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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임미숙 김학래는 중국집 식당으로도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과연 사업 성공 비결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김학래 임미숙의 (1편 글 1편 새창보기, 1/2)

김학래 부인 임미숙과 원당사건 불륜 전말

# 목차

* 임미숙 김학래 사업의 가장 큰 특징

* 음식의 맛 역시 중요해

* 김학래 사업의 입지 선정

* 변화된 김학래의 사업관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 임미숙 김학래 사업의 가장 큰 특징


개그맨 김학래는 사업가로도 성공하게 됩니다.

그동안 3~4개의 사업을 하다가 실패도 하고 성공도 했는데, 이런 경험들이 쌓여서 현재 '김학래 중국집 식당인 차이나린찐'이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은 것이 아닌가 하네요.

그런데 김학래 임미숙의 사업에는 한가지 커다란 특징이 있습니다.


김학래: "1995년 여름에 처음 음식장사를 시작했다. 원래 우리 두사람의 출연료를 모아서 1990년에 일산 능곡에 땅을 사놨다. 당시 1억 6천만원에 60평을 살 수 있었다."


김학래: "그 땅에다가 지하 1층 지상 3층짜리 건물을 지어서 1995년에 피자집을 열었다. 당시 건축비가 4억원 정도가 나왔는데, 그건 부동산(땅)을 담보로 은행에 대출을 받았다."

김학래: "피자집이 처음에는 인기를 끌면서 연매출이 수억원대에 이르기도 했는데, 1997년 초부터 유명 프랜차이즈 피자전문점이 근처에 들어오면서 매출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결국 김학래는 두번째 외식 사업으로 1997년에 미사리에 땅 200평을 4억 5천만원 주고 삽니다. 이것은 바로 피자집을 하면서 번 돈이었죠.


김학래: "땅을 담보로 은행에 4억원을 대출받았는데, 그 돈을 잠깐만 빌려달라는 친구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했어요. 결국 돈을 빌려주고 떼였죠. 그래서 (주변) 친척들에게 다시 돈을 빌려야 했죠. 이 사건으로 돈을 빌려줄 때는 (아무리 친한 사이더라도) 반드시 차용증을 주고받아야 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깨달았어요."


두번째 외식 사업으로 김학래의 루브르 통기타 라이브 카페는 큰 인기를 얻게 됩니다.

당시 미사리 전원카페가 붐을 일으킬 때였죠.

김학래 임미숙 사진

* 음식의 맛 역시 중요해


임미숙: "음식점은 무조건 맛있어야 한다. 만약 맛이 없으면 부모형제도 한번 오고 마는 게 음식점이다."


김학래: "양파 한 자루에 5천원짜리와 1만원짜리가 있으면 과감하게 만원짜리 양파를 구입했다. 더 좋은 재료가 더 좋은 맛을 낼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김학래 임미숙의 사업은 번 돈으로 첫번째 땅을 구입한다,

그리고 그 땅을 담보로 은행에 대출을 받아서 건물을 올린다 입니다.

확실히 부동산 호황기때는 잘 통할 수 있는 사업 전략이죠.


또한 음식점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음식의 맛'이라는 평범한 진리 역시 놓치지 않습니다.


결국 루브르로 약 15억원 5천만원을 벌게 된 김학래 임미숙은 이번에는 중국집을 열게 됩니다.

(참고로 린찐이란 이름은 임미숙과 김학래의 성인 임과 김을 중국식으로 표기한 것인데, 임미숙의 아이디어임)

* 김학래 사업의 입지 선정


임미숙 김학래 중국집 식당 차이나린찐은 먼저 입지가 무척 좋습니다.


김학래: "루브르를 부동산에 내놓은 다음에 맨 먼저 상권을 분석했어요. 그런데 올림픽공원 후문쪽이 괜찮더군요. 당시에 선수촌 아파트를 비롯하여 40평대가 넘는 대형 아파트 단지가 1만세대 이상 밀집해있고, 올림픽 공원에 놀러오는 유동 인구가 많았는데도 아직 먹을거리 골목이 형성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이죠."


김학래: "또한 주변에 중국집이 없는 것도 업종 차별화에 좋을 것 같았어요."


결국 차이나린찐은 하루 매출 500만원, 종업원수 25명, 하루 주차대수 90대(주차요금만 월 700만원) 등의 고급 중국집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김학래: "죽을 각오로 차이니즈 레스토랑을 운영했다."


김학래·임미숙 부부의 꿈은 아들 동영이(12)에게 가업으로 물려줄 수 있을 만큼 차이니스 레스토랑을 탄탄하게 성장시키는 것이다. 야심찬 꿈을 품고 있는 개그맨 출신 부부 사업가의 앞으로 행로가 국내 외식업에 한 획을 긋기를 기대해 본다.


김학래 중국집 식당 주소 전화번호

임미숙 김학래 중국집 식당 사진 및 지도


가족끼리 외식을 한번 가보기에는 괜찮은 장소같네요.



* 변화된 김학래의 사업관


그런데 시대의 변화에 따라 김학래 임미숙 역시 사업 스타일을 바꿉니다.

위에서 언급한 가장 중요한 특징은 바로 땅을 구입한 다음에 은행에 대출을 받아서 건물을 올리고, 자기 건물에서 장사를 하는 것이었는데,

이제는 더 이상 땅을 구입하지 않습니다.


김학래: "원래는 분점을 낼 계획도 있었지만 지금은 어느 정도 마음을 접은 상태에요. 그래서 오프라인으로 매장을 확대하기 보다는 냉동 탕수육 외에 깐소새우, 깐풍기 등으로 냉동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에요."


김학래: "건물(땅)을 매입하려다 보니 초기 비용이 많이 들어가요. 그리고 대출을 받아서 사더라도 불황때문에 부동산 침체가 앞으로도 계속될 것 같네요."


김학래: "하지만 냉동 사업은 전망이 밝아요. 지금도 그렇지만 맞벌이 부부가 점차 늘고 또한 가족 단위가 작아지고 있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간편하고 맛있는 음식을 선호하고 있으므로, 앞으로 냉동사업 전망이 밝은 것 같아요."


확실히 김학래의 판단에 일리가 있어보이네요.


(김학래 팽현숙 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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