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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김갑수 부인 현금숙 직업과 더불어, 두 사람이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지가 궁금하네요.

김갑수 아내 현금숙이 훗날 남편을 도와줄 수 있었던 것은, 과거의 활동 덕분이 아닌가 하네요.


김갑수 이야기가 1편에서 이어집니다. (1편 새창보기)

김갑수 학력 고등학교- 최초의 고졸 연극배우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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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연극배우 겸 탤런트 김갑수 부인 현금숙 직업은

* 김갑수 과거 알려지지 않은 사실들

* 김갑수 딸 김아리 이야기

* 김갑수 결혼 생활

* 남편을 돕는 아내

* 김갑수, 가족에 대한 미안함으로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 연극배우 겸 탤런트 김갑수 부인 현금숙 직업은


김갑수 아내 현금숙(이름) 직업은 연극배우입니다.

김갑수가 연극배우로 활동하고 있을 때 아내를 만나게 되었죠.

(김갑수 아내 나이는 김갑수와 동갑)


김갑수: "아내는 뛰어난 연극배우였다. 지금도 주위 선배들이 아내를 보며 "왜 좋은 배우를 평범한 가정주부로 만들었냐"고 나에게 뭐라고 한다."


김갑수: "결혼 당시에 처가 집안에서 완강하게 반대를 했다. 결국 그 반대를 이겨내고 결혼하긴 해씨만, 결혼 비용과 신혼방 하나 구할 돈이 없었다."


결국 김갑수는 현금숙과 1986년 소극장 세실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처가에서 보증을 서서 받은 돈 2백만원으로 신혼 살림을 시작합니다.

(김갑수 배우자 와이프 현금숙)


영화배우 김갑수 아내 사진


* 김갑수 과거 알려지지 않은 사실들


그리고 당시까지 연극배우로 활동하던 현금숙은 비디오 가게 대여점을 열어서 생활비를 벌게 되었죠.


김갑수: "나도 한때 '비디오 가게 아저씨'였다. 연극 공연이나 영화 촬영이 없을 때 아내가 운영하는 비디오점을 지켰다. 당시 단골 고객들을 우연히 만나면, 지금도 나를 '비디오 가게 아저씨'라고 부른다."


김갑수: "영화 태백산맥(1994년)을 할때도 비디오점을 하고 있었다. 시간이 나면 비디오 가게에서 (비디오를) 빌려주고 반납받고 정리하고 했다."


결국 비디오 가게에서 번 돈으로 김갑수 가족들이 생활을 한 것 같네요.



이후 김갑수는 딸 김아리(이름)를 낳게 됩니다.

(김갑수 자녀(자식))(김갑수 가족관계)


김갑수 결혼식 사진


김갑수 부인 사진


* 김갑수 딸 김아리 이야기


김갑수: "딸 이름이 '아리'다. 내 이름이 워낙 촌스러워서 정말 신경 써서 지어줬다. 딸 이름은 순수 우리말로 '앎'이라는 뜻이다. 사실 예전 글씨로 '이응'에 점이 찍히는 건데, 동사무소에 출생신고 할 때는 그런 글자로는 안 된다기에 그냥 '아리'가 됐다."


김갑수: "딸이 어렸을 적부터 힙합 등 음악을 좋아해 가수를 꿈꿔왔다. 사실 딸이 연예인이 되길 원치 않았다. (연예계에서) 스타가 되기도 어렵지만 스타가 된 이후의 정신적인 박탈감은 견디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런데 김갑수의 결혼 생활은 어땠을까요?


김갑수 부인 현금숙 사진



* 김갑수 결혼 생활


현금숙: "남편인 김갑수가 자상하지는 않다. 아내로서 남편에게 원하는 많은 부분을 포기하며 산다. 하지만 (남편이) 그걸 상쇄시켜줄 수 있는 부분은 바로 성실함이다."


현금숙: "또 남편은 인격적으로 내가 여전히 믿고 신뢰를 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런 면에 있어서 참 좋은 사람,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결혼 생활에) 잔재미는 없다."


김갑수: "일에 치여 살았다. 그 동안 가족들하고 얘기할 틈도 있었는데, (내가 하지 못했다.) 그래서 이제는 가족과 시간을 많이 보내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아마 김갑수가 평소에도 촬영을 많이하고, 또 연기 연습 등으로 아내와는 대화가 많지 않은 것 같네요.



