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쥬얼리 박정아, 현재는 쥬얼리가 해체되고 박정아는 탤런트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박정아가 본의 아니게 재평가를 하는 이유는 쥬얼리 멤버들이었던 이지현, 서인영, 조민아 등이 여러가지 물의를 일으키면서, 박정아의 성격이나 인성이 새삼 부각이 되었기 때문이죠.


사실 이 부분에 대하여 좀 오해의 여지가 없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정아의 성격에 대해서는 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박정아의 인성이나 어릴 때의 성장 배경을 보면, 굉장히 흥미로운 점들이 많기 때문이죠.


(스폰서 링크)
. .

우선, 박정아는 1981년 2월 24일 경상북도 영천에서 태어납니다. (박정아 고향).

올해 37살이죠. (박정아 나이).


(박정아 학교 학력)

서울갈현초등학교

선정중학교

동명여자정보산업고등학교 졸업

동덕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 졸업


(박정아 프로필 경력) 2001년 쥬얼리의 멤버로 데뷔

(당시 쥬얼리 멤버로는 이지현 박정아 정유진 전은미였고, 서인영과 조민아는 2기때부터 합류)


그리고 박정아는 2003년 영화 마들렌으로 연기 데뷔를 했고,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 내딸 서영이, 오 나의 귀신님, 화려한 유혹 등으로 본격적인 연기를 시작합니다.


또한, TV의 뮤직뱅크와 서울가요대상 등과 라디오의 '별이 빛나는 밤에'와 '박정아의 달빛낙원' 등의 다수의 프로그램을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우선, 박정아의 성격을 알려면, 그녀의 어린 시절부터 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박정아 아버지 박건희 직업은 한때 드러머였습니다.

재즈 아티스트 이정식과 4년동안 밴드 활동을 함께 했는데, 박정아가 어렸을 무렵에는 경제적인 이유때문에 사업가로 전향을 하게 되었죠.


박정아: "지금도 할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지만, 돈 걱정 없이 세상 살아가는 사람들 보면 무척 부러웠어요... 넉넉한 것 하나 없이 살았죠. 보일러 기름 떨어져서 침낭 덮고 자기도 했고..."


이런 경제적인 사정외에도, 박정아가 어렸을 때 박정아 부모님이 이혼을 하게 됩니다.

박정아: "어릴 때는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를) 왔다갔다했어요. 그러다가 초등학교 6학년 때인가, 아빠가 위염으로 밤에 끙끙 앓으시는 걸 보고는, ‘내가 어려도 밥을 챙겨 먹을 수 있으니까 아빠를 돌봐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빠랑 살겠다고 했어요."


박정아: "나중에야 여자가 정신적으로 더 약하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아마 어릴 때 그걸 알았다면, 아빠랑 안 살고 엄마랑 살았을 거예요."


박정아: "할머니와는 중학교 때부터 같이 살았어요. 두 집을 오가면서 아버지와 살아도 보고, 엄마와 지내기도 했어요."


이렇게 가난하고 부모의 사이가 좋지 않았는데도, 박정아는 엇나가지 않고, 오히려 반듯하게 큽니다.



박정아: "적당히 말 안 듣고, 적당히 나쁜 짓도 좀 하고, 적당히 속 썩이고, 가출도 하고 그랬어요. 하지만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본 적은 없어요."


박정아 아버지 박건희: "제가 일하느라 바쁘다 보니 정아는 할머니 손에 자랐습니다. 아주 반듯하게 잘 키워주셨어요."


박정아 아버지 박건희: "딸아이가 혹 늦게 귀가하면 비가 오든, 눈이 오든 문 밖에 나가서 기다리셨어요. 아무리 만류해도 그 고집을 꺾지 않으셔서, 정아도 집에 일찍 들어오고 할머니가 속상할 만한 일은 일체 하지를 않았죠."


이런 환경에서 자랐기 때문인지, 박정아는 어릴 때부터 책임감이 굉장히 강한 성격으로 자라게 됩니다.


. .



박정아: "어릴 때부터 약간 그랬던 것 같아요. 누가 시키지 않았는데 뭔가를 짊어지고 가야 한다는 그런 책임감이 컸던 것 같아요. 그런데 어른이 되어 되돌아보니 그게 너무 속상하더라고요."


박정아: "어릴 때는 그러질 않았어요. 원망이라는 개념도 없었죠. 그냥 열심히 전투적으로 살았던 것 같아요. 두 집(아버지와 어머니 집)을 오가면서 지내기도 했는데, 그 당시에도 ‘단지 (다른 아이들과는) 상황이 다를 뿐, 내가 두 분에게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 건 분명해’ 라면서 그냥 씩씩하게 살았어요."


박정아: "또한, 돈이 없어도 괜찮았어요. 사랑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20살이 되고 여유가 생기면서 뒤늦게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부모님과 함께 사는 친구들을 보면... 아, 부럽다... 라고요."


이런 부분이, 박정아의 탈선을 막아주었던 것 같네요.


박정아: "사실 매사를 충분히 즐길 수 있었는데도 즐기지 못했어요. 잘되고 있을 때 즐기면서 일했으면 참 좋았을 텐데 그러지 못했던 것이 굉장히 안타까웠어요."


이런 책임감이 강한 성격이, 쥬얼리 초창기때도 그대로 이어집니다.

사실 박정아는 고등학교때 카피 밴드에서 보컬 활동을 시작했고, 서클(아무로 나미에가 프로듀싱한 다국적 프로젝트 그룹)의 오디션에 지원했다가 탈락을 하기도 합니다.


이때 이지현은 '서클'에 합격을 했는데, 나중에 '서클'이 망한 다음에 쥬얼리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죠.


(스폰서 링크)
. .



박정아에 대한 이야기가 아래에서 계속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