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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최혜정 러브스토리 및 인생 이야기

가수 류재현의 시작은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아주 큰 고난과 역경이 있었죠.

그 어려움을 헤쳐 넘었고, 현재는 그에게 큰 재산인 절친 윤민수가 남아 있습니다.


류재현의 개인적인 생각과 그를 둘러싼 여러가지 사건들이 궁금하네요.


류재현 아내 사진


바이브 류재현은 1980년 3월 14일 서울에서 태어납니다(류재현 고향).

올해 36살이죠(류재현 나이).

(류재현 종교) 개신교(기독교)

(류재현 키 혈액형) 166cm, A형

(류재현 학력 학벌) 명덕고등학교 졸업, 아현직업학교, 세한대학교 실용음악과

(류재현 프로필 및 경력) 2002년 바이브 1집 앨범 'Afterglow'로 데뷔


대표곡으로 미워도 다시 한번, 오래오래, 술이야, 그 남자 그 여자 등이 있습니다.


# 목차

* 바이브 류재현 생활고 고백

* 류재현 소속사 문제

* 바이브 불화설 해체 루머

* 류재현 윤민수 관계

* 윤민수 류재현 심정 고백

* 류재현 결혼

* 류재현 빌라 이사



* 바이브 류재현 생활고 고백


원래 바이브는 류재현 윤민수 유성규로 구성되었는데, 2005년에 유성규가 탈퇴하면서 2인 체제가 확립됩니다.


바이브는 1집에서  "미워도 다시 한번", "Promise U" 등을, 2집에서  "오래오래", "사진을 보다가" 등을 히트를 쳤는데, 오히려 바이브 멤버들은 빚을 지게 됩니다.



류재현: "그 때(1, 2집때)가 21살, 22살 때였는데 1집 때 3억이라는 빚을 졌다. 가수로서 빚을 졌던 것이다. 차감하는 조건으로 2집 때까지 빚을 지는 악순환의 연속이었다. 그 빚을 그대로 떠안게 됐다. 빛좋은 개살구였다."


윤민수: "예전에 재정적으로 너무 힘든 시기를 보냈다. 2집가수 시절이었는데 소속사와 불화로 굉장히 힘들었다. 사무실도 없었다. 당시 자고 일어나면 무조건 당구장으로 출석해 당구치고 끼니를 해결하고 회의를 하면서 살았다."



윤민수: "음반은 성공했는데 수익금은 어디로 갔는지 오리무중이었다."


윤민수: "2집때까지 진 빚만 10억이었다. 소속사 문제로 힘들었을 당시 사무실이 없다보니 눈 뜨자마자 멤버 류재현과 함께 가는 곳이 당구장이었다. 그래서 당구장 비용뿐만 아니라 그곳에서 자장면을 먹으려면 돈이 필요했고, 그 돈을 벌기 위해 류재현이 다른 가수 앨범의 작곡에 뛰어들었다."



원래 류재현은 바이브 곡들의 대부분을 작사 작곡했고, 그외에도 F.T 아일랜드의 〈사랑앓이〉씨야 〈구두〉, SG워너비의 〈살다가〉등을 만들었습니다.

(다만 바이브 류재현 표절 의혹으로 사랑앓이의 저작권은 포기함)

(류재현 저작권료가 수억원대)(류재현 작곡 노래, 류재현 저작권)

하지만 생활고때문에 아까운 노래들을 놓쳤죠(밑에서 추가 서술).


* 류재현 소속사 문제


결국 소속사와의 불화로 바이브는 전속 계약 해지 소송을 제기합니다.


바이브측 주장: "2004년4월 A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A사는 원고들의 지원인력 월급조차 제대로 지급하지 못할 정도로 연예활동을 전혀 지원하지 않고 있으며, 단 한번도 수익금을 정산한 사실이 없다."


바이브측 주장: "따라서 전속계약상 연예 활동 지원 의무 및 수익금 정산 의무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계약해지사유에 해당한다."


류재현 과거 사진


이에 대한 재판 결과는, 바이브의 일부 승소였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9부(이원일 부장판사)

"피고(바이브 전 소속사)는 대표이사가 구속된 뒤 사무실 임대료 및 매니저와 직원들의 월급을 지급하지 않는 등 원고들의 연예 활동을 제대로 지원하지 않아 계약상 의무를 위반한 점이 인정돼 전속 계약 해지 이유가 있다."


사실 바이브가 제대로 지원을 받지 못했던 것은 당시 소속사의 대표이사가 모종의 사건으로 구속되면서 소속사 기능이 마비되었기 때문입니다.


재판부: "다만 음반 수입 배분을 제대로 하지 않았고 전 소속사 대표가 구속돼 명예가 훼손됐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인정하기 어렵다."


또한 재판부는 전소속사가 바이브 멤버들을 맞고소를 했던 5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대해서도 이유없다고 패소 판결을 내립니다.

