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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총 3개의 글중 두번째 글


뮤지컬배우 민영기 조정은 과거가 무척 흥미롭네요.

민영기 이현경 결혼하기 전에 상당히 유명한 커플이었는데, 이제는 훌훌 잘 털어버린 것 같네요.


이현경 민영기에 대한 이야기가 1편에서 이어집니다. (1편 새창보기, 1/3)

이현경 최진영 이현영, 과거 끝까지 지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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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민영기 어린 시절

* 민영기 뮤지컬배우가 된 이유

* 민영기 조정은 관계

* 조정은에 대한 민영기의 언급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이현경 남편 민영기 직업은 뮤지컬 배우입니다.

탤런트 이현경 못지않게 뮤지컬 계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죠.



뮤지컬배우 민영기는 1973년 12월 18일 서울에서 태어납니다(민영기 고향 서울). 올해 43살이죠(민영기 나이).

(민영기 이현경 나이차이는 1살, 이현경이 1살 연상임)

(민영기 종교) 기독교(개신교)

(민영기 혈액형) AB형

(민영기 학력 학벌) 서울 명지고등학교 졸업, 한양대학교 성악과 학사

(민영기 프로필 및 경력) 



* 민영기 어린 시절


현재는 뮤지컬배우로 유명한 민영기이지만, 어린 시절에는 노래를 못 불렀던 것 같네요.


민영기: "고등학교 1학년때 학교 합창단에 들어가려고 했어요. 당시에 '선구자'를 불렀는데, 1차 오디션 20명중에서 단 두명만이 떨어졌어요. 그 2명중에 한명이 바로 저였죠. 결국은 학교 합창단에 어렵게 들어가긴 했는데, 음정을 자주 틀려서 많이 혼났어요."


뮤지컬배우 민영기 사진


민영기: "어릴 때 저는 굉장히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성격이었어요. 다른 사람 2, 3명만 저를 쳐다봐도 얼굴이 빨개져서 이야기를 하지 못할 정도였죠. 그러다가 교회에 다니면서 남들 앞에서 대표기도도 하고, 또 찬양도 하는 등 활동을 많이 한게 도움이 되었어요. 또한 원래는 노래도 못했는데 성가대에 들어가서 노래에 대한 노력을 많이 했죠."


오늘날 노래로 인정받는 민영기에게 이런 과거가 있을 줄은 미처 몰랐네요.



민영기: "부모님 몰래 6개월간 변압기 만드는 공장에 다니면서 돈을 모았어요. 그리고 그 돈으로 성악 레슨을 받아서 한양대 성악과에 합격했죠."


민영기가 어릴 때부터 독립심이 강했던 것 같네요.



* 민영기 뮤지컬배우가 된 이유


민영기가 대학을 졸업한 다음에 데뷔한 무대는 뮤지컬 무대가 아니라 바로 오페라 무대였습니다.


민영기: "원래 오페라 가수가 되고 싶어서 성악을 전공했어요. 나중에 뮤지컬을 처음 접했하고는 오페라보다 쉽고 자유롭다는 생각이 들었죠. 사실 관객 입장에서 오페라가 더 무겁고 어려울 수 있잖아요. 반면에 뮤지컬은 더 대중적이고요. 그래서 뮤지컬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민영기: "그리고 1999년 뮤지컬 배우를 처음 시작한 다음에 1년동안은 일이 힘든 줄도 모르고 열심히 배웠어요. 그리고 2년째에는 서울예술단에서 정식으로 월급을 받으며 3년간 활동했죠."


민영기: "그러다가 2002년에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첫 주인공을 맡았고, 2004년에 서울예술단을 나와서 독립했어요. 이후 프리랜서 활동을 계속하고 있죠."



* 민영기 조정은 관계


참고로 민영기 과거 전 여자친구(여친)가 바로 뮤지컬 배우 조정은입니다(민영기 조정은).


둘은 뮤지컬계에서 공식 커플로 유명했죠.

그런데 성격차이로 결별한 다음에도 같은 무대에 서기도 합니다.


민영기: "2001년 서울예술단에 들어갈 때의 입단 동기가 정은이(조정은)이었어요. 2002년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처음만나서 남녀 주인공을 맡았죠. 사실 정은이는 성격은 물론, 연기와 노래 스타일도 저와 너무 달라요. 그래서 서로 보완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정은이가 있었기에, 저도 이만큼 성장한 거죠."(민영기 조정은 결별이유)



조정은: "(민영기와) 3년동안 사귀었어요. 하지만 이제는 헤어졌죠. 이미 오빠는 (다른) 여자친구도 있는걸요."


둘은 결별 이후인 2006년 같은 작품(뮤지컬 화성에서 꿈꾸다)에서 다시 같이 호흡을 맞추기도 합니다.

서로 감정적인 앙금은 남아 있지 않은 것 같네요.


* 조정은에 대한 민영기의 언급


훗날 민영기 역시 조정은에 대한 에피소드를 꺼리낌없이 말하곤 합니다.


민영기: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정은이와 함께 남녀 주인공을 맡았어요. 처음 주연이었고, 또 첫 공연이었죠. 원래 환생 로미오와 줄리엣이라고 해서 뒤에서 발레 하는 친구들이 그들을 쳐다보면서 마무리하는 장면이었어요."


민영기: "그런데 로미오와 줄리엣 모두 죽고 음악이 고조되며 암전이 됐는데, 그때 나와 정은이가 동시에 벌떡 일어나서 밖으로 나가버렸죠. 다시 조명이 커졌을 때 무대에는 아무도 없었죠."


민영기: "암전이 되는 순간, 커튼콜이구나 하고 착각을 했어요. 당시에 연출님께 엄청 혼났어요."


민영기가 조정은과 이런 추억도 가지고 있네요.


민영기 이현경에 대한 이야기가 3편으로 이어집니다. (3편 새창보기, 3/3)

이현경 민영기 결혼 생활과 속옷에 질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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