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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배영만 나이, 배영만 집 이야기, 그리고 배영만 군대를 비롯한 과거 이야기를 짚어봅니다. 배영만 역시 참 사연이 많은 사람이네요. 배영만진


# 목차

* 배영만 어린 시절 이야기

* 배영만 군대 일화

* 배영만 개그맨이 될 수 있었던 비결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배영만 시대 개그맨들에 대한 포스팅 (새창보기)

2014/06/05 - 김한국 아내(부인)최경수- 삼각관계의 해결

개그맨 배영만(본명)은 1959년 12월 13일 충청북도 청주에서 태어납니다(개그맨 배영만 고향 청주). 올해 58살이죠(개그맨 배영만 나이).

(코미디언 배영만 학력 학벌) 충주공업전문대학 토목과 졸업(배영만 전도사 학력)

(배영만 프로필 및 경력) 1983년 MBC 개그콘테스트로 데뷔


이후 '알았다고요~', '맞다고요~' 등의 유행어로 큰 인기를 끕니다.

또한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장길산, 야인시대 등에 출연하기도 합니다.

개그맨 배영만 사진

* 배영만 어린 시절 이야기


어린 시절 배영만 집안은 무척 가난했습니다.


배영만: "11남매 중에서 여섯 번째 아들이에요. 형제자매가 많아서 아버지와 어머니는 쉴틈없이 일하셔야했죠. 아버지 직업은 나무를 해서 내다파는 것이었는데, 한달에 한번 정도 집에 오셨기 때문에, 육아와 가사는 전적으로 어머니가 맡았어요."


배영만: "어머니는 항상 아이에게 젖을 먹인 다음에 사인펜으로 체크를 했어요. 그렇지 않으면 누가 젖을 먹었는지 모르기 때문이죠."


배영만: "이사갈때도 항상 골치였어요. 아이가 11명이다보니, 주인집에서 좋아할리가 없죠. 그래서 전세계약할 때는 그 사실을 숨겼고, 주인집은 이사하는 날이면 우리들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배영만: "결국 주인집에서 못 들어오게 막으면, 어머니가 무릎을 꿇고 빌었어요. "주인 어르신, 아이들 11명이나 데리고 어디로 나가요... 흑흑흑..." 우리들 역시 주인 아저씨 바지를 잡고 살려달라고 울어댔어요. 결국 우리가 너무 불쌍해 보였는지, 주인집 아저씨가 마지못해 이사를 허락하셨죠."


배영만: "제가 8살이 되던 해에 어머니가 무당이 되었어요. 그래서 동네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영만이 엄마가 무당이니까, 영만이랑 함께 놀지 마라."라고 하기도 했고, 또 저 스스로도 창피하기도 했어요."

* 배영만 군대 일화


배영만: "어머니는 우리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라도 무당을 해야 했어요. 삶의 무게가 너무 컸는지, 어머니는 항상 술을 마셨고, 우리들이 학교에서 귀가하면, "네놈들중에서 몇놈은 죽고 오지."라면서 화를 내기도 하셨어요."


아마 배영만 어머니는 아이가 11명이나 되는 것이 큰 부담이었는 것 같네요.

이런 가정 환경속에서도 배영만은 늘 활달하고, 친구들간에 재치있는 아이로 성장하게 됩니다. 훗날 개그맨의 소질이 이때부터 발현되었던 것이죠.


배영만: "아버지를 저를 무척 좋아하셨어요. 아마 제가 당신을 많이 닮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그 덕분에 전 공부도 별로 못했는데, 대학을 갈 수 있었어요."


배영만: "대입 시험을 볼때도 아는 게 별로 없어서, 그냥 대충 찍고 시험을 끝낼 생각이었어요. 그런데 마침 제가 앉은 줄에서 컨닝을 했어요. 앞에서부터 정답이 적힌 종이가 매 시간마다 뒤로 넘어왔어요. 그 덕분에 입학할 때 차석으로 붙고, 장학금까지 받게 되었죠."


컨닝 덕분에 배영만은 대학에 운 좋게 붙게 되었지만, 여전히 공부와는 거리가 먼 생활을 합니다.


배영만: "군대에서는 최전방에서 복무했어요. 그런데 어는날 갑자기 후방으로 전출되었어요. 사병이 갑자기 근무지가 바뀌는 일은 무척 이례적인 일이었죠."


배영만: "알고보니 북한군 삐라(전단지)에 제 사진이 나온 거예요. "못 먹어서 굶주린 국방군..." 운운하면서... 결국 군 상부에서는 제 얼굴이 북한의 선전 대상이 된다고 후방으로 보내 버린 거죠."

* 배영만 개그맨이 될 수 있었던 비결


배영만: "개그맨도 우연히 된 거예요. 고등학교 동창인 친구 김명덕(개그맨)이를 만나러 갔다가 경비 아저씨가 제 얼굴을 보더니 피식 웃으시더라구요. 그러더니 코미디언 시험 원서를 써서 대신 내 주셨어요."


배영만: "면접장에 들어가니까 들어가자마자 "나가라"라는 말을 들었어요. 내심 떨어졌구나 생각했는데, 합격이 된 거예요. 2차 면접에서도 마찬가지였고요. 알고보니까 면접관이 제 얼굴만 보고 합격을 시킨거죠. 아마 연기 테스트나 개인기 없이 합격한 사람은 제가 유일할 거예요."


배영만이 얼굴 하나로 개그맨 시험에 합격을 했네요.

그만큼 배영만의 얼굴은 독보적(?)이죠.

이후 배영만은 4~5년 정도 무명 생활을 거친 다음에, 1989년 '황이팅 황순경'에서 '맞다고요'를 유행시키면서 주목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이때는 이미 배영만이 아내 김수정과 동거를 하고 있었을 때였죠.


배영만에 대한 이야기가 2편으로 이어집니다. (2편 새창보기, 2/2)

배영만 아내(부인)김수정 사진과 후두암,딸아이 사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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