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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현경 인생 이야기

탤런트 엄현경은 과거 스무살의 나이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가 약 4년동안 공백기를 가지게 됩니다.

그동안 그녀가 무엇을 했는지, 그리고 현재의 개인적인 생각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솔직하게 고백하는 엄현경의 모습이 매력적이네요.


엄현경 사진


탤런트 엄현경은 1986년 11월 4일 대전에서 태어납니다(엄현경 고향).

올해 30살이죠(엄현경 나이).

(엄현경 키 몸무게) 167cm, 47kg

(엄현경 학력 학벌) 논산여자고등학교 졸업, 동덕여자대학교, 건국대학교 영화예술학과

(엄현경 프로필 및 경력) 2005년 드라마 레인보우 로망스로 데뷔


사실 이전부터 모델활동을 하다가 연기자가 된 케이스입니다.

이후 드라마 일단 뛰어, 경성스캔들, 착한여자 백일홍, 애정만만세, 마의, 굿 닥터, 엄마의 정원, 최고의 결혼, 파랑새의 집 등과 영화 열여덟 열아홉 등에 출연합니다(엄현경 파랑새의 집 대리 서미진).


# 목차

* 연예계 데뷔 계기

* 엄현경 성형전

* 엄현경 아역 오해(엄현경 김유정)

* 엄현경 잠정 은퇴 이유

* 엄현경 남자친구 경험 고백(엄현경 남친)

* 엄현경 실제 성격



* 연예계 데뷔 계기


엄현경은 원래 잡지 모델로 활동하다가 우연히 연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엄현경: "처음엔 용돈벌이로 잡지모델 하던게 일이 커졌어요. 이쪽 길(연기자 활동)로 가야지 생각한 것도 아녔는데 운 좋게 연기까지 하게 됐죠."


엄현경: "처음에는 배우를 생각해본 적이 없었고 잡지모델이 너무 하고 싶어서 잡지모델을 했죠. 그러다 정말 우연하게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 오디션에 합격하게 되었어요."


엄현경은 첫 데뷔작에서 김희철과 키스신을 찍기도 했죠.


엄현경: "김희철과의 키스신 후에 가장 충격적인 댓글은 '김희철이 더 예쁘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틀린 말은 아닌 것 같다. 그의 미모를 인정한다."


이건 악플이라고 해야 하는 건지, 아니면 김희철의 미모(?)가 워낙 뛰어나서 그런 것인지 판단이 되지 않네요.



아무튼 2005년 갓 스무살의 엄현경은 청순한 미인으로 각광을 받습니다.

인기 예능 X맨에도 출연했죠.


하지만 준비가 되지 않았던 점과 내성적인 성격으로 그녀는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합니다.


엄현경: "당시 MC 유재석 오빠가 저한테 '긴장소녀'라는 별명을 붙여줄 정도로 제가 긴장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얼마전에 유재석 오빠를 만났는데, 저에게 긴장소녀라고 부르시면서 기억해주시더라고요. 몇년이 지났는데도 절 기억해주신다는 것 자체가 신기하고 감사했어요."



* 엄현경 성형전


참고로 엄현경은 잡지 모델로 활동할 때와 지금의 얼굴형이 약간 바뀌었기에, 성형 의혹에 시달립니다.


엄현경 졸업사진


엄현경 과거사진



화장법과는 별개로 얼굴형이 좀 달라진 것 같긴 하네요.




* 엄현경 아역 오해(엄현경 김유정)


사실 엄현경은 모델 출신이지만 아역배우라는 오해를 받기도 합니다.


엄현경: "주위에서 저를 아역 출신으로 알고있지만 사실은 아역 출신이 아니에요. 아마 그런 말이 도는 이유가, 배우 이세영과 아역배우 김유정을 묘하게 닮은 듯한 외모 때문인 것 같아요."


(엄현경 마의)

엄현경: "예전에 MBC '마의' 땐 스태프들이 너무 비슷한 나머지 김유정이 온지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가끔 이세영, 김유정 씨와 세 자매로 드라마에 나왔으면 하는 생각도 해요."(엄현경 이세영)


엄현경 블라우스


* 엄현경 잠정 은퇴 이유


이후 엄현경은 드라마에서 약 2년 정도 활동하다가 2008년 착한여자 백일홍을 끝으로 약 4년간의 공백기를 갖게 됩니다.


엄현경: "연기자에 대한 준비과정 없이 하게된 연기는 정말 제가 봐도 충격적이었어요. 단순히 아무 것도 모르면 용기가 생긴다고 운 좋게 연기자가 됐지만 현실에 부딪히니 많이 힘들었죠. 소극적인 성격이며 연기력 등 뭐하나 잘 난거 없이 부족하기만 하니 부담감이 컸던 것 같아요. 그래서 공백을 둘 수 밖에 없었어요."


