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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본 아이돌 이야기

비투비 육성재를 보면, 연예인에게 필요한 덕목 중 가장 기본적인 것이 무엇인지를 잘 알 수 있습니다.

아직 나이가 어리지만, 기본적인 개념은 있는 것 같네요.


그외 육성재의 가치관과 생각, 가족 관계 등이 흥미롭습니다.


육성재 사진


BTOB 육성재는 1995년 5월 2일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납니다(육성재 고향). 올해 20살이죠(육성재 나이).

(육성재 학력 학벌) 서원초등학교, 서원중학교,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무용과

(참고로 육성재는 대학교를 진학하지 않습니다. 수능 시험만 보고, 가수 직업에 열중하기 위하여 진학을 포기하죠. 현재 아이돌그룹이라는 점을 내세워 대학를 들어갈 수도 있었을텐데, 그러지 않은 점은 높이 평가될 만합니다.)


(육성재 키 몸무게) 180cm(2012년 프로필 기준), 68kg

(육성재 프로필 및 경력) 2012년 3월 22일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비밀(Insane)》로 데뷔


이후 《 그 입술을 뺏었어 》와 《 WOW 》,《 사랑밖에 난 몰라 》,《 두 번째 고백 》,《 스릴러 》,《 뛰뛰빵빵 》등으로 활동합니다.

육성재 개인은 가수와 연기자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데, 2013년 드라마 몬스타, 2013년 응답하라 1994에서 단역으로 출연했고, 2014년 아홉수 소년에서 주인공 역을 맡고 있습니다.


# 목차

* 육성재 가족 관계 및 어린 시절

* 육성재 성격이 변한 이유

* 육성재의 외모 자신감

* 동료들의 육성재 평가

* 육성재 여자친구 공개와 연예인 자질

* 육성재 이상형이 수시로 변하는 이유



육성재 학창 시절 사진


* 육성재 가족 관계 및 어린 시절


육성재: "아버지는 회사 CEO다. 반도체 사업을 하시는데, S전자(삼성전자)랑 같이.."


아마 육성재 아버지 회사가 삼성전자의 협력업체인 모양이네요.

어렸을 때 집안이 유복했던 것 같습니다(육성재 집)(육성재 반도체 회사).


육성재: "초등학교때 노래방에서 노래 부르다가 가수가 되어야겠다고 느꼈다."


육성재: "세 살 위의 누나가 있는데 오래전에 미국 유학을 가서 자주 못 만난다. 누나가 어릴 때부터 잘 꾸며줬고 사람들이 나에게 예쁘다고 하면 굉장히 좋아했다. 누나의 영향으로 연예인이 된 것 같다."


육성재가 어릴 때부터 노래에 재능이 있었던 것 같네요.


육성재가 처음 이름을 알린 것은 서인국 닮은꼴 덕분이었습니다.

지금은 좀 달라졌지만, 예전에는 굉장히 빼다 박았을 정도였죠.


육성재: "16살 때는 사람들이 서인국 선배님으로 착각한 경우도 있었다. 커 가면서 얼굴이 변해서 지금은 아니다."


정일훈: "연습생 시절에 성재가 들어오는데, 서인국 선배님이 들어오신 줄 알고 인사까지 했다."

(육성재 서인국 닮은꼴)

(비투비 멤버 - 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임현식, 프니엘, 정일훈, 육성재)



육성재: "(서)인국 형을 개인적으로 좋아한다. 데뷔 초에도 '서인국 닮은꼴'로 화제가 됐고, 날 모르는 사람들도 그렇게 알아봐 주는 경우가 많았다"며 "(서인국이) 요즘 연기도 잘 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이런 분을 닮아 자랑스럽다."


육성재 서인국 사진


* 육성재 성격이 변한 이유


연습생으로 처음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들어간 육성재는 매우 조용한 성격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차츰 변하게 되었죠.


육성재: "원래 낯도 많이 가리고 그래서 다들 내가 말도 없고 순수하고 부지런한 아이인 줄 알았다고 한다. 그런데 지금은 ‘막내온탑’이다."


육성재: "리더인 은광이 형이 편하게 해주고,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일을 하며 적극적으로 어필을 해야 하니까 저절로 말수가 많아졌다. <주간 아이돌>에서 얼굴로 비닐 랩 뚫기를 해서 ‘얼굴 낭비하는 아이돌’로 유명해졌다. 망가지는 순간에는 아무 생각도 하면 안 된다. 딴생각을 하면 망가질 수 없다. 그냥 들이대야 한다."


