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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여자 스타들의 이야기

유수진 자산관리사 나이,유수진 학력 인제대 졸업한

유수진 자산관리사 나이와 더불어, 유수진 학력 등이 무척 흥미롭네요.

유수진이 인제대 출신이라는 것은 잘 알려지지 않은 사항이죠.


그외에 유수진이 자산관리사로 어떻게 스카웃이 되었는지, 그리고 유수진의 성공요인이 무엇인지를 짚어봅니다.


김미경 에 대한 포스팅 (새창보기)

김미경 남편 회사원/김미경 논문표절의 진실과 통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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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유수진 집안의 어려움때문에

* 유수진 자산관리사로 활동하면서

* 유수진 연봉 6억원을 받으며

* 유수진 스스로 분석을 한뒤에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유수진 자산관리사는 1976년에 태어납니다. 올해 40살이죠(유수진 자산관리사 나이)(유수진 나이).

(유수진 학력 학벌) 인제대학교 환경학과 대학원 졸업(2001년)(유수진 인제대)

(유수진 프로필 및 경력) 식약청 인턴으로 재직

유니시티코리아(건강식품) 마케팅팀 재직

2005년 삼성생명에 입사

2009년 삼성생명 부문대상 수상 (2위)

2010년 삼성생명 SA 사업부 최연소여성명예이사 위촉

2011년 삼성생명 SA 사업부 리쿠르팀 챔피언

2013년 루비스톤(자산관리전문 회사) 창업



(부자언니 유수진 결혼 유무) 유수진이 미혼으로 아직 결혼하지 않았음.

(따라서 유수진 남편은 없음)


자산관리사 유수진 사진


* 유수진 집안의 어려움때문에


유수진의 시작은 좋지 않았습니다.

아버지가 보증을 잘못서면서 집안에 빚이 많았기 때문이었죠.


유수진: "(2001년에 인제) 대학원에 다니며 미국 유학을 준비하던 중이었어요. 그런데 아버지가 보증을 잘못 서서 집안 형편이 너무 안 좋아졌죠. 게다가 언니가 전남편의 빚까지 떠안는 바람에 생계가 곤란할 지경이었어요."


유수진: "결국 유학을 포기하고 낮에는 식약청 인턴 연구원으로 일하고 밤에는 살사 강습으로 돈을 모았어요."


유수진: "하지만 (인턴) 월급이 겨우 80만원이었어요. 답이 안 나오더군요. 결국 외국 식품업체(유니시티 코리아)로 이직해 식품을 한국으로 통관하는 업무와 마케팅 업무를 함께 맡아 1년 정도 했어요."


아래는 이 당시 유수진에 대한 언론 기사입니다.

마케팅팀으로 일하면서, 살사댄스로 제품 매출을 올리는 데 힘을 썼네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밑에서 추가 설명)




유수진: "그러다가 2005년 삼성생명에서 자산관리사 제안을 해와 이직하게 됐어요."


* 유수진 자산관리사로 활동하면서


이때부터 유수진이 자산관리사로 활동을 하는데, '자산관리사'라는 것이 거창한 것이 아니라, 단순히 '보험 설계사'입니다.

(보험 설계사를 비하하는 것이 아니라, 유수진 직업의 뜻을 설명하는 것임)


여기서 2가지 점을 짚을 필요가 있네요.

첫번째, 금융권과 아무런 관련이 없었던 유수진이 스카웃을 받았다는 점이고,

두번째, 유수진 역시 처음에는 '보험설계사'의 일에 반감을 가졌다는 점이죠.


유수진: "과거 식약청 인턴 생활을 시작하면서, 종신보험에 가입했어요. 당시 (인턴) 월급이 80만원이었는데, 매달 8만원씩 보험금을 냈죠. 제가 우리집 가장인데, 저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우리 가족들이 큰일 나잖아요. 당시 보험 담당 설계사가 그걸 기특하게 보고, (나중에) 저를 추천했다고 하시더군요."


유수진: "또한 처음에 (스카웃) 제안을 받았을 때 기분이 좋았다고는 할 수 없어요. 그동안 보험 설계사는 생각해보지 않았으니까요. 그런데 스카웃하러 오신 담당자가 거의 6개월이나 저를 설득했어요. 게다가 자기 월급 통장을 보여줬는데, 거기에 한달에 1000만원 넘는 금액이 찍혀 있더군요."


결국 이 점이 결정적으로 작용하여 유수진은 삼성생명에서 일하게 됩니다.



* 유수진 연봉 6억원을 받으며


그리고 유수진은 보험 일을 하면서 처음부터 탁월한 성과를 내기 시작합니다.


유수진: "입사 1년 만에 연봉 1억을 기록한 후, 매년 2배, 3배씩 연봉이 상승했어요."


결국 유수진은 입사 3년만에 연봉 6억원을 받게 되면서, 관련 업계에서 유명해지게 됩니다.

과연 그 비법은 무엇이었을까요?


* 유수진 스스로 분석을 한뒤에


유수진: "(보험) 일을 새로 시작하면서 저에 대한 분석을 먼저 했어요. 저 역시 짧지만 마케팅을 했던 사람이니까요. 먼저 '나'란 상품이 이 시장(보험 업계)에서 어떻게 해야 잘 팔릴지 먼저 분석했어요."


유수진: "제 외모가 별로 감성적으로 보이진 않고, 말투도 딱딱 떨어져요. 게다가 남성들은 대화가 잘 안통할 뿐만 아니라, 대부분이 저를 우습게 봤어요. 젊은 여자가 와서 이야기하는데 '네가 뭐라고 하나 보자'는 식이었죠."


유수진: "결국 20, 30대 미혼 여성과 가장 말이 잘 통하겠다 싶더군요. 비슷한 세대니까요."



유수진: "보통 입사하면 한 달 정도 신입사원 교육을 받는데, 제가 그 때 공부하고 고민해서 내린 결정들이에요. 당시 저는 물러설 곳이 없던 사람이었어요. 거기서 물러나도 원래 일하던 곳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게 아니었고, 그 일(보험 영업)에서 성공 못하면 가족 생계가 위험했으니가요. 그래서 어떻게든 잘해야만 했죠."



결국 유수진은 20, 30대 미혼 여성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받으면서, 보험 영업, 더 나아가 자산관리사로 이름을 떨치게 됩니다.


그렇다면 유수진 자산관리사가 성공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본인이 언급을 하고, 다른 하나는 언급하지 않네요.


유수진에 대한 이야기가 2편으로 이어집니다. (2편 새창보기)

유수진 표절,유수진 연봉 6억원 실체와 과거 행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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