어쨌든 이 재판 결과로 바이브는 원하던 '전속 계약 해지 소송'에서 승소하게 된 것이죠.



* 바이브 불화설 해체 루머


2005년 래퍼 유성규가 바이브를 탈퇴합니다.


윤민수: "사실은 류재현과 유성규가 싸우긴 했다. 어렸을 때부터 친구라 장난이 많았는데 장난이 심해져서 싸우기도 한 것이다. 그렇지만 다음날이면 풀리더라."


류재현: "나와 유성규가 싸울 당시, 윤민수가 문을 벌컥 열더니 ‘내일 방송 있으니까 얼굴은 때리지마’라고 말하더라."


윤민수: "성규가 나간 것은 자기가 하고 싶은 것도 많아서였다. 그리고 지금도 연락하고 지낸다. 우리랑 하고 싶은 음악이 달라서 탈퇴했을 뿐, 아름답게 헤어졌다."


노블레스로 활동하는 유성규 역시 똑같은 입장입니다.

유성규: "바이브와의 불화설은 전혀 근거 없는 내용이다. 바이브는 내 데뷔앨범 타이틀곡 피처링을 해줄 정도로 절친하다."



이후 바이브는 3집의 성공을 바탕으로 기존의 빚을 다 갚게 됩니다.

하지만 그 전에 먹고 살기 위하여 만들어둔 좋은 곡들을 팔아치워야 했죠.


류재현: "다른 가수에게 넘겨서 가장 아깝다고 생각하는 곡은 바로 SG워너비의 '살다가'이다."


류제현: "곡을 쓰면 윤민수가 검수를 한다. '이건 줘도 돼, 안 돼'를 결정짓는다. 윤민수 한 마디에 운명이 결정된다. SG워너비' 살다가' 같은 경우 제작자가 40일 정도 매일 찾아왔다. 숨어서 도망다닐 정도였다. 버티고 버티다가 끝내 타협을 본 후 줬던 곡이다."


엄청난 빚을 지고 있었고, 또 당장 활동비와 생활비가 없었기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아닌가 하네요.


윤민수: "당시 재정적으로 너무 힘들었다. 돈을 벌어야 하는 상황이었다. 사실 '살다가' 같은 경우 주기 싫었다기 보다 당시 '살다가'와 '10년이 지나도' 중 한 곡만 선택해야 했다. 내가 '10년이 지나도'를 택했다."



윤민수: "사실 모든게(곡을 넘긴게) 돈 때문이었다. 우린 작곡가로 활동할 계획이 없었다. 그냥 우리 음악이나 하자는 생각이었다. 근데 살아가는 것 자체가 힘들었고 앨범 가수로 계속 활동할 수는 있는건지까지 생각하던 때였다. 문제가 많았다."


이후 바이브는 뮤직앤뉴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고, 이 계약이 끝나자 윤민수는 단독으로 와이후 엔터프라이즈를 설립해서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와 상호 협력 관계를 유지합니다.


그리고 2014년 10월에 류재현이 합류하여 '더바이브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합니다.

(더 정확하게는 와이후 엔터프라이즈의 상호가 변경되고, 윤민수와 류재현의 2인 대표체제가 성립됨)(류재현 소속사)


어쨌든 류재현과 윤민수가 기획사 공동대표가 되었으니, 과거와 같은 핍박을 받지는 않겠네요.



그리고 윤민수, 류재현은 과거에 자신들이 당했던 일 때문인지,

소속 가수들(포맨(신용재, 김원주), 싱어송라이터 임세준, 가수 미 등과 인연을 오랫동안 지속합니다.


바이브 관계자: "가수이면서 대표이자 프로듀서로 나선 바이브가 제일 먼저 생각했던 것은 음악성 중심의 엔터테인먼트 였다. ’더바이브 엔터테인먼트’는 체계화된 시스템으로 양질의 콘텐츠를 생성해 아티스트들이 최대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발판이 되어 주는 뿌리 같은 존재가 되겠다."


너무 한쪽의 이익만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소속사와 소속 가수가 모두 윈윈하는 시스템인 것 같네요.


* 류재현 윤민수 관계


공식석상에 류재현은 서슴없이 윤민수를 디스(?)합니다.


류재현: "윤민수의 프로포즈를 도와주러 현장에 나도 갔었다. 촛불을 하트 모양으로 펼쳐놓고 프러포즈를 아주 근사하게 했다. 그런데 촛불을 끄고 나니 온 바닥이 촛농 범벅이었다. (윤민수와 여자친구가 사라진 뒤) 촛농 뒤처리가 모두 내 몫이었다. 그 때의 아픈 기억이 지금도 너무 선명하다."


류재현은 이보다 더 아픈 사건(?)도 윤민수로부터 당합니다.



윤민수: "예전에 숙소 보증금을 류재현이 냈다. 그리고 월세를 내지 않아서, 월세가 보증금에서 까였다."


