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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배우 겸 탤런트 정재영 아내 김정은 직업과 더불어, 정재영이 결혼을 한 이유가 무척 흥미롭네요. 물론 농담이 섞인 대답이지만, 당시 실제 상황이 정재영에게 그리 좋은 편은 아니었죠.


정재영 부인 김정은과의 결혼생활, 그리고 정재영 아들들에 대한 이야기를 방송에서 별로 언급하지 않지만, '조용하게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 것 같네요.


정재영에 대한 이야기가 1편에서 이어집니다. (1편 새창보기)

정재영 영화 연기력, 정재영 과거 재밌는 일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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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영화배우 정재영 아내 김정은(이름)

* 정재영 부인 김정은과의 러브스토리

* 정재영 처가의 반대를 물리치기 위하여

* 정재영 아내의 재미있는 말

* 정재영 부인 김정은에게 영광을 돌리며

* 정재영의 인간성 평가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 영화배우 정재영 아내 김정은(이름)


정재영은 무명 배우일 때 아내 김정은을 만나게 됩니다.

당시 김정은은 회사원이었죠.

(정재영 부인 김정은 직업 회사원)(정재영 아내 나이는 동갑)


정재영: "아내를 보고 마음에 들어 연애하고 싶었어요. 그때가 1997년이었는데, 제가 당시에 거의 백수상태였어요. 그때 아내는 송탄에 살고 저는 구리에 살고 있었는데, 마침 할부로 산 ‘티코’를 끌고, 매일 새벽에 송타능로 가서 강남(아내가 다니던 회사)까지 출근시켜줬어요."



* 정재영 부인 김정은과의 러브스토리


정재영: "매일 아침 따뜻한 캔커피를 들고 아내의 집 밖에서 기다렸어요. 그렇게 2개월 동안 하니까, 아내가 조금 넘어오더군요."


결국 이렇게 연애를 시작한 정재영은 일년만인 1998년 결혼을 하게 됩니다(정재영 결혼)(정재영 배우자 와이프 김정은).


영화배우 정재영 사진


정재영: "1998년도에 결혼했어요. 그때는 내가 연극 단역을 할 때인데, 수입이 200 ~ 300만원 정도였어요. 월급이 아니라 연수입이 그 정도였죠. 그 당시에 아내가 직장을 다니고 있었는데, 아내의 수입을 믿고 결혼을 한 거죠(웃음)."


정재영: "결혼할 때 아내에게 이야기했어요. "밥이 되던 죽이 되든 35살까지는 어떻게든 (연기를) 해볼게" 라고 말했어요."


보통 여자들은 남자의 능력을 많이 보는데, 1998년 연수입이 불과 200~300만원이었던 정재영과 결혼한 아내 김정은도 대단한 것 같습니다.


참고로 결혼 당시에 정재영은 처가 집안의 강한 결혼 반대에 부딪힙니다.



* 정재영 처가의 반대를 물리치기 위하여


정재영: "결혼할 때 장인 어른, 장모님께서 허락을 안하셨다. 그래서 허락 받기 위해 잠시 연기를 접고 회사를 다닌 적도 있다. 당시에 학교 선배가 하는 여의도에 있는 기획사에 가자마자 빨리 명함을 파달라고 해서 장인장모에게 회사원인 것처럼 했다."


정재영: "당시에 성공한 다음에 아내와 결혼할 수도 있었겠지만, 아내가 너무 좋아서 빨리 결혼하고 싶었다. 일도 중요하고 꿈도 종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반대급부로 사랑이 일, 꿈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정재영: "내 성격은 좀 무계획적이다. 그런데 아내는 무척 성실하다. 아마 내가 부족한 부분을 가진 사람에게 끌린 것이 아닌가 한다. 그래야 같이 발전하니까. 아마 (사람들의 연애와 결혼은) 나와 다른 면이 있는 사람에게 본능적으로 끌리는 것 같다."


확실히 일이건 꿈이건 사람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지요.

정재영이 옳은 선택을 한 것 같네요.



* 정재영 아내의 재미있는 말


결혼 이후에는 정재영의 처가 식구들이 정재영의 연기 생활을 지지합니다.


정재영: "원래 본명은 정지현이다. 그러다가 정재영으로 개명했다. 장모님께서 사위하는 일이 잘되라는 바람을 담아서, 스님으로부터 받아온 이름이라고 하셨다."


확실히 이때부터 정재영의 비중이 점점 커지고 그의 연기력을 알아주는 사람들이 늘었는데, 꼭 그것이 '이름'때문은 아닐지라도, 사위를 향한 장모의 마음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재영: "(내가 영화배우로 성공한 것을) 아내는 자기 덕이라고 한다. "나를 안 만났으면, 당신은 아직도 그 모양 그 꼴로 살았을거다"라고 종종 얘기를 한다."


정재영: "사실 그게 틀린 말은 아니다. 내가 결혼을 하면서부터 배역이 커진 것이 사실이니까, 결과적으로 보면 (아내 말이) 틀린 말이 아니다."



이후 정재영은 아들만 2명을 낳게 됩니다(정재영 딸은 없음).

(정재영 아들 이름, 정진우, 정준우)

(정재영 자녀(자식))(정재영 가족관계)



* 정재영 부인 김정은에게 영광을 돌리며


정재영은 아내 사진 등을 공개하지 않고, 방송에서도 거의 언급하지 않습니다.

이때문에 간혹 '정재영 이혼', '정재영 재혼' 등의 루머가 돌기도 하는데, 이는 사실무근이죠.



정재영이 2010년 청룡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을 때 수상소감을 이렇게 말합니다.


정재영: "북한에 있는 김정은이 아닌, 내 사랑하는 아내 김정은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린다."


평소에 아내 이야기를 잘 하지 않는 사람이, 중요한 장소에서 이런 영광을 아내에게 돌렸기에, 아내는 더 '기분좋은 충격'을 받지 않았을까 합니다.


* 정재영의 인간성 평가


참고로 정재영은 영화계에서도 인간성 좋은 배우로 유명합니다.

과거에 영화배우 강신일이 이런 질문을 받은 적이 있었죠.


"젊은 배우들과 작업하면서 가장 인간성 좋다고 생각한 배우는 누구인가?"


이때 강신일은 'J'라는 배우를 지칭하면서, "이 친구는 계산이 없고 누구에게나 대하는 게 똑같고 솔직하다. 그리고 바로바로 모든 걸 다 털어놓고 연기도 잘한다."라고 평가합니다.


원래는 실명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결국 사회자의 예리한 질문에 그만 J가 바로 정재영이라는 사실을 들키고 말았죠.

이런 점을 봐서도, 정재영의 인간성이 어떤지는 미루어 짐작이 가네요.


(정재영 송윤아)

송윤아에 대한 포스팅 (새창보기)

설경구 송윤아 x파일- 설경구 송윤아 안내상의 정면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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