그런데 김갑수가 평소의 오랜 꿈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연극배우 출신이었던 현금숙이 큰 도움이 됩니다.


김갑수: "연극은 내 연기 인생의 출발점이에요. 그동안 연극에 항상 빚을 져 온 느낌이었어요."


그러면서 김갑수는 극단 배우세상을 창단하게 되고(1996년), 또 2005년에는 대학로에 소극장 '배우세상'을 게관하게 됩니다(결국 소극장은 운영난으로 2012년에 문을 닫음).



* 남편을 돕는 아내


김갑수: "다들 말렸죠(웃음). 내가 극단과 소극장을 운영하다 보면 힘든 점이 많아요. 제작비도 제 쌈짓돈에서 나가는 경우가 많고, 극단에서 제가 돈을 받을 수 있는 형편도 아니고요."


김갑수: "하지만 연극을 통해서 제가 이렇게나마 이름을 알릴 수 있게 됐고, 경제적으로도 좋아졌잖아요. 그래서 후배들이 맘껏 연기를 하고, 공연을 올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고 싶었죠."


김갑수: "아내는 아이들과 함께 극단에 나와 지도도 하고 작업을 하는 게 재미있나 봐요. 결혼 이후에 아내가 가정생활에만 충실했는데, 나름대로 아쉬움이 많았던 모양이에요. 제가 너무 바빠서 아내가 스튜디오 운영을 도맡다시피하고 있는데, 한번은 "무대와 관련된 일인데다 밖에서 활동하니 젊어지는 기분이다."라고 말하더군요."



김갑수: "소극장이라해도 창작 작품 하나 올리려면 몇 천만 원씩 들어가요. 그런데 그만큼 수익이 나야 다음 작품을 들어갈 수 있는데, 그 순환이 안 돼요. 어쩔 수 없이 내가 끝없이 일하지 않으면 운영이 안 돼죠."


김갑수: "사실 아내가 아니었다면 그나마도 힘들었을 거에요. 내가 밖에서 벌어다 주면 그걸로 운영을 해줬거든요. 그래서 제가 좀 쉬고 싶어도 쉴 수가 없었어요."


김갑수가 밖에서 연기로 돈을 벌고, 아내 현금숙이 그 돈으로 극단을 운영했네요.

현금숙이 연극배우 출신이기에 남편을 도와서 극단 운영까지 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합니다.(참고로 '김갑수 이혼'이라는 루머는 사실무근임)


* 김갑수, 가족에 대한 미안함으로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김갑수는 바쁘기 때문에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이 없습니다.


김갑수: "나는 일이 많아서 집에 자주 있을 시간이 없다. 그래도 가족들이 이해해주려니 생각을 하며 중요한 부분들을 많이 놓쳤다. 그래도 세상에 가족을 사랑하지 않는 아버지는 없다. 다만 그 방법이 다를 뿐이다."


김갑수: "사실 자식의 진로 문제 등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데 이야기 할 시간이 없어 시기를 놓친다. 그리고 (그걸 제때에) 못하고 넘어가면 또 다른 할 이야기가 쌓이게 되고 결국 못하는 등 악순환이 되는 것 같다."


김갑수: "(딸에게) 아버지의 입장에서 정말 미안하다. 하지만 요새는 정말 애를 쓰려고 많이 노력한다. 일일극도 정말 만만치 않지만..."


어쩌면 김갑수의 심경 고백이, 오늘날 바쁜 아버지들의 심정이 아닐까 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내와 자식들과 대화를 나누려는 노력은 끊임없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김갑수 황정민)

황정민에 대한 포스팅 (새창보기)

황정민 아내 김미혜 화끈한 동창과의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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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공수래공수거 지금도 극단을 운영하시는가 보군요
    참 쉽지 않은 일일텐데..
    존경스럽습니다^^
    2015.09.28 07:55 신고
  • 프로필사진 배우 명배우에게 기스 내지말자..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한다 나이가 젊든 늙든 생각하기 나름이지 부정적인건만 봐라보고 트집잡지 마라
    트집잡는 인간들 니네들 인생관 안봐도 비디오 ... 응원합니다 김갑수 배우님 앞으로 좋은 연기작품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2016.05.28 01: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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