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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총 3개의 글중 세번째 글


국회의원 유은혜 아들 투신 루머가 나돈 이유와 더불어 김기식 의원,

그리고 유은혜 국정화 조작 제기 등에 대하여 짚어봅니다.


유은혜에 대한 이야기가 2편에서 이어집니다. (2편 새창보기, 2/3)

유은혜 남편 장안식 직업과 연매출6억


(스폰서 링크)


# 목차

* 유은혜 아들 투신 자살 루머

* 고양시 현역 국회의원들

* 김기식 비례대표 의원

* 유은혜 박근혜 교과서 국정화 비판

* 유은혜 유관순 열사

* 유은혜의 사상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 유은혜 아들 투신 자살 루머


참고로 유은혜 아들 투신 자살 루머가 있습니다.

이런 연관검색어와 루머가 생긴 이유는 바로 신문 기사때문입니다.



(기사 발췌)

제목 - 현직 국회의원 15세 아들, 아파트 옥상서 투신자살


(2013년 4월 15일 오후 4시 30분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한 아파트 18층 옥상에서 김모(15)군이 투신해 숨졌다.


사망한 김군은 현직 야당 국회의원인 김모 의원의 아들로 알려졌으며, 당시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국회의원 유은혜 사진


(사건 당시 김모군의 자살 이유는 학교 폭력으로 추정되었고,

현역 국회의원의 아들까지 학교폭력에 시달리다가 자살했다는 이유로 사람들의 큰 관심을 받게 됩니다.)



이 사건으로 당시 고양시 국회의원들에게 시선이 쏠립니다.



* 고양시 현역 국회의원들


참고로 고양시 국회의원은 총 4명입니다.


먼저 고양시 덕양구 갑 국회의원은 통합진보당의 심상정이고, 고양시 덕양구 을은 새누리당의 김태원입니다.


그외에 고양시 일산동구는 유은혜(민주통합당), 고양시 일산서구는 김현미(민주통합당)의 지역구입니다.


하지만 유은혜 남편은 장안식이고, 김현미 남편은 백정현입니다.


숨진 김모군과는 성이 맞지 않죠.



참고로 언론이 말한 고양시 국회의원이라는 말은 오해를 부르기 쉬운 표현입니다.

고양시가 지역구인 국회의원이 아니라, 비례대표로써 현재 고양시에 살고 있는 국회의원도 있을 수 있기 때문이죠.


* 김기식 비례대표 의원


참고로 더민주당(구 민주통합당) 김기식 의원(비례대표) 역시 고양시에 살고 있습니다.

대중들에게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는데, 과거에 참여연대 사무총장 출신입니다.



김기식 의원의 트윗입니다.




* 유은혜 박근혜 교과서 국정화 비판


참고로 유은혜는 박근혜의 교과서 국정화를 정면으로 반박했고, 또한 '국정화 조작'을 주장하기도 합니다.

사실 박근혜 정부의 교과서 국정화를 비롯한 일련의 작업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진행되어 왔습니다.


유은혜: "유영익 국사편찬위원장은 815 광복절을 건국절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승만주의자'이다. 또한 식민지 근대화론을 내세우는 사관을 갖고 있고, 민주 정부 10년을 친북정권으로 몰고 있다."(2013년 10월 인터뷰)



유은혜: "이런 인물을 국편위원장으로 앉힌 것은, 박근혜 대통령도 유영익 위원장의 생각에 동의한 것이나 다름없다. 이승만과 박정희로 이어지는 독재 미화 과정을 지켜보면서 (박근혜 대통령은) 딸의 입장에서 아버지의 명예 회복을 하려는 시도가 아닌가 한다."


또한 정부에서 교과서 국정화를 정당화하기 위하여 교육부에서는 공익광고를 내보내기도 합니다.


(정부 유관순 광고)

- 3.1운동의 주역이었던 유관순 열사가 현행 8종 검정 교과서에서, 총 2종은 아예 싣지 않았고, 2종은 사진만 싣고 있다.


이에 대한 유은혜의 반박입니다.


유은혜 과거 사진


* 유은혜 유관순 열사


유은혜: "교과서에서 항일 독립운동을 축소하려는 (박근혜)정부가 유관순 열사를 끌어들여 국정 교과서를 선전하는 것은 땅이 소리 치고 하늘이 울 일이다."


유은혜: "교육부가 비난한 (검정) 교과서는 과거 교육부가 검정 합격을 시켰고, 또한 수정 명령까지 관철시켜서 발행한 교과서이다. 그런데 당시 수정 명령 과정에서 (교육부의) 유관순 열사에 대한 지적은 단 한건도 없었다. 현재 교육부 광고는 제 얼굴에 침 뱉기일 뿐이다."


또한 유은혜는 국정화 찬성 조작 가능성도 제기합니다(유은혜 국정화 조작 이유).


유은혜 유관순 코스프레 사진


유은혜: "직접 (국정화 교과서) 찬성 서명과 의견서를 열람한 결과 대필(대리 서명)이 의심되는 서명 용지와 엑셀이나 한글 프로그램으로 작성한 명단이 다수 발견되었다."


이에 검찰의 수사를 요구하는데, 이에 대한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는 않네요.


사실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정부가 이런 '유관순 광고'를 하는 것을 보면, 참 세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 유은혜의 사상


마지막으로 유은혜의 깨달음입니다.


유은혜: "2007년 대통령 선거 패배 이후 '민주주의'란 결국 서민들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어야 한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달았다. 지난 민주 정부 10년 동안 신자유주의적 시장경제는 훨씬 강화됐고, 그 결과 양극화는 더욱 심화됐다."


유은혜: "그리고 그걸 정치에서 책임져 주지 못했고, 결국 집권 여당이었던 열린우리당은 국민에게 비판받고 외면당하게 되었다. 그때부터 경제민주화를 화두로, 5년 동안 대선을 나름대로 준비했다. 하지만 2012년 대선에서 박근혜 대통령 후보가 (경제민주화 정책을) 모방 내지는 선수를 쳐버렸다."


유은혜: "그런데 (대통령에 당선된 뒤) 박근혜 정부는 (겅제민주화에 대하여) 거의 아무런 약속도 지키지 않은 채 오히려 경제활성화 정책을 펴고 있다. (중략) 박근혜 정부는 경제민주화에 계속 역행하고 있으며, 결국 이명박 정부처럼 재벌과 대기업의 논리를 대변할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유은혜 의원 사진


사실 대부분의 운동권들은 '정의'를 최우선 과제로 삼습니다.

하지만 정치란 우리나라 내외에 존재하는 모든 분야(경제, 외교, 사회, 문화, 국방 등)을 총망라하는 분야이고, '사람들의 삶'과 직결되는 분야이죠.


유은혜가 깨달은 것이 너무 늦은 것이 아닌지,

그리고 뒤늦게나마 깨달은 그것을 위하여 혼신의 힘을 다했는지,

스스로 되돌아볼 필요가 있네요.


참고로 전원책의 국정교과서에 대한 입장이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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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 국정교과서 입장,전원책 박근혜 노무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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