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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 인생 이야기

모델 출신 연기자들이 왜 요즘 각광을 받고 있을까요?

기본적으로 키와 몸매가 좋고, 연기력까지 받쳐주는 사람들이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하기 때문에, 기존 배우 지망생들보다는 비주얼적으로 더 나은 면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모델 남주혁 역시 이런 케이스인데, 이제 모델로 데뷔한지 약 일년이 된 따끈따끈한 신인이죠.


남주혁 사진


모델 겸 탤런트 남주혁은 1994년 2월 22일 부산 영도에서 태어납니다(남주혁 고향). 올해 22살이죠(남주혁 나이).

(남주혁 가족관계) 아버지, 어머니, 본인(외동아들)

(남주혁 키) 188cm

(남주혁 학력 학벌) 호서예전 모델과

(남주혁 프로필 및 경력) 2014 S/S 컬렉션 송지오 옴므로 모델 데뷔


서울컬렉션 강동준, 홍혜진, 윤춘호, 김석원, 윤원정, 스티브 J, 요니 P 패션쇼 모델 활동

잡지 엘르,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쎄씨, 보그걸 등의 모델로 활동


2014년 악동뮤지션의 노래 '200%'와 'Give Love'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고, 예능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고정 출연하고 있으며, 2014년 잉여공주로 연기 데뷔를 하게 됩니다.


# 목차

* 어린 시절

* 남주혁 농구선수 포기 이유

* 남주혁의 솔직 고백

* 남주혁 강남 커플

* 남주혁 여자친구 이별 이유(남주혁 여친)



* 어린 시절


남주혁: "내 이름은 남녘 남에 기둥 주, 빛날 혁을 사용한다. ‘빛나는 기둥’이란 뜻이다. 할아버지가 지어주셨다. 이름대로 되기 위하여 열심히 하고 있는 중이다."


남주혁: "어머니 키가 169cm, 아버지는 173cm이다. 어머니가 예전 분치고는 좀 큰 편이긴 하지만, 내가 어머니나 아버지를 닮았다는 소리는 못 들어봤다. 아, 외삼촌 키가 나만 하다."


남주혁: "중학교는 남중. 고등학교는 남녀공학이었는데, 남자 반과 여자 반이 나누어져 있었다. 내가 중학교 농구 선수출신인데, 사실 중학교 1학년 때만 해도 158 정도의 작은 키였다."


남주혁이 원래는 작았네요.

그런데 현재 이렇게 키가 큰 이유가 뭘까요?

설마 성장 호르몬 주사...?



남주혁: "농구 선수들처럼 농구하면 무조건 키가 크게 되어있어요. 농구 말고, 배구도 키 크는데 좋은 운동이에요. 그리고 운동 후 낮잠을 자야해요. 마지막으로 자고 일어났을 때 항상 기지개를 펴야해요. 그럼 키는 크게 되어있어요."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남주혁 부모님의 키도 별로 크지 않습니다.

남주혁의 키크는 비결이 신빙성이 없지는 않은 것 같네요.


남주혁 졸업 사진


* 남주혁 농구선수 포기 이유


남주혁은 중학교 시절 농구선수로 활동하지만, 곧 큰 난관에 부딪히게 됩니다.


남주혁: "중3 때 정강이뼈를 다쳐서 수술을 했다. 수술 전에 아파서 한 2개월 쉬었고, 수술하고는 3개월 정도, 그 후에 운동을 1~2개월 정도 하다가 수술한 데가 금이 가서 또 3~4개월 쉬었다. 고등학교 스카우트를 받는 중요한 시기였는데, 너무 많이 쉬어버려서 못 따라갈 것 같았다. 원래는 농구선수가 꿈이었지만 이제는 취미로 한다."



남주혁이 크게 좌절을 했을 것 같네요.

그러면 이 시기에 대하여 남주혁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남주혁: "모델이 된 다음에도 운동선수였다는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 지기 싫어서라도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라서… 운동에서도 경기에 뛰는 선수가 있고 못 뛰는 선수가 있지 않나. 뛰는 선수가 되기 위해서 엄청 노력을 하니깐. 그 마인드가 지금까지 이어져서 운동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몸을 쓰는 감각도 그렇고, 돌이켜보면 도움이 안 된 건 하나도 없다."


남주혁: "앞으로도 반짝스타가 되지 않기 위해 열심히 할 것이다. 운동선수들은 내 자리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매일 같이 연습한다. 나도 마찬가지였다. 그때 그 마음가짐으로 모델 일을 할 것이다."



운동선수로서의 경험이 자칫 무의미하게 낭비될 수도 있는데, 남주혁은 참 긍정적이네요.

사실 사람의 과거 경험은 무엇이든지 좋은 쪽으로 잘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 남주혁의 솔직 고백


남주혁: "당시(농구를 포기할 때) 힘들었지만 현실을 빨리 받아 들였다. ‘내가 할 수 있는 다른 일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했다. 어느날 잡지에 관심이 가게 됐고, 자주 보게 됐다. 그러면서 모델 일에도 관심을 두게 됐다."


이렇게 농구선수를 하지 못하게 된 남주혁은 곧 모델일에 관심을 기울이게 됩니다.


남주혁: "고등학교때 공부는 별로 못 했다. 솔직히 운동만 해오던 애가 공부를 하려니 한계가 있었다. 노력 안 한 것도 있지만. (웃음) 어차피 난 공부가 아닌 다른 걸로 성공해보겠다는 욕심이 컸다."