엄현경: "아무 생각없이 연기를 하게 됐는데 연기력도 부족하고 성격도 안맞다 생각했다. 그렇게 계속 작품을 하다보니까 사람들한테 피해를 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나한테 맞는걸 찾아야겠다 싶어 4년을 쉬었다."


엄현경이 연기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한 것 같네요.


엄현경 화보(엄현경 다리 사진)



쉬는 동안 엄현경은 다른 직업을 가지려고도 합니다.


엄현경: "아이들을 너무 좋아해서 유치원 교사가 돼 볼까 생각도 했었죠."


엄현경: "또, 4년정도 공백기를 가졌을 때 연애를 했었죠. 사람들이 많이 알아보지 않았어요. 그래서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이 편하게 연애했던 것 같아요. 지금까지는 다 일반인만 만났어요."


엄현경: "쉬는 동안 여행도 다니고 학교도 다녔다. 외할머니 댁이 부산이어서 그쪽도 자주 갔다. 오랜 시간이 흐른만큼 나이를 먹다보니 많이 좋아졌다. 그때는 20대 초반이었고 지금은 20대 후반이니까. 연륜이란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더라."


이후 엄현경은 2011년 KBS 드라마 스페셜 '딸기 아이스크림'으로 복귀하게 됩니다.


엄현경: "공백기 때 TV를 보다가 '저 캐릭터 내가 하고 싶다'나 '내가 하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다시 배우를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엄현경: "지금도 연기에 대한 부담감은 극복 중이에요. 예전의 꿈 유치원 교사가 여전히 남아 있지만, 지금은 일단 연기에 매진하고 싶어요."




엄현경 몸매 사진


엄현경 김수현 클럽편


* 엄현경 남자친구 경험 고백(엄현경 남친)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엄현경은 공백기간에 남자친구를 사귀었다고 고백합니다.

하지만 복귀한 다음에는 연애를 하지 않고 있는 것 같네요.


엄현경: "쉴 때는 집에만 있는 스타일이라 연애할 기회가 많이 없어요. 집에서 손으로 뭔가 하는 걸 좋아해서 종이로 뭐 만들면서 항상 꼼지락 거리죠. 말그대로 저 `집순이`에요.(웃음) 나가야 누굴 만나고 그럴 텐데 벌써 솔로인지는 3년이나 됐네요. 이젠 누가 와도 좋아요."(2013년 인터뷰)


엄현경: "만약 지금 남자친구가 생겨도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편하게 다닐 것 같아요."



엄현경 이상형: "제 이상형은 종 잡을 수 없어요. 지금까지 만났던 분들도 공통점이 없어요. 외모 보단 그냥 끌리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것 같아요. 굳이 따지지면 맹물같이 생긴 남자요. 착해서 마구 베풀어 줄 것 같지 않나요."


엄현경: "진부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나를 가장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엄현경: "제가 사이먼 베이커의 팬이에요. 나이는 좀 있지만 섹시한데 얼굴을 귀엽게 생겼죠. 또, 조셉 고든 레빗도 팬이에요. `우리 결혼 했어요`를 찍는다면 조셉 고든 레빗과 하고 싶네요.(웃음)"


엄현경: "나중에 결혼하면 무조건 다산 할거에요. 최소 3명 낳고 싶어요. 당연히 더 많이 낳는 것도 좋고요. 어렸을 때부터 결혼을 참 일찍하고 싶었어요. 아이를 참 좋아했거든요. 중학교 때 장래희망이 현모양처, 존경하는 인물이 심사임당이었을 정도죠."



* 엄현경 실제 성격


엄현경: "항상 혼자있기 좋아했고 사람들한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몰랐다. 10시간이고 뭘 만들라고 하면 만들 수 있을 정도로 하나에 꽂히면 거기에 집중하는 스타일이었다. 그래서 늘 내가 활발해지길 열망했다. 사람들과 잘 어울리길 갈망해 사람들을 많이 만나보려 노력했다."


엄현경: "평소 내 모습은 완벽한 커리어우먼과는 거리가 멀다. 오히려 실생활은 건어물녀의 모습이 더 많다."(엄현경 건어물녀)


사실 특별히 사람을 많이 접하는 직업을 제외하고는, 직업과 성격은 별 상관이 없습니다. 그런데 연예인처럼 많은 사람을 접하고, 또 낯선 사람과 단기간에 공동으로 작품을 해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친화력이 무척 중요하죠.


엄현경이 이런 부분을 잘 극복해서, 앞으로 좀 더 좋은 모습을 보였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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