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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총 3개의 글중 두번째 글


국회의원 유은혜 남편 장안식 직업을 비롯하여, 현재 장안식의 사업체 영역과 연매출 등이 무척 흥미롭네요.


사실 유은혜는 아들로부터 재혼 의심(?)을 받기도 했는데, 과거 어두운 과거사의 한 단면이 아닌가 합니다.


유은혜에 대한 이야기가 1편에서 이어집니다. (1편 새창보기, 1/3)

유은혜 의원 출신 학교와 계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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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유은혜 남편 장안식 직업과 첫만남

* 유은혜 결혼 이유

* 유은혜 재혼(?) 의심받은 에피소드

* 유은혜 의원 남편 장안식 과거 인생경로

* 장안식이 도시 농사를 하는 이유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 유은혜 남편 장안식 직업과 첫만남


유은혜 남편 장안식 직업은 사업가입니다.

원래 유은혜와 함께 학생운동과 민주화 운동을 했는데, 유은혜가 본격적으로 정치를 시작하게 되면서, 사업가의 길로 접어들었죠.


그런데 유은혜와 장안식의 첫만남과 러브스토리가 흥미롭네요.


유은혜: "남편 장안식을 만난 것은 대학에서였다. 우리는 같은 대학교 국문과 학생이었고 같은 운동권 학생이었다. 3학년 겨울, 앞으로의 진로를 모색하는 자리에서 시나브로 서로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고 곧 자연스럽게 애정으로 옮아갔다."


유은혜: "남편은 당시에 결핵을 앓고 있어서 휴학 중이었고, 그 때문에 군대 복무도 면제받은 상태였다. 사실 남편은 어렵게 독학하다시피 공부해서 대학에 들어왔다. 그의 육남매중에서 처음으로 대학에 입학했기에, 그만큼 부모님의 기대가 컸다."


유은혜: "집안에서는 행정고시를 보기 원했는데, 그는 학생운동을 선택했다. 사실 그도 잠시 고민을 했는데, '행시 봐서 공무원으로 맘 편히 사는 것이 참 허망한 것이구나'라고 생각했다고 하더라."


국회의원 유은혜 남편 장안식 사진


* 유은혜 결혼 이유


유은혜: "내가 안양에서 노동 운동을 할때 남편(당시에는 남자친구)에 대한 수배령이 떨어졌다. 남편이 '민주회복투쟁위원회' 소속이었는데, 검찰이 이 단체에 대해서 관련자들에게 수배령을 내리면서 장안식도 그 명단에 포함이 되었다."


유은혜: "장안식은 (수배령을 피해) 선배와 친구 집을 전전했다. 그러다가 어느날 나에게 "우리 결혼하자"라고 프러포즈를 했다. 근사한 프로포즈는 아니었지만 마음을 울리는 진지함이 있었다. 결국 일주일 동안 고민하다가 그 프러포즈를 받아들였다."


유은혜: "남편은 대학 시절부터 지금까지 같은 곳을 바라보고 같은 꿈을 꾸어온 동료였다. 또한 그 사람은 옳은 일을 하다가 쫓기는 몸이 되었기에, 그를 보호해야 한다는 사명감도 있었다."


결국 유은혜 장안식은 1980년대 중반(대략 86년 정도)에 수배를 피해 도망다니는 신분에서 결혼을 하게 됩니다.

(유은혜 국회의원 배우자 신랑 장안식)



후에 유은혜는 아들과 딸을 낳게 됩니다.

(유은혜 자녀(자식))(유은혜 국회의원 가족관계)



* 유은혜 재혼(?) 의심받은 에피소드


유은혜: "(남편이 수배자였기에) '윤석빈'이라는 가명을 결혼식장에 써 붙였다. 남편이 수배중이라는 사실은 우리 가족에게만 알렸고, 친척들에게는 입도 뻥긋하지 않았다."


유은혜: "훗날 둘째 녀석(아들)이 우연히 이날의 결혼식 사진을 보면서 조심스럽게 물었다. "엄마, 이 남자 누구야? 혹시 두번 결혼한 거야?"라고."