류재현: "윤민수 여자친구(후에 아내)가 우렁각시처럼 우리 집(숙소)에 자주 찾아왔다. 안방에서 윤민수와 같이 자고, 나는 점점 밀려났다. '점점 나는 왜 불편해야 하나?'라는 생각도 들었고, 결국 '내 집'에서 내가 나갔다."


류재현: "나중에 보증금을 받으러 부동산을 갔더니, 보증금에서 (월세가) 다 까여서 없더라. 그러자 윤민수는 아내와 같이 나가서 결혼했다.(신혼집을 구했다.)"


결과적으로 윤민수가 류재현 집을 빼앗은 것이 되었네요.


나중에 성공한 뒤에 류재현과 윤민수가 웃으면서 과거를 이야기했는데,

류재현이 참 대범한 것 같네요.

그에게는 돈보다는 우정이 더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류재현이 무척 잘 했던 것이,

돈에 연연하지 않았기에 그에게 일생의 동반자라고 할 수 있는 윤민수를 지금까지도 절친으로 가까운 사이가 된 것이 아닌가 하네요.



* 윤민수 류재현 심정 고백


윤민수 역시 때때로 류재현에게 미안함을 표현하곤 하죠.


윤민수: "(아빠어디가로 윤후가 유명하게 되자) 폭발적 반응을 받아 행복하다. 하지만 아들이 너무 유명해진 탓에, 음악 방송에 바이브가 출연하게 되면 사람들이 전부 '윤민수'라는 이름 대신에 '후 아빠'로 호응해 아쉽다."


윤민수: "그나마 나는 괜찮지만, 다른 멤버(류재현)는 이름 대신 '후 삼촌'이라 불려서 더 미안하다."



때때로 류재현이 윤민수에게 질투를 하기도 합니다.


류재현: "어느 날 연인 두 분이 카메라를 주시더니 자기들을 찍어달라고 하더라, 나 바이브 류재현인데..."


류재현: "길을 가면 꼭 윤민수 사인만 받는다. 난 곁다리다. 또 A4용지 하나에 같이 사인 해달라고 하면 윤민수가 정말 크게 쓰기에, 나는 날인 수준으로 쓸 수밖에 없다."


사실 윤민수는 얼굴이 많이 알려졌지만, 류재현은 팬을 제외하고는 거의 알아보지 못합니다.


윤민수가 예능 '아빠어디가'에 출연하기 이전부터 그랬죠.


아마 윤민수가 뛰어난 가창력과 신들린 애드리브로 쇼맨쉽이 뛰어난 반면에,

류재현은 많이 나서지 않는 성격때문에 멤버간에 이런 차이가 발생한 것 같네요.


* 류재현 결혼


류재현은 2010년 11월 27일 최혜정과 결혼식을 올립니다.

류재현 아내 최혜정은 류재현보다 1살 연하였고, 2000년부터 출판사 에디터로 활동하던 중이었습니다(류재현 아내(부인) 직업).


2000년부터 사귀다가 거의 10년 ~ 11년만에 결혼했으니, 아주 오래된 연인이라고 할 수 있죠.


류재현 측근: "두 사람(류재현과 최혜정)은 크리스천으로 신앙이 같아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10년을 만나온 사이이다."


류재현 측근: "류재현이 신부와 10여년동안 사귀고 결혼하는 것이라서 

그런지 웨딩촬영 때도 너무 자연스러웠고, 아름다웠다."



(류재현 배우자 와이프 최혜정(이름))(류재현 마누라)


그리고 류재현 부부는 아들 2명을 낳게 됩니다.

(류재현 아들 이름은 류제이)

(류재현 자녀 자식)(류재현 가족 관계)


윤민수: "류재현의 아들 제이가 정말 귀엽다. 다섯 살 아이 특유의 예쁜 매력을 가지고 있고 재미도 있다."

(윤민수가 자기 아들 윤후 후임으로 류재현 아들을 추천하면서)

(류재현 이혼 루머가 있지만, 사실무근임.)


* 류재현 빌라 이사


류재현: "최근에 이사를 갔는데 옆집에 씨앤블루 정용화가 산다. 난 401호 정용화는 402호다. 그런데 (정용화가) 자장면을 많이 시켜먹더라."


류재현: "내가 이사간 이유는 전세계약 기간이 끝났기 때문이다."


류재현이 저작권료와 방송 활동 및 회사 운영으로 큰 돈을 모으고 있지만, 여전히 전세에 살고 있다는 점이 특이하네요.



마지막으로 류재현과 윤민수는 바이브 데뷔때부터 십년 이상을 동거동락을 하고 있습니다.

그 시절이 쉬웠던 시절이 아니었고, 오히려 생활고 때문에 굉장히 어려웠던 시기였는데도, 둘의 우정은 굳건하기만 하네요.


이런 우정은 정말 흔치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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