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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5가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오랜 기다림만큼이나 첫 회부터 눈에 확 들어오는 참가자가 있네요.

바로 정비사로 일하고 있는 박시환입니다.

볼트를 손에 쥐고 등장하면서 처음부터 범상치 않은 포스를 풍기네요.

 

박시환

 

박시환

'그땐 미처 몰랐지'란 노래가 이런 또 다른 울림을 전해줄지는 미처 몰랐습니다.

 

 

박시환은 이제까지 모두 다섯 번이나 슈스케에 도전했지만 3차까지 붙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정재형이 그의 도전이 대단하면서도 안타까웠던 모양입니다. 이렇게 묻네요.

"뭘 믿고 다섯 번이나 도전한거에요?"

"실력은... 계속 늘 것 같아요."

 

그리고 이번에 떨어져도 계속 도전할 것 같다고 합니다.

왠지 모르게 그의 이런 단순하면서도 무대포 같은 성격이 마음에 드네요.

 

슈퍼스타K5 박시환

 

슈스케 박시환

결국 박시환은 심사위원 모두를 감동시키며 합격해서 오디션 5수생을 탈출할 수 있었습니다.

 

어릴 적부터 집이 가난해서 일하러 다녔고, 떡볶이도 팔아봤답니다.

그가 만든 떡볶이는 어떤 맛일까? 그가 정비한 차는 얼마나 완벽할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번 슈스케 5는 처음부터 이런 보석을 세상에 내놓았네요.

앞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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