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칼린 몸매에 아이비 쌍코피...

 

어제 라디오스타에서 아이비가 박칼린의 나체를 보고 쌍코피를 흘릴 뻔했다고 하네요.

라디오스타에는 박칼린, 김형석, BMK, 아이비가 출연해서 여러 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 이야 기중에 아이비가 같은 피트니스에 다니는 박칼린의 뒤태를 보고 쌍코피를 흘릴 뻔했답니다. 박칼린의 뒤태가 얼마나 풍만했기에 같은 여자가 봐도 그랬을까요?

   

 

그런데 여자도 여자 몸매 보는 걸 즐기나요?

아이비는 그런다고 하네요. 

 

그러면 혹시 같은 여자를 보고 쌍코피를 흘린 여자도 있나요?

박칼린과 같이 사우나 하는 여자분들은 조심해야겠어요.

쌍코피 흘리지 않으려면...

 

어제 라디오 스타는 스타들의 루머 해명 자리였습니다.

 

먼저 박칼린,

정말 루머가 많군요.

 

대한민국에서 무서운 걸로 최고라는 박칼린   

박칼린은 자신의 이목구비가 너무 뚜렷하고 눈이 커서 오해를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지원자에게 "패고 싶다"는 박칼린  

정말 무서운 선생님이네요.

 

박칼린에게 찍히면 다음 작품에서는 그 배우를 찾기 힘들다는 루머 

 

결국 박칼린도 잘못한 사람들을 엄청 혼낸다고 인정하네요. 

 

헐, 나중에는 부모까지 욕먹을 수도 있겠네요.

정말 박칼린 앞에서는 잘 해야겠군요.

부모님 욕 먹이지 않으려면...

  

 

그 외에도 박칼린은 동성애자가 아니라고 직접 밝혔고,

뮤지컬 배우인 최재림과의 스캔들을 부인하네요. 

 

 

박칼린은 67년생이고 최재림은 85년생이니 서로 18살 차이네요.

만약에 스캔들이 사실이라면, 한혜진 기성용 커플은 저리 가라네요.

   

이날 박칼린 외에도 아이비의 해명이 많았습니다.

소속사가 바뀐 뒤부터 아이비는 신비주의를 버리고 털털한 모습들을 많이 보여주었죠.

그런데 일각에서는 일부러 그런다고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죠.

거기에 대해서 아이비가 직접 해명합니다.

 

"예전에는 신비주의가 있어서 보여드릴 기회도 없었고

회사에서 굉장히 자제시켰어요."

 

 

아이비의 엽기 사진들을 한번 보시죠.

정말 망가지기는 잘 망가지네요.

 

 

 

 

그런데 옆에서 이 모습을 보는 BMK가 쓰러질 듯이 웃네요.

혹시 저런 모습을 보고 자연스럽다고 하지 않나요?

 

 

여러분이 보시기에 어떠세요?

아이비는 정말 가식을 떠는 걸까요?

아니면 진짜 스스로 즐기기 위해서 망가지는 걸까요?

 

뭐, 훗날 시간이 지나면 알겠죠.

어차피 지금 당장 알아야 할 시급한 문제도 아니고...

 

오늘 이야기 중에  아이비의 박칼린 나체에 쌍코피를 흘릴 뻔했다는 이야기가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자, 마지막으로 아이비의 속풀이 송을 들려드립니다.

뮤지컬 시카고중의 [록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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