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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안재홍 건국대 과거 이야기들이 흥미롭네요.

또한 안재홍 키와 더불어 이상형과 여자에 대하여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가 궁금하네요.


(응팔 안재홍 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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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안재홍 데뷔 계기

* 안재홍 건국대 시절 알바로

* 안재홍의 특별한 점

* 안재홍이 연애하고픈 여자 타입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영화배우 겸 탤런트 안재홍(본명)은 1986년 3월 31일 부산에서 태어났습니다(안재홍 고향). 올해 30살이죠(안재홍 나이).

(안재홍 키) 177cm

(안재홍 학력 학벌) 건국대학교 영화과 졸업

(안재홍 프로필 및 경력) 2011년 영화 북촌방향으로 영화계에 데뷔


사실 그 이전부터 연극배우로 활동합니다(연극 뉴 보잉보잉에 1년동안 출연).


그리고 영화 1999 면회, 족구왕, 타짜 신의손, 씨시봉, 스물, 차이나타운, 여자 남자, 도리화가, 널 기다리며 등과 드라마 응답하라 1998 등에 출연합니다.

(응답하라 1988 정봉이 안재홍)(응팔 정봉 안재홍)


영화배우 안재홍 사진


* 안재홍 데뷔 계기


안재홍: "고등학교 때 젊고 예쁜 담당 선생님을 따라 힙합부에 들어갔어요. 동아리 이름은 '다이나마이크'였는데, 랩을 잘 하는 선배들은 에미넴 랩을, 저는 김진표씨나 드렁큰 타이거의 국산 랩을 했어요."


안재홍: "대학 입학 전까지는 특별한 꿈이 없었어요. 그냥 비디오방 VIP일 정도로 영화보는 걸 좋아했고, 주변의 다른 사람들의 특징을 잘 따라하는 재주가 있었을 뿐이죠. 그러다가 수능을 친 다음에 어떤 과를 갈까 고민하다가 제 재주를 떠올리고는 연극영화과에 갔어요. 다행히 건국대 영화 전공 05학번으로 단번에 붙었죠."


안재홍: "원래 부산에서 자라다가 2005년에 대학 입학하면서 서울로 올라왔어요."


안재홍: "건국대에 05학번으로 입학했는데, 바로 위 기수의 선배들이 다 군대에 가는 바람에 처음부터 연극 '서툰 사람들'의 주인공을 맡게 되었어요. 비록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그 작품을 한 다음에 "연기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안재홍 대학교 시절 이야기)


안재홍: "군대에서는 실제로 족구를 잘하지는 못했어요. 족구를 잘 못하니까 선임들도 잘 부르지 않더라구요. 제 목소리가 커서 그런지, 스코어를 불러주는 역할은 많이 했죠."(안재홍 군대)



* 안재홍 건국대 시절 알바로


안재홍은 건국대를 다니던 시절에 아르바이트도 많이 합니다.


안재홍: "학교다니면서 극장 아르바이도 했어요. 극장 알바 경험자로서 말씀드리자면, 성인 관객들께서 유아용 베이비 시트 가져가시는건 곤란해요. 좌석이 높아져서 영화 보기 편하다고 2개씩 겹쳐 앉는 분도 계시는데, 그러면 뒷좌석에 앉는 관객분들이 불편하게 되거든요."


안재홍: "그리고 대학 졸업하고 대학로 오디션을 봤는데, 한 일곱번쯤 떨어졌어요. 그러다가 연극 '뉴 보잉보잉' 오디션에 합격했고, 약 1년 정도 대학로에서 연극을 했죠. 그러다가 '1999, 면회'(2013년 작품)란 영화에 출연했어요."



사실 이 영화 '1999, 면회'란 작품이 안재홍의 필모그래피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합니다. 바로 이 작품 덕분에 안재홍이 주목을 받게 되는 '족구왕'에 출연할 수 있었으니까요.



안재홍: "영화 '족구왕'은 '1999, 면회'를 제작한 제작사의 후속작이었다. 먼저 '1999, 면회'를 다 찍고 개봉했을 때, 영화 끝에 나오는 '족구왕' 쿠키 영상(제작사가 다음 영화를 홍보하기 위하여 찍는 티저 영상)에 우연히 출연하게 되었다. 그 쿠키 영상이 SNS(페이스북)와 유투브 등에서 인기를 끌었고 반응이 좋았다. 그 덕분에 나도 영화 본편에 출연할 수 있었다."



* 안재홍의 특별한 점


잘 알려진 것처럼, 안재홍은 족구왕을 통하여 2014년 들꽃영화상에서 남우주연상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안재홍은 배우로 활동했을 뿐만 아니라, 영화 감독으로도 꾸준하게 활동합니다.

영화 '열아홉, 연주', '검은 돼지'등 총 6편의 단편영화의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까지 맡았죠.


안재홍: "영화 '열아홉, 연주'의 남자 주인공은 친한 형이자 학교 선배에요. 원래는 제가 주연을 맡으려고 했는데, 만약 그렇게 되면 연출과 연기 둘다 망칠 것 같아서 친한 형에게 부탁을 드렸쬬. 덕분에 영화에서 매력적인 인물을 얻은 것 같아요."




안재홍: "과거에 '뉴 보잉보잉'이라는 연극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어요. 지하철에서 어떤 여고생을 봤어요. 요즘 여고생들은 다들 화장도 하고 잘 꾸미고 다니잖아요. 그런데 그녀는 여고생과 달리 화장기 하나 없이 깨끗하고 말간 얼굴에 무슨 책인가를 열심히 읽고 있더라고요. 그 모습이 굉장히 예뻐 보였어요."


안재홍: "문득 저렇게 예쁜 친구와 함께 여행을 떠나면 즐겁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불건전한 뜻은 아니고요. 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열아홉, 연주'를 만들었죠."



확실히 청소년들이 너무 어른을 흉내내는 것도 본인들이 가진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해치는 길이죠.

청소년은 청소년다울 때가 가장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 안재홍이 연애하고픈 여자 타입


참고로, '열아홉, 연주'의 여주인공 연주 역할은 첫사랑 캐릭터이면서도, 무조건적으로 아름답게 그려지는 것이 아니라, '변덕스럽고 간혹 틱틱거리는 면도' 나옵니다.


안재홍: "아마 제가 그런 여자에게 매력을 느껴서 그런 인물이 탄생한 것 같아요(웃음), 제 개인의 취향이랄까요?"


안재홍에게 여자친구(안재홍 여친)가 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는데, 안재홍이 어떤 이상형을 좋아하는지는 알 것 같네요.

보통 영화감독들의 시나리오나 영화 작품들은 본인의 로망을 충족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는데, 아마 안재홍 역시 이런 '자기 본분을 다하는 여자'와 연애를 하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안재홍: "영화 '열아홉, 연주'를 촬영하면서 저도 몰랐던 제 습관을 알게 되었어요. 찰영 현장에서 테이크를 많이 가서 배우들이 많이 힘들어 했어요. 배우들에게 제가 생각한 뉘앙스를 고집했는데, 나중에 많이 반성했어요. 배우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제가 판만 제공해야 하는데, 그러지를 못했어요."


참고로 안재홍은 송강호도 극찬한 무명배우입니다(안재홍 송강호).

확실히 안재홍은 앞으로가 기대되는 연기자이네요.


(응팔 안재홍 최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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