비투비 멤버로써 일을 하면서 차츰 외향적인 성격이 되었네요.

사실 삶을 살아가는데 내성적이든 외향적이든 성격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대중을 상대해야 하는 연예인들은 될수록 외향적인 성격이 더 좋죠.


이렇게 육성재는 활달한 성격을 가지게 되었고, 어렸을 때 친누나로부터 이쁨 받던 버릇(?)까지 합쳐지면서 자신의 스타일을 거침없이 표현하는 개성을 가지게 됩니다.





* 육성재의 외모 자신감


정일훈: "성재는 되게 잘생긴 척한다."


육성재: "그게, ‘척’이 아니다. ‘스릴러’ 무대에서는 특수효과로 불을 많이 쏴주는데, 내가 뜨거워서 찡그리는 표정이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뜨겁다고 느끼긴 했지만 모니터해보니 괜찮은 것 같아서 계속 했다."



육성재: "나는 오히려 꾸미는 걸 좋아해서 욕심을 내는 편이다. 메이크업해주시는 분이 그건 아니라고 할 때까지 ‘더 해주세요. 얼굴에 그림도 그려주세요. 렌즈도 껴보고 싶어요’라고 한다. 한 번 꽂힌 머리 스타일도 꼭 해야 하는 성격이다."


육성재: " 이제 연예인 됐는데 연예인 머리 좀 해달라고. (웃음) 이번엔 ‘정전기 머리’라고, 예전에 신화 이민우 선배님처럼 쫙쫙 펴서 띄우는 머리를 해달라고 해서 결국 SBS <인기가요> 때 뒷머리만 띄우고 나갔다. 안 해본 스타일에 도전하는 게 좋다."



유학찬 PD(육성재가 까메오로 출연했던 응답하라 1994를 연출했고, 후에 드라마 아홉수 소년에 육성재를 주연으로 캐스팅한 피디)

"육성재는 외모만 보고 뽑았다. 얼굴이 정말 잘 생겼다. 본인도 자신이 잘 생겼다는 걸 아는 것 같다. 특히 카메라에 담긴 목선을 보고 '여자들이 이래서 좋아하는구나' 싶었다."


확실히 육성재는 자타가 공인할 만한 외모를 가진 것 같네요.

또 그걸 숨기거나 하지 않고 매우 솔직하게 드러냅니다.




육성재: "저는 가요 무대에서 화려한 조명을 받으며 활동을 해왔는데, 드라마(아홉수 소년)에서는 제 얼굴이 클로즈업되니까 팬들이 실망할까봐 걱정을 많이 했다. 그런데 모니터를 보니 은근히 괜찮게 나오더라. 턱 선을 더 살리고 싶어서 촬영에 들어가기 전엔 71kg였는데 67kg까지 살을 뺐다. 지금도 계속 식단 조절을 하며 살을 빼고 있다."


이런 자신만만함이 '거울 중독'으로 나타나네요.

육성재: "무대에 올라가기 전에 마음도 다잡지만 보이는 모습도 말끔하게 정리한 상태에서 올라가길 원하기에, 늘 거울을 달고 산다. 방송 카메라가 있을 때 나의 모습이 완벽한 상태여야만 긴장이 풀리는 ‘거울 중독’이다."


육성재: "저는 과거 사진 꿀릴게 없어요. 진짜 저는 깔끔해요."


거울보는 육성재 사진




(확실히 육성재 사진 표정이 다양하고 표현이 좋네요. 앞으로 연기력도 기대되는 이유중의 하나입니다.)


* 동료들의 육성재 평가


동료 멤버들이 육성재 성격의 특징을 잘 짚어주네요.

서은광: "저희 성재군은 막내답지 않게 생각하는게 되게 성숙해요. 자기 할 일이 있으면 그 일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다 알아서 하는 성격이고 기특한 면이 되게 많아요. 친동생으로 삼고 싶은 동생이에요."


정일훈: "성재가 평소에 약간 기복이 있어요. 하루의 기복이 있는데 자고 일어나면 정말 조용하고 밤에 갑자기 시끄러워져요. 근데 그걸 좀더 잘 배분을 했으면 좋겠어요."


원래 조용한 성격이었다가 일을 하면서 차츰 외향적인 성격이 되었는데, 아직은 과도기적인 상황인 것 같습니다.

이제 스물살이 넘고 가치관이 확립되면 점차 한가지 면이 더 드러내게 되겠죠.