남주혁: "고1 때 ‘모델 해야지’라는 생각을 했다. 그때가 한창 이수혁 형, 김영광 형, 윤진욱 형이 유명할 때였다. 고2 때에는 87년생 형들, (김)원중이 형, 안재현 형이 눈에 들어왔고, 고3 때에는 잡지에서 (장)기용이 형을 보고 딱 꽂혔다. ‘진짜 멋있다’고 느껴서 해보고 싶었다."




결국 남주혁은 지금의 소속사이기도 한 케이플러스에서 주최하는 ‘1일 모델 체험’에 지원해서 우승하게 됩니다.


남주혁: "더 늦기 전에 해보자 싶어서 작년에 지원했는데 운이 좋게도 1등을 했다. 그 혜택으로 3개월 동안 아카데미를 장학생으로 다녔다. 타이밍이 좋았던 게 모델 계약을 하고 나서 한 달 뒤가 ‘2014 S/S 서울컬렉션’이었다. 그때 오디션도 많이 보고 쇼도 많이 섰다. 솔직히 말하면 실력으로 된 게 아니라 운이 좋았던 거라… 이제는 실력으로 채워 나가야지 싶다."



결국 남주혁은 디자이너들의 주목을 받고, 여러 쇼와 화보의 모델로 활동하게 됩니다.

꿈이었던 농구선수가 되지 못했기에 '좌절한 인생'을 살 수도 있었을텐데, 남주혁은 오히려 긍정적인 인생을 사는 것이, 무척 인상적이네요.



* 남주혁 강남 커플


남주혁은 예능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 강남과 좋은 케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종종 강남이 장난(?)을 걸죠.


강남: "(빵집에서 케이크와 빵을 담고는 남주혁에게) 나 지갑 잃어버렸어(네가 계산을 대신해줘)."


남주혁: "(인터뷰에서) 5일 동안 학교에서 15만원 썼다. 강남 형은 한 달에 10만원이나 번다더라. 나는 적금 들고 나면 남는 돈이 5만원이다."



남주혁: "나도 웃긴 게 (강남과) 화해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다가도 나도 모르게 형을 찾고 있고 형이랑 장난치고 있다. 그런 나를 이해할 수 없다."


둘이 잘 맞는 앙숙(?) 한쌍이 아닌가 합니다.


그런데 남주혁이 '적금'을 붓고 있다는 사실이 특이하네요.

직업 모델일이 불규칙적이긴 한데, 남주혁이 현재 군대도 가지 않았고 겨우 22살이라는 나이인 것을 감안하면, 확실히 미래에 대하여 일찍부터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



(벌써부터 '적금붓고 있는 남자' 남주혁)



남주혁은 잉여공주에 조연으로 출연합니다.


남주혁: "연기 수업은 한 번도 안 받아봤다. 그래서 내가 잘했는지 모르겠다. 처음에는 연기를 할 생각이 없었는데 뮤직비디오에 나오고 나니 주위에서 “너는 연기를 해야겠다” 이러셔서… "


확실히 악동뮤지션에서의 남주혁의 모습은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앞으로 연기자로서의 남주혁의 모습도 기대가 되네요.



* 남주혁 여자친구 이별 이유(남주혁 여친)


남주혁: "여자 친구는 지금(2014년) 없어요. 작년까지는 여자 친구가 있었는데, 모델 데뷔하고 제가 차였어요.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아마도 모델 활동을 하면서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것이 못마땅했나 봐요.(웃음)"


아마 남주혁 전여친은 남자친구가 유명해지는 것을 싫어했던 것 같네요.


남주혁 이상형: "스타일로는 딱히 없는데, 전 이성을 만났을 때 느낌이 중요해요. 처음 만났을 때 호감이 생기는 사람이 있고, 별로 호감이 가지않는 사람이 있어요. 이걸 말로 표현하자니 힘드네요. 연예인으로 꼽자면 예전 슈가의 멤버였던 박수진이요!"


남주혁: "(연예를 할때는) 제가 굉장히 착한남자 스타일이에요. 전 여자 친구를 쉽게 만드는 스타일이 아니에요. 그런데 한번 사귀게 되면 대부분 2~3년 정도 만나는 것 같아요. 이전에 만나던 친구와도 1년 정도 만났어요."



그리고 남주혁에게 현재는 여자친구가 없습니다.


남주혁: "모델로 데뷔하고 나선 연애를 안 해봤다. 난, 처음부터 꽂히는 것보다는 뭔가 느낌이 좋으면 일단 계속 얘기를 나눈다. 그러다 보면 나와 맞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으니깐… 여자를 막 만나는 스타일은 아니다. 그런데 요새는 연애도 좀 하고 싶다."


남주혁: "회사 매니저 누나가 “네가 연애를 안 해서 이러나?” 이런 얘기도 했다. 내가 촬영하거나 밥 먹거나 할 때 정신을 놓고 있으니깐 그렇게 말했다. 멍 때리고 그런 건 아닌데, 말도 안 되는 엉뚱한 행동을 한다더라(웃음)."


남주혁이 종종 '정신줄을 놓고 있는 때'가 있는 모양이네요.

이럴 때 누가 갑자기 남주혁을 놀래켰을 때의 모습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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