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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총 3개의 글중 첫번째 글


탤런트 가수 손지창 임재범 형제 이야기

그리고 손지창 아버지 임택근의 과거 불륜(외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손지창 임재범의 어린 시절이 정말 암울했네요.



(손지창 김민종)

김민종에 대한 포스팅 (새창보기)

김민종 김희선 싸대기 사건 정리


(스폰서 링크)


# 목차

* 손지창 어린 시절

* 손지창 아버지 임택근 과거 이야기

* 손지창 임재범 실제 관계

* 임택근의 불륜때문에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가수 겸 탤런트 손지창(본명)은 1970년 2월 20일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손지창 고향 서울). 올해 47살이죠(손지창 나이).

(손지창 종교) 기독교(개신교)

(손지창 키 몸무게 혈액형) 180cm, 63kg, A형

(손지창 학력 학벌) 서울 여의도초등학교, 여의도중학교, 여의도고등학교 졸업, 홍익대학교 경제학과 중퇴


(손지창 프로필 및 경력) 1989년 CF 샤갈 엑스트라로 데뷔


1989년 KBS 특채 탤런트로 브라운관에 데뷔


이후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 무동이네 집, 억새바람, 걸어서 하늘까지, 마지막 승부, 여울목, 젊은 태양, 삼총사, 선물, 영웅시대 등과 영화 복수혈전 등에 출연합니다.


임재범 손지창 아버지 임택근 아나운서 사진


* 손지창 어린 시절


손지창은 사생아였습니다.


손지창: "학교에서 가정환경조사서를 쓸 때가 제일 싫었다. 홀어머니 슬하에서 자랐기에, 가족 조사를 할 때가 너무 싫었다."


손지창: "또한 주말에 자가용을 타고 부모님과 함께 외식을 하는 친구들이 가장 부러웠다."


손지창: "친구를 집에 데리고 오거나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그래서 자연히 친구들과 몰려다니기보다는 혼자 있는 걸 좋아했다. 그리고 친구들과 싸움이 나도, 누가 나를 때려도 그냥 맞았다. 혹시나 엄마가 (학교에) 불려올까 봐 걱정되기도 했고, 또 '애비 없는 자식이라 그렇다'는 말을 듣기가 죽기보다 싫었기 때문이다."


손지창: "친부는 그 유명한 임택근이고, 어머니는 미스 충청의 미스코리아 출신이다. 그리고 이복형이 임재범이다. 하지만 아버지는 (생부인) 임택근이 아니라 나를 키워준 이모부이며, 난 이모부 성인 손씨를 그대로 쓰고있다. 앞으로도 내 성(손씨)을 그대로 지킬 것이다."(손지창 어머니 사진은 공개하지 않았음)



과거에 손지창 친아버지 임택근은 아나운서로 유명한 사람이었습니다.

(인지도면에서 최고였고, 여자들 사이에 신랑감 1위로도 인기가 높았음)


임택근은 이런 인기를 바탕으로 KBS 간판 아나운서로 활동하다가,

1961년 MBC 창사와 함께 MBC 방송부장으로 이직했으며,

1972년 아나운서 은퇴 후에는 MBC의 전무로 경영에 참가하기도 합니다.

(원로 방송인중에서 굉장히 유명하고 엄청 출세한 사람임)



하지만 위에서 손지창이 고백한 것처럼, 사생활은 그리 깨끗한 편이 되지 못합니다.


손지창 리즈시절 사진(손지창 젊은시절 사진)


* 손지창 아버지 임택근 과거 이야기


임택근: "첫 아내가 임신이 불가능해 어머니의 권유로 이혼을 하게 되었다."


임택근이 이혼과 재혼을 했는데, 이런 정상적인 결혼 생활외에 혼외 자식으로 얻은 아이들이 바로 임재범, 손지창입니다.



손지창: "원래 나는 친아버지의 존재를 몰랐다. 그러다가 중학교 3학년 때 어머니가 아버지(임택근)에 대해 말씀해주셨다. 그동안 꿈에 그리던 아버지가 계시다는 것, 그리고 왕년에 유명하신 분이었다는 것도 좋았다. 그래서 좋았던 마음에 전화 통화를 하고 직접 찾아뵈었다."


손지창: "하지만 직접 만났는데, (아버지는) 종이를 들고 계시다가 파르르 떠시더라. 반가워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나에게 "회의가 있다. 빨리 가라"라고 하시면서 2만원을 주셨다. 그 돈을 들고 돌아오면서 '내가 왜 왔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손지창: "그 후로는 (아버지에게) 연락도 안 했고, 찾아가지도 않았다. 그러다가 대학교 등록금 문제로 어려웠다. 그래서 대학교 첫 등록금은 아버지가 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것도 일언지하에 거절당했다. (그 후로 절대 연락하지 않는다.)"