어쨌든 이런 외모 자신감은 패션에 대한 관심으로도 연결됩니다.

육성재: "의상을 입을 때 가장 신경 쓰는 건 팬츠다. 전체적으로 마른 몸에 비해 허벅지가 튼실한 편이다. 그래서 허리 사이즈 보다는 허벅지 사이즈에 맞춰 팬츠를 고른다."







육성재는 가수뿐만 아니라 연기자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육성재: "가수가 너무 하고 싶었어요. 연기도 너무 하고 싶었고요. 그런데 처음 연기를 해보고는 정말 저랑 맞는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육성재: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4년 전 연습생 시절부터 연기 레슨을 꾸준히 받아 왔다. 가수 육성재와 배우 육성재란 타이틀 모두 욕심이 난다. (아홉수 소년에서) 일단은 어설픈 애드리브를 하지 않고 대본에 충실한 연기를 보여드리겠다."


육성재가 확실히 초심자의 마음을 갖고 진지하게 연기를 하는 것 같네요.

사실 인기를 믿고 까부는 것보다 이런 자세가 백번 나은 것 같습니다.



현재는 예능 진짜사나이에도 출연하고 있죠.

(진짜사나이 육성재, 유준상, 문희준, 김동현, 임형준)





* 육성재 여자친구 공개와 연예인 자질


예전 육성재는 여친을 공개한 적이 있습니다.

(충격 조심)





연예인은 대중에게 웃음이나 기쁨, 감동을 주는 직업입니다.

그중 가장 기본적인 감정이 바로 웃음(혹은 보는 사람들을 기분 좋게 만드는 정도)이죠.


이외에도 가끔씩 '똘끼' 충만한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영화 '나홀로 집에' 맥컬리 컬킨처럼 비명을 지르고 있는 사진(아홉수 소년)이나, 여장을 통해서 팬들을 즐겁게 해주죠.



육성재 여장 사진 - 웬만한 여자 연예인보다 예쁘네요.







육성재가 보는 사람들을 기분 좋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 것 같네요.

연예인의 기본 자질은 되었네요.


앞으로는 기쁨이나 감동 등의 더 진한 감정(?)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발전하도록 노력해야겠죠.



* 육성재 이상형이 수시로 변하는 이유


육성재는 아직 나이가 어립니다.

이제 갓 스무살이죠.

그렇기 때문인지, 이상형이 수시로 변하고, 또 굉장히 많습니다.


육성재: "이상형은 귀엽고 자상하고 적극적이며 눈매가 찢어서 크고 검은 긴생머리 여자이다."


육성재: "섹시하지만 나에게 귀여워 보이려고 애쓰며 배꼽이 예쁘고 마른 체형에 글래머러스한 여자가 좋다."



육성재: "허리를 감싸고 해변을 걷고 싶다, 영화도 보고 놀이동산도 가고 밥도 같이 먹고 싶다."


육성재: "저를 파악을 잘 했으면 해요. 키는 168~170, 모델 같은 사람..."



육성재: "나에게 무언가를 부탁할 땐, 나를 휘어잡을 수 있게, 강하게 말해줬으면 한다. 다른 비투비 멤버들이 정중하게 부탁을 했을 경우에 들어주겠다는 얘기와 달리, 나는 ‘이거 해줘!’ ‘해주던지 말든지’ 이런 느낌으로 부탁해야 더 끌려서 부탁을 들어주게 될 것 같다. 드라마 속 캐릭터로 비교해 보자면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신민아가 맡았던 도도하지만 귀여운 구미호 캐릭터가 비슷하다."


육성재: "(팬들에게) 나에게 너무 잘해주진 마라. 튕길 땐 튕기고 끌어안고 잘 땐 확 끌어안고 자고!"


확실히 육성재는 '밀당의 고수'를 원하는 것 같네요.

마지막 말은 팬들에게 한 말이지만, 그의 여자친구나 애인에게 향하는 말로 해석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위의 이상형부터 가만히 살펴보면 육성재의 이상형은 굉장히 많고, 맥락이 연결되지 않습니다. 보통 여자친구를 한두번 만나본 남자는 대개 과거의 여친의 좋은 점 혹은 실망했던 점이 투영되어서 이상형을 말하기 마련인데, 육성재는 이런 경험도 없는 것 같네요.


육성재는 아직 여자에 대한 환상이 많은 '소년'같네요.

이런 점이 더 그의 순수한 매력을 더 부각시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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