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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총 3개의 글중 두번째 글


가수 샵 서지영 이지혜 사건을 살펴보려면, 서지영 기자회견 동영상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서지영 매니저 기자회견 동영상)


당시 서지영 이지혜 기자회견은 반전을 거듭한 충격이었죠.


서지영에 대한 이야기가 1편에서 이어집니다. (1편 새창보기, 1/3)

서지영 집안 친일파,서지영 결혼 전 과거


(스폰서 링크)


# 목차

* 서지영 이지혜 사건

* 서지영 이지혜 불화 이유

* 서지영 이지혜 기자회견

* 서지영 기자회견 동영상

* 기자회견 이후 서지영의 심경 고백

* 가정 교육의 중요성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 서지영 이지혜 사건


아무튼 서지영이 귀하게 자라서인지, 샵 활동 초기부터 문제를 일으킵니다.


장석현(과거 샵 멤버): "나는 샵에서 화해를 담당했다. 샵 해체 당시에는 두 사람(서지영 이지혜)을 많이 원망했지만, 세월이 흐르고 생각해보니, 우리 네 사람(서지영 이지혜 장석현 크리스) 모두 잘한 것은 없었던 것 같다."


장석현: "어쨌든 해체 후 1~2년동안 무대에서 공연하고 싶은 마음때문에 한동안 심적으로 굉장히 힘들었다. 또한 당시에는 수입도 없어서 힘들었다. 길앞으로 연예인 밴이 지나가기만 해도 서러웠다."



이지혜(과거 샵 멤버): "사실 나와 서지영 사이의 불화가 고조됐던 시점에, 스틸 사진을 찍게 되었다. 그때가 고비였다. 결국 둘둘씩 따로 (스틸 사진을) 찍은 것이 맞다. 나와 장석현이 함께 찍고, 또 서지영과 크리스가 함께 찍었다. 그리고 나서 두 사진을 서로 합성했다."


이지혜: "(서지영과의 불화는) 전부 다 과거 이야기다. 지금은 서로를 모두 이해하게 됐다."



이처럼 서지영과 이지혜는 같은 샵의 멤버이면서도, 스틸 사진을 합성할 정도로 사이가 나빴습니다.

도대체 이 둘에게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샵 서지영 이지혜 합성 사진


* 서지영 이지혜 불화 이유


매니저를 비롯한 주위 사람들의 증언을 들어보면, 서지영과 이지혜는 샵 결성 초기부터 사이가 나빴습니다.

원래 샵 결성 초기에 서지영이 메인 보컬을 맡고, 이지혜는 솔로 가수로 데뷔할 계획이었는데, 이지혜가 샵으로 들어오면서 메인 보컬을 맡게 되면서 둘의 사이가 틀어진 것이죠.


사실 1998년 서지영은 불과 18살에 불과했습니다.

한창 질투가 많고 사리분별이 되지 않을 나이이죠.




집안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주는 경우입니다.

집안이 아무리 잘 났더라도, 집안 어른과 본인이 겸손하지 않으면 주변에 피해만 끼칠 뿐이죠.



다정한 것처럼 연출한 샵 멤버들


* 서지영 이지혜 기자회견


결국 서지영 이지혜 엘리베이터 폭행(폭력) 사건이 발생했고, 대중들의 질책에 따라 이들은 기자회견까지 하게 됩니다.


서지영: "이유없이 지혜언니가 때려 7~8대 가량 맞으며 온몸에 멍이 들었다. (이에 화가난) 어머니가 지혜언니를 찾아가서 살짝 머리를 밀었다."


이지혜: "(지난 8일 서지영 폭행에 대하여) 그건 인정한다. 그러나 언론에 보도된 대로 (서지영의) 온몸에 멍이 들만큼 구타하진 않았다. 사람을 그렇게 때릴만큼 막 자라진 않았다."


이지혜: "매니저, 코디들과 함께 그날 KBS 신관 3층 엘리베이터를 탔다. 그런데 지영이가 엘리베이터 나를 쳐다보며 노래 멜로디에 맞춰서 "재수없어 XXX(욕설)"이라고 흥얼거렸다. 그 순간 나도 모르게 이성을 잃고 지영이 머리를 두번 때렸다. 하지만 그게 잘못한 일이라고 생각했기에 그날 저녁 지영이 아버지에게 사과 전화를 드렸다."


이지혜: "지영이한테 사과한 후 대기실에 앉아 있는데... (중략) 저쪽에서 지영이 어머니가 "야 이 X아(욕), 이리 와봐"하면서 뛰어왔다. (거기에) 사람도 많은데 창피해서 피하려고 하는데 지영이 어머니가 "야, XX같은 X아, 너 같은 X은 방송하면 안돼"하며 내 머리 뒤를 강하게 가격했다."


먼 훗날 화해를 하게 된 서지영 이지혜 사진


* 서지영 기자회견 동영상


이런 이지혜의 기자회견에 반발하여 서지영 역시 기자회견을 하게 됩니다(서지영 크리스 기자회견).

서지영이 눈물을 흘리며 '피해자'라고 주장하는데, 서지영이 증인으로 내세웠던 매니저가 진실을 폭로해 버렸죠.


매니저: "서지영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 이지혜가 복싱선수가 아닌 이상 그 짧은 순간에 7~8차례나 구타할 시간이 아니었다."(서지영 기자회견 매니저 증언 서지영 만행 사건)


예원vs이태임 능가했던 서지영vs이지혜사건

(서지영 매니저 기자회견 동영상)



만약 이 매니저가 아니었다면, 아마 이지혜가 폭력녀로 연예계에서 매장을 당했을 것 같네요(서지영 만행 사건).




* 기자회견 이후 서지영의 심경 고백


아무튼 그 이후 이지혜는 세상의 비난을 받게 되지만, 별로 반성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서지영: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안 좋은 일에 엮여 쉬게 된 상황이라 사실 많이 힘들었어요. 그런데 (이후에) 시간이 정말 약이 되더라구요."


서지영: "엄마한텐 정말 죄송해요. 대학 강의를 나가시는데 대학교 홈페이지 게시판에 제 안티팬들이 몰려가 얼마나 많은 욕설을 퍼부어 댔는지..."



서지영: "당시에는 내가 어려서 생각이 짧았구나. 내가 팀의 막내였는데 동생으로서 내가 조금만 더 참고 잘했다면, 이렇게까지 일이 커지지 않았을 텐데... 라는 후회가 들었어요. 만약 그랬다면 저도 상처를 안 받았겠지만, 제 주변 사람들 역시 피해를 입지 않았을 거 아니에요."(2004년 서지영 인터뷰)


이지혜 사진


* 가정 교육의 중요성


서지영은 자신이 주동이 되어서 이지혜를 왕따시킨 사건, 그리고 엘리베이터 안에서 이지혜에게 노래에 맞춰 욕을 했던 사건, 서지영 어머니가 이지혜를 폭행했던 사건, 기자회견에서 거짓말을 했던 사건 등에 대하여 별로 반성하지 않는 것 같네요.


또한, 서지영 어머니의 폭행 사건으로 보면, 서지영이 어떤 가정 교육을 받으며 자랐는지 잘 알 것 같네요.


아무리 집안이 좋더라도, 제대로된 교육을 받지 못하면 '말짱 꽝'이라는 것을 잘 보여준 사건이었죠.


서지영에 대한 이야기가 3편으로 이어집니다. (3편 새창보기, 3/3)

서지영 남편 김경구 집안,서지영 류시원 삼각 스캔들


(스폰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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