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5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주영 회장의 마지막 꿈은 그렇다면 정주영 회장의 마지막 꿈은 무엇이었을까요? 대개 사람들은 북한과의 통일 환경 조성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정주영의 꿈은 그보다 훨씬 더 컸습니다. 북한과의 통일은 물론이고 시베리아 개발을 통하여 우리 민족이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었죠. 정주영의 마지막 꿈- 시베리아 횡단철도 연결 (스폰서 링크) . . - 첫번째는 서울을 출발하여 원산과 러시아를 거치는 시베리아 횡단철도(TSR) - 두번째는 서울 평양 신의주와 중국을 거쳐 유럽으로 연결되는 중국횡단철도(TCR) 정주영: "부산에서 독일의 함부르크까지 가는데, 배로 갈 경우에는 27일이 걸리지만, 철도(중국횡단철도)로 가는 경우에는 불과 7일이면 가능하다." 정주영: "운반 비용 역시 컨테이너 하나 당 배는 2200달러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