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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투선수 홍수한과 전부인 이진희 이혼사유에는 세기의 스캔들이 얽혀 있습니다.

바로 홍수환 옥희의 스캔들이었는데, 이 사건은 폭력, 간통죄, 혼인빙자 간음죄 등이 얽힌 막장 사건이었죠.


또한, 당시 홍수환 카라스키야에 얽힌 이야기도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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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홍수환 어린 시절

* 홍수환 자모라 패배 이후에

* 홍수환 전부인 이혼사유(이혼이유)

* 홍수환 옥희 첫만남과 러브스토리

* 옥희 상대가 유부남임을 알고 있었음에도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전 권투선수 홍수환은 1950년 5월 26일 서울에서 태어납니다(홍수환 고향 서울). 올해 66살이죠(홍수환 나이).

(홍수환 키) 170CM

(홍수환 학력 학벌) 서울 수송국민학교, 중앙중학교, 중앙고등학교, 인천체육전문대학 체육학과 졸업

(홍수환 프로필 및 경력) 1969년 5월 프로 데뷔


1971년 9월 한국 밴텀급 챔피언

1972년 6월 동양 밴텀급 챔피언

1974년 7월 WBA 밴텀급 세계 챔피언(당시 어머니와의 전화에서 "엄마, 나 챔피언 먹었어"라는 말이 유행어가 됨)

1977년 11월 WBA 주니어패데급(슈퍼밴텀급) 세계 챔피언


참고로 우리나라의 유일한 2체급 세계 챔피언입니다.

(홍수환 프로 통산 전적은 41승(14KO)5패3무)


또한, 동생 홍수철이 가수로 유명합니다.


권투선수 홍수환 사진


* 홍수환 어린 시절


원래 홍수환은 권투 선수가 아니라 야구선수로 출발합니다.


홍수환: "중학교 3학년때까지는 야구를 했어요. 제가 어릴 때 힘이 좋았는지, 공을 아주 멀리 던졌어요. 그래서 유격수를 했습니다."


홍수환: "그런데 고등학교 들어가서 얼마 안 돼 아버지께서 갑작스럽게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어요. 그런데 그분께서 복싱을 아주 좋아하셨거든요. 저에게 유언은 남기지 않으셨지만, (그분의 뜻을 존중해서) 복싱선수로 전향한 거죠."



위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홍수환은 1974년 7월 WBA 밴텀급 세계챔피온 타이틀전에서 아놀드 테일러를 15회 판정으로 누르고 세계챔피온이 됩니다.

그리고 어머니와의 전화 통화에서 "엄마, 나 챔피언 먹었어"라는 말을 하는데, 이 말이 당시 큰 유행어가 되었죠.


당시 이렇다할 프로 스포츠가 없었던 관계로 복싱은 아주 큰 인기를 얻었고, 이런 시대적인 분위기속에서 세계챔피언이 된 홍수환 역시 유명인으로 부상했죠.


홍수환 동영상 모음 

4전5기 홍수환 카라스키야

   


홍수환 자모라 경기 동영상 Alfonso Zamora vs Soo Hong Hwan I



* 홍수환 자모라 패배 이후에


그리고 홍수환은 1975년 WBA 밴텀급 2차 방어전에서 알폰소 자모라에게 패한 후, 1976년 10월 다시 알폰소 자모라에게 도전했지만, 12회 TKO패를 당하고 맙니다.


결국 홍수환은 한체급 올린 주니어페더급(슈퍼밴텀급)으로 전향을 했고,

당시 '지옥의 사자'라고 불리던 헥토르 카라스키야와 챔피언 결정전을 갖게 됩니다.(홍수환 카라스키야)


이 경기에서 홍수환은 2회까지 카라스키야에게 4번 다운을 당하는 등의 불리한 경기를 하다가, 3회 시작 48초만에 카라스키야를 KO시키면서 챔피온이 됩니다.


이 당시 국민들은 이것을 두고 '4전 5기의 신화'라고 불렀고, 홍수환은 국가적인 영웅으로 급부상을 했죠(홍수환 4전5기 이유).


홍수환: "당시 전문가들 모두 저의 완패를 예상하고 있었어요. 제가 2라운드 들어 연거푸 네번이나 강펀치를 맞고 나가떨어졌다가(KO당했다가), 3라운드 시작 48초만에 카라스키야를 KO시켜버렸죠."



