴스를 전달하는 거구나라고 알았어요."


박선영: "고등학교 때도 제 꿈은 변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대학 다닐때 (아나운서) 학원을 다닌지 꼭 1년 되던 달, (SBS 아나운서 공채에) 합격했어요."


박선영: "남자친구는 제가 아나운서를 준비하는 걸 반대했어요. 결국 그 때문에 헤어지게 되었죠."(박선영 전남친 이별 이유)


 박영선 아나운서 쌩얼 사진 

* 박선영 뉴스 진행 당시의 생활


SBS 입사 이후 박선영은 불과 5개월만에 SBS 뉴스 주말 앵커를 맡았고, 이후에는 바로 SBS 뉴스 평일 앵커를 맡게 됩니다.

(주말 2008년 5월 10일 ~ 2011년 3월 20일, 평일 2011년 3월 21일 ~ 2014년 7월 18일)

입사 5개월 신입 아나운서로서는 파격적인 발탁이었는데, 주변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박선영은 무난한 모습을 보입니다.


박선영: "(입사한 다음에) 구속이 많아진데다 너무 일찍 뉴스 맡다 보니 피가 마를 지경이었어요. 생애 가장 가벼운 몸무게가 (되었어요). 한 끼 못 먹고 하루 보낸 게 다반사였고요."


 박영선 아나운서 생얼 사진 


박선영: "(저녁 뉴스다보니) 저녁 먹을 시간도 없었지만, 뭔가 넘겨야 그래도 소리가 나오기에 지하 구내식당에서 물에 밥을 말아서 한 두 숟가락 억지로 떠먹는 것이 다였어요."


박선영: "(그런 삶에서) 친구에게 위로받고 싶었는데, (친구들은) "그 연예인은 어때?" 같은 질문을 했고, 저는 상처를 받았죠. (결국) 사람을 잘 안 만나게 되었어요."



 박영선 아나운서 몸매 각선미 사진 


 * 박선영 아나운서 뽀뽀녀 이유 
참고로 SBS 8시 뉴스를 진행하면서 박선영은 뽀뽀녀라는 별명을 갖게 됩니다.

특정 발음을 할때 눈을 감고 입술을 내미는 버릇이 있어서, 이런 별명을 얻게 되었죠.


박선영: "뽀뽀녀란 별명은 처음에 어떤 사진 작가분이 제 트위터로 "(박선영 아나운서가) 그런 버릇 있는 거 알고 계세요?"라고 물으신 걸로 시작한 것 같아요. 그 다음에 또 다른 분이 캡처해서 올리신 사진이 퍼졌고요."


박선영: "처음에는 '뽀뽀녀' 별명이 창피해서 고치려고 노력을 많이 했어요. 하지만 쉽게 고쳐지는 게 아니더라구요."


박선영: "사실 보도국에서는 걱정이 많으셨어요. (별명 때문에) 앵커가 너무 가벼워보일까봐요. 하지만 지금은 시청자와 청취자에게 친근감 있게 다가서는 별명인 것 같아서 감사해요."


박영선 아나운서 뽀뽀녀 사진


* 박선영 여신 칭호에 대한 생각


박선영은 2012년 런던올림픽에 현지로 파견을 나가는데, 이때 박선영 아나운서의 사진이 가디언지에 실리기도 합니다.


박선영: "(영국 런던에서) '8뉴스' 첫 연결을 하려고 타워브리지 앞에 나갔는데, 탬스 강 옆에서 뭔가를 찍으려면 돈을 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작진과 거기서 돈을 내야하나 어떻게 해야하나 고군분투하고 있는데, 어떤 외국인 기자가 와서 올림픽이고 하니 좋게 넘어가자고 대신 잘 말해줬어요."


박선영: "그 분이 바로 가디언지의 기자였어요. (제 사진이 가디언지에 실려서) 놀랍기도 하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선수들이나 저희 회사 쪽에도 좋은 징조 같아서 기분은 좋았어요."


박선영: "(저에 대하여) 여신 칭송은 아닌 것 같아요. (사람들이 그냥) 재미있으라고 그런 타이틀을 붙여 주신 게 아닐까 생각해요. 사실 제 단점이자, 조심스레 강점이라 말할 수 있는게, 좋았던 걸 방송에서 그대로 말하는 거에요. 


박선영: "우리 선수들이 잘한다, 안타깝다, 화난다 하면서 그대로 방송했고, 그걸 시청자가 느끼면서 공감했던 것 같아요. 사실 저보다 예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여신 박선영 호칭은 과분한 것 같아요)."


 박영선 아나운서 성형전 사진이라는 루머가 돌았던 사진 



* 박선영 아나운서 성형 수술 루머 이유


참고로 박선영 아나운서 성형전 사진이라고 한때 돌았던 사진입니다.

(박선영 아나운서 성형수술 사진)


눈에 쌍꺼풀이 없다가 생긴 것으로 박선영 아나운서가 성형수술을 했다는 루머인데, 이것은 화장법의 차이가 아닌가 하네요.


박선영 아나운서에 대한 이야기가 2편으로 이어집니다. (2편 새창보기, 2/2)

박선영 아나운서 남편 비밀 결혼 루머 이유


(스폰서 링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