손지창: "과거에는 사생아는 군대에 입대할 수 없는 법이 있었다. 그래서 나 역시 군대에 갈 수 없었다. 그런데 '손지창이 정신이상으로 군대 면제받았다'는 인터넷 허위 사실이 유포되더라. "정신병 있는 손지창이 어떻게 회사 경영을 하냐?"라는 식이었다."


손지창이 어릴 때 아픔이 컸던 것 같네요.

(현재는 사생아 관련 군입대 법이 개정됨)(손지창 군대 면제 이유)



* 손지창 임재범 실제 관계


일각에서는 손지창 임재범 관계가 별로라는 루머도 있지만,

둘의 실제 사이는 많이 애틋합니다.

(과거에 임재범은 본처의 아들이고, 손지창이 불륜으로 낳은 아들이라는 루머가 돌기도 했지만, 실제로는 둘다 임택근이 혼외 관계로 낳은 자식들임)


임재범: "원래 집안에 떠도는 이야기가 있었다. 어딘가에 내 동생이 살고 있다는 믿을 수 없는 이야기였다. 고등학교때 그 얘기를 처음 들었는데, (성년이 된 후에) 우연히 잡지를 보다가 손지창의 사진을 보게 되었다."


임재범: "낯익은 이름... 순간적으로 '집안에서 돌고도는 소문이 이 친구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당시에 친하게 지내고 있는 기자에게 "손지창이 내 친동생같다."라고 고백했다."




그런데 이 기자는 이미 그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손지창으로부터 내막을 들었기 때문이죠.

결국 임재범 손지창은, 그 기자의 주선으로 서로 만나게 됩니다.


손지창 임재범 측근: "두 사람은 서로 만나자마자 부둥켜 안고 울더라. 둘의 그 격렬한 울음에는 두 사람의 고통된 아픔(출생의 비밀)이 있는 것 같더라. 울음이 진정된 다음에는 서로 긴 이야기를 나눌 장소가 필요했다."


손지창 임재범 측근: "결국 손지창이 당시에 살고 있던 여의도의 한 작은 아파트로 두 사람이 장소를 옮겼다. 거기서 서로 긴 이야기를 나누었다."



두 사람은 왜 이렇게 서로 보자마자 '격렬한 울음'을 터뜨렸을까요?

바로 둘이 서로 동병상련의 처지를 느꼈기 때문이죠.



손지창이 혼외관계로 낳은 사생아인 것처럼,

임재범 역시 혼외관계로 낳은 사생아였습니다.


어릴 때 고아원에서 살기도 했고, 외할머니 밑에서 살기도 했죠.

(임재범 역시 아버지 임택근이 아들로 인정하지 않았음.

결국 임재범 생모가 일본으로 가면서 아들을 버리다시피했기 때문에, 임택근이 나중에 임재범을 키우게 됨)





* 임택근의 불륜때문에


임택근이 아나운서 시절에 인기가 높았는데,

그 인기를 무기로 '나쁜 짓'을 많이 했네요.



도대체 임택근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고통을 받았을까요?


먼저 손지창 임재범 형제가 어린 시절에 상처를 안고 성장했고,

그들의 생모 역시 불행했으며,

그 가족들 역시 아픔을 간직하면서 살아야 했으니까요.



임택근은 현재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다만 간단한 사고로 반신불수가 된 상황이죠(손지창 생부 임택근 근황).


임택근: "진해 군항제에 초청받아 갔는데, 버스에서 내릴 때 발을 헛디디는 바람에 나중에 경추 6번, 7번이 눌리는 사고로 이어졌다”


임택근 부인: "MRI 찍으러 갈 때는 걸어 들어갔는데 나올 때는 하반신 마비가 돼 수술을 받았다."


현재 임택근은 하반신 마비로 휠체어에 앉아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임택근이 본인의 아들들(손지창 임재범)에 대하여 이런 감상을 피력하네요.



임택근: "두 아들이 다 자기 분야에서 이름을 얻은 것이 자랑스럽다. 또한 어디 내놓아도 자랑스러운 두 자부(며느리)를 둔 것이나 귀여운 손자 손녀를 3명이나 얻은 것을 신의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임택근: "두 아들이 어릴 적부터 안고 살았을 마음의 상처를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는 아픔을 느낀다. (때때로) 회한에 사로잡힐 때면 아내와 두 아들 내외를 위해 손을 모은다.(기도를 한다)."



임택근의 고백에는 '자기 잘못'에 대한 이야기는 일언반구도 없네요.

임택근은 아들들이 왜 본인에게 연락을 하지 않고 사는지,

한번쯤 진지하게 생각해봤으면 하네요.


손지창 오연수에 대한 이야기가 2편으로 이어집니다. (2편 새창보기, 2/3)

손지창 오연수 이혼 생각과 실제 결혼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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