* 홍수환 전부인 이혼사유(이혼이유)


이렇게 홍수환은 '국가적인 영웅'으로 부각이 되었는데,

또한 당시 인기 가수 옥희와의 스캔들로도 큰 유명세를 치루게 됩니다.


최초의 스포츠영웅과 인기 여가수의 결합이라는 흥미 요소이에도,

당시 홍수환에게 아내가 있었기에 '불륜'이었다는 점,

그리고 홍수환 옥희 커플의 결말이 '폭행'과 '혼인빙자 간음' 등의 소송으로 끝이 나는 등의, 사람들을 자극시키는 요소가 많았기 때문이죠.



사실 당시 사람들은 홍수환이 유부남이라고 알고 있는데, 이는 정확한 사실이 아니고, 당시 이진희(이름)와 동거를 하고 있었죠.

(홍수환 부인 이진희 나이는 홍수환과 동갑)



이진희: "서울 상명여고를 다닐 때 그이(홍수환)가 매일 학교로 찾아오셨어요. 사실 시어머님(홍수환 어머니)과 제 외할머님이 오랜 친구셨거든요.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그이를 잘 알고 있었죠."


결국 홍수환과 전부인은 6년 동안의 동거를 하면서 딸 2명을 낳게 됩니다.

그러다가 홍수환 옥희 스캔들이 터지고, 이들 부부는 이별과 재결합을 반복합니다.


(참고로 홍수환과 전아내는 그 후에도 자식을 더 낳아서, 총 1남 3녀를 두게 됨)

(홍수환 자녀(자식))(홍수환 가족관계)



홍수환이 카라스키야를 꺽고 국민적인 영웅으로 등극하기 전에 옥희와 만나게 됩니다.


홍수환 카퍼레이드 사진


* 홍수환 옥희 첫만남과 러브스토리


여가수 옥희(본명 김광숙, 때때로 김옥희라고 불리기도 하고, 초창기의 영어 예명은 kitty kim이었음)는 1953년 서울에서 태어납니다(옥희 고향 서울). 올해 63살이죠(옥희 나이).


(옥희 학력 학벌) 서울 배화여자고등학교 중퇴

(옥희 프로필 및 경력) 1970년 미국에서 서울 시스터즈 밴드로 가수 활동을 함

1974년 '나는 몰라요'로 가수로 데뷔


이후 '눈으로만 말해요', '이웃 사촌' 등을 히트시킴


홍수환: "제가 옥희를 처음 만난 게 77월 7월이었습니다. 한 라디오 방송에서 만나게 됐는데, 그때 옥희가 내 손을 잡으면서 "권투 선수 손이 너무 예뻐요."라고 말하더군요. 그 순간 찌릿찌릿했어요."


홍수환: "이후 옥희가 경기를 앞둔 나를 응원하기 위해 매니저와 찾아왔어요. 서로 같이 고기파티를 하고 그러면서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죠."


* 옥희 상대가 유부남임을 알고 있었음에도


위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이 당시 홍수환은 처자식이 있는 상황이었습니다(홍수환 조강지처 이진희).

그리고 옥희 역시 홍수환이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죠.


옥희: "홍수환이 총각이 아니라는 사실을 어렴풋이 알고 있었는데 '내가 결혼할 사람이 아니니까'라는 생각으로 신경을 안 썼어요. 그런데 우리 두 사람이 성격과 취미가 비슷해 서로 가까워졌고, 서로 조건 없는 사랑을 했어요."


옥희: "(홍수환이) 당시 아내와 사이가 좋지 않고, 이혼을 위해 작성한 이혼서류를 보여주자 마음을 열게 됐어요."


사실 당시에는 사실혼(?)의 관계였기 때문에, 따로 이혼서류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홍수환이나 옥희 중의 한명이 거짓말을 하는 것이죠.



그리고 홍수한이 카라스키야를 누르고 '국민적인 영웅'이 되면서 두 사람은 동거를 시작합니다.


홍수환에 대한 이야기가 2편으로 이어집니다. (2편 새창보기)

옥희 홍수환 스캔들 폭행 사건,간통죄로 얼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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