유은혜: "아마 둘째는 (사진속의) 이름마저 달라서 이상했던 모양이다. 평소에는 마냥 천방지축인 녀석이 그렇게 조심스럽게 엉뚱한 것을 물어봐서 한동안 웃음이 그치지 않았다."


유은혜 국회의원 아이가 엄마가 재혼(?)했다고 오해할만하네요.


앞으로는 이땅의 젊은이들이 이런 슬픈 결혼식을 올리는 일이 없어야 할 것 같습니다.

(유은혜 국회의원 이혼 재혼은 루머임)

 


유은혜는 또한 반값 등록금 일인 시위에 나서기도 합니다.

(2012년 8월)


유은혜: "대학생 딸을 둔 엄마로서 비싼 등록금 문제가 바로 내 문제이기도 하다. 또한 우리 민주통합당이 국민과 약속한 것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의지로 반값등록금 특별위원회를 만들었다."



* 유은혜 의원 남편 장안식 과거 인생경로


참고로 유은혜 장안식 부부는 결혼 몇년 뒤에 수배령이 풀리게 됩니다.


유은혜: "결혼식에서 받은 축의금으로 남편과 나는 도피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한 달쯤 지나니까 부모님에게도 미행이 붙었고, 나 역시도 함께 수배자가 되었다. 결국 1989년 말 노태우 정부 때 수배 해제가 될 때까지 4년정도를 남편과 나는 수배 부부로 살았다."



이후 장안식 역시 아내 유은혜와 더불어 현실 정치에 뛰어듭니다.

제 16대 국회의원 선거때 민주당 심재권 의원 보좌관을 지냈고, 2009년까지 한반도재단 일을 하기도 했죠.


그러다가 유은혜가 제 18대 총선(2008년) 비례대표로 출마한 전후(2009년)로 정치권을 떠나서 사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유은혜 국회의원 남편 직업 사업가 (주)천연농장 대표)

(천연농장이라는 회사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과 인천 강화 등지에서 도시농업을 하고 있음) 

유은혜 의원 신랑 장안식 사진



장안식: "귀농이 대안이 될 수 없어요. 농사를 지어도 복잡한 유통단계를 거치게 되면 비용이 더 많이 들어가기 때문이죠. 그래서 도시 근교에서 도시 농업을 해보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어요."


장안식: "우선은 황폐화된 도시 땅들을 머너 살리는 것이 급선무예요. 혹사당한 땅의 지력을 되살리기 위하여 미네랄을 개발했죠."


장안식: "고춧가루만 4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렸어요. 미네랄 덕분에 비가 와도 고추가 죽지 않았어요. 식물들에게 자생력이 생긴 것이죠."


장안식은 고추외에도 오이, 인삼, 더덕, 콩나물 등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 풍동, 덕이동, 대화동 등에 약 400평 규모의 도시 농업을 진행하고 있고, 고추를 포함한 2013년 연매출을 6억원으로 예상함)


* 장안식이 도시 농사를 하는 이유


장안식: "제가 도시농사를 하는 이유는 분명해요. 과거 민주화 운동을 함께 했던 선후배들이 현재 어렵게 생활을 하고 있어요. 이제 다들 나이도 50이 넘어서 어디 취직할 곳도 마땅치 않죠. 그래서 (같이) 먹고 살 수 있을 정도로 수입을 만들고 공동체 생활을 위한 밑바탕을 만들고 싶습니다. 굳이 더 크게 보자면 요즘 조기 퇴직하는 중장년층들에게 일자리를 만들어 주는 것이 제 목표죠."


장안식: "또한 아내가 현재 정치를 하고 있지만 4년 뒤에 정치판이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몰라요. 그래서 제가 가족을 위하여 이일을 준비하는 거죠."



결국 장안식은 동료들을 위한 생각과 더불어 아내에 대한 외조의 방편으로 사업을 하고 있는 것 같네요.


유은혜에 대한 이야기가 3편으로 이어집니다. (3편 새창보기, 3/3)

유은혜 아들 투신 루머 이유와 김